한뚜껑의 발악은 두려움을 나타냅니다

짱공유풀셋 작성일 22.10.25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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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시민이 봐도 한뚜껑의 국감 중계 태도는..


 

떳떳하고 당당하기 보다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자신이 절대 내려놓을수 없는 자리권력 운운하며


 

나는 지금 두렵다 칼끝이 목앞까지 와 있는걸


 

드러내는 모습 같습니다.


 

마치 겁에 질려 엄살을 부리는 개 처럼 말이죠


 

한뚜껑이 국감에서 그랬습니다


 

“국민이 보고 있다”


 

이말인 즉슨 시선이 본인에게 쏠려있다는걸


 

의미합니다. 사람은 나약한 동물입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았던 온갖 관심과 시선 질타 비난


 

공격이 들어오면 보통 못견뎌 냅니다.


 

전문 심리분석가 분들이 한뚜껑의 심리를 분석하면


 

더 재밌는 상태의 결과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좋지못한 최후를


 

그가 말한 온국민이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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