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사문서 위조’ 공범도 취임식 초청

국짐관굥짜장 작성일 22.08.17 10:42:10 수정일 22.08.17 1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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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49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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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와 함께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김아무개씨가 김건희 여사의 추천으로 윤 대통령 취임식(5월10일)에 초청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검찰의 주가조작 수사가 진행 중인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전 회장의 아들 권혁민 대표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권 회장의 부인 안아무개씨, 부사장 오아무개씨도 <한겨레>가 확보한 취임식 명단에서 확인됐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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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세력 일당에 도이치모터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장모의 사문서 위조를 도운 공범도 도이치모터스와 연결됩니다. 

김건희 / 공범 김모씨(비마이카) / 도이치모터스 이렇게 삼각 거래를 했던 관계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뉴스타파에서 다룬적이 있죠. 

 

이렇게 되면 삼각 거래 관계에 있던 공범 모두 취임식에 초정한 겁니다. 

 

행안부가 취임식 초청 명단을 지운 이유가 있습니다. 더 파보면 더러운 게 더 나온 다는 소리죠.

자신을 도와준 공범들을 아주 대놓고 취임식에 초청하는군요. 이런 걸 보면 탬버린은 지능 수준 떨어지는 게 느껴집니다. 

 

취임식 초청자 명단 삭제는 추가 범죄 의혹을 증명할 증거 인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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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와 잔고증명서위조범의 ‘삼각거래’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2Al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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