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이재명 맞수’ 배우 김부선·윤희숙 '저울질'

가투소 대장 작성일 22.05.08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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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유권자를 대하는 태도.

 

자신들이 불리하면 그 지역구의 유권자들마저 저질로 끌어내리는 선택을 하죠.

 

문재인이 부산 사상에 출마했을때, 새누리당은 27세 손수조를 출마시키고 27세 여성을 이기고 환호하는 문재인이라는 논평을 내죠. 그들에게 코어지지층에 대한 존중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선거술이라는 이름아래 급낮은 똥탕만들기만 남았을뿐이죠. 

 

만약 안철수 지역구에 민주당측에서 논란이 될만한 인물들 재보선으로 던졌어도 언론들이 이런식으로 우호적으로 반응했을까요? 대선정국에 활약했던 황희두 이사정도가 출마했어도 “분당을 버린 민주당” 이지랄로 도배가 됐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해도 너무하네요. 이런건 언론이 비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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