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과 6070

동현도혁아빠 작성일 22.03.11 13:00:21 수정일 22.03.11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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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조금 쭐었습니다.

 

매일 확진자가 많다 보니. 업무 스타트를 코로나 확진자가 얼마인지 이야기를 가끔 하는데

 

오늘 2030 직원이 윤석열이가 되서 코로나가 쭐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건 모 공감도 없고, 논리도 없고, 무슨 종교 집단, 펜클럽 인거 같아요.

 

꼭 주변 6070과 느낌이 같다고 해야 하나…

 

 

허튼 

 

그럼 내일 증가하면 윤석열 때문이겠네? 라고 하니…말을 못하내요

 

더불어,

 

앞으로 최저임금, 의료민영화, 중대기업처벌법, 근무시간등 변경 될거 같다고, 이야기 하며, 너희는 좋겠다라고 하니..

 

나가 버리내요…

 

 

2030본인들도 알고 있는 거겠죠…앞으로 발생할 상황을…

 

지금 2030은 대통령 선거가 연예인 뽑는다고 생각 하는거 같아요.

 

 

전 50에 가까운 4050이라, 새로운 정부가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펴든 크게 데미지가 없지만.

 

그래도, 정치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미래를 위한 건데..

 

2030은 단순 연예인을 뽑는거 같고….(물론 일부 이겠죠…하지만..)

 

6070은 무슨 조폭도 아니고, 피로 뭉친 사이인거 같고….(물론 일부 입니다.)

 

전 와이프 한데도

 

당을 보지 말고…사람을 보자, 정책을 보자라고 합니다. 

 

 

2030 여러분들

 

투표가 끝나….지난일이지만…인터넷으로 과거 대통령을 장점과 단점을 함 보세요.

 

그리고 과거 대통령들 옆에 있던 국회의원들이 누구 인지 함 보세요.

 

그 국회의원들이 무슨일을 했는지도.

 

 

지금 언론에서 나온는거만 보고, 판단 하지 마시고, 1시간 아니 10분만 주의 깊게 찾아 보세요.

 

그나마 밥값 못하는 민주당이 당분간 자리 보전하고 있어…크게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언론에서도 앞으로는 새로운 정부에 칭송을 하겠지만….

 

과거를 함 보세요…부탁입니다.

 

  • * 글제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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