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공산주의자로 부터 나라를 지키고 근대화를 이끈 주체라고 말하는 자유

기득권

자유 경쟁 시장체제니까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자들보다 대기업의 재벌들이 더 많은 부를 가져가야 할 자유

검찰

검사들은 무결점인 인간이니까 경찰의 목에 줄을 걸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정의에 반하는 자들을 후려칠 수 있는 자유

명신

명신이랑 엄마가 뭘해도 놔두는 자유

본인

멍청하고 무능력해도 말로는 최고의 지도자인 척 연기를 하는 자유

즉 자신의 주변이 최고의 엘리트 & 기득권이라는 착각에 빠져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뺀 자유 

즉 방종을 뻔뻔하게 자유라고 말하는 것임

내가 자유롭게 행동함으로 타인에 피해가 가는 것에 1도 신경을 안 쓰겠다는 것

권력이건 재산이건간에 가진 자가 못 가진 자보다 앞으로 더 많이 가지고 더 잘나가고 더 혜택을 받는다

그것이 실제 세상의 공정이고 상식아니였냐라고 비아냥거리며 말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