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 정부가 굥을통해 2차 IMF를 터트리려는.EU

음란김씨 작성일 22.07.24 11:58:37 수정일 22.07.24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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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사태 때 당시 일본은 실물경제가

상당히 탄탄해서 굳이 한국기업들을

많이 잡아먹지는 않았고,

 

대략 금융 등으로 돈만 벌어갔음.

근데 지금 일본은 실물경제가 많이 무너졌고 

한국은 당시보다 실물경제가 대단히 커졌음.

 

현재의 일본경제는 답이 없는 상태. 

 

근데 만약 한국에 제2의 IMF 사태가 터진다면 

일본은 수십년동안 벌어놓은 외화를 대거 동원하여 

한국의 여러 주요기업들을 헐값에 대거 사들일 수 있고 

한국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만들 수 있음.

 

한국의 여러 주요기업들을 사들이면 

그 기업들은 '일본기업'이 되는 것이고 

일본의 실물경제를 일거에 급상승시킬 수 있음.

 

그리고 한국 정치인들 중 친일파 비율을

급속히 증가시킬 수 있어서

경제, 정치적으로 한국을 장악할 수 있음.

 

 거니의 배후인 '건진'은

일본불교(일광종)에 속한 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토히로부미의 사당이 있었던 곳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취임 축하연을 한 것이 우연이 아닐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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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hty.top&where=m&query=%EC%BD%94%EC%9A%B0%EB%B0%94%EB%82%98

 

거니가 자신의 회사명을

'코바나'라 한 이유가 

 

일본불교에서 부처에게 바치는 향과

꽃을 의미하는 단어라는 것을 보아도  

 

거니는 '건진'에 의해서 움직여진다 보여지고 

 

석열이가 '21세기의 이토히로부미'라

할 수 있는 아베에 대해서  

 

격을 넘어서 현직 대통령이 직접 조문하고   

 

아베에 대해서 외교적 수사를 넘어서는

과도한 찬사를 보내는 것을 보아도 

 

 

석열이와 거니는 한반도재점령을 위해서

한국에 제2의 IMF 사태를 일으키려는

일본극우의 농간에 동조 내지 방조할 가능성

매우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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