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엽기지.

kim6217 작성일 22.05.31 05:18:30 수정일 22.05.31 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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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하며 버텼다

처음 이일시작할때 평균 3만원대 하던 식용유 가격에서 워낙 경쟁이 심해 평균 500원 마진에 납품했다

그런데 식용유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 현재는 평균 6만원이다 가격은 업체 사장님들이 더잘알고계셔서 지금도 500원~1000원 마진이다. 1,2차 손실보상대상자라고해서 그나마 400주셔서 4가족 생활비에 조금 도움이 됐다 근데 물건값이 2배이상 올라서 당연히 신고하는 계산서도 2배로 올랐다. 마진이 오를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신고 매출이 2배 이상 올랐다며 3차에서 탈락…

공약은 400 에 600  ㄷㅓ해서 무조건 준다던 양반들이 1,2차 받은 분들 무조건 지급이라던 자기들뽑아달라던 사람들이 순간 바뀌었네.,

진짜 역시 2번은 아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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