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합니다.

홍일유토피아 작성일 22.03.09 18:44:11 수정일 22.03.09 18:48:09
댓글 5조회 1,156추천 15

 

홍준표가 나왔다면 아무말 안했을 겁니다.

정치적 소신도없고 총장으로 뽑아준 대통령한테 개겨서 야당 지지율 얻은 검사 출신   .. 이라 겁이 납니다.

 

 

고향이 울산이라 가족들 어디 찍었냐길래 물어보니 윤 뽑았답니다.

동생은 이재명 퍼주기식 공약이 싫다 … 머 소신이 있으니 그러려니..(그냥 똑같아요 이새끼도)

 

부모님는 전과4범 . 형수욕 이름부터 이재명이니 재명이다.

그전부터 이런저런 기사 다 보여드렸는데 도이치고 저축은행이고 대장동이고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거짓 선동기사에 장사없더라구요. 

 

이런저런 해명글 보여드려도 의미없겠구나…..  

 

 

처가 장인은 군부시절 장교출신이라 머 기대도 안하구요.

아내는 평생 찍으라는데로 찍고 산 사람이라 .

제가 일찍이 작업을 쳤고 애가 많다보니 이래저래 복지를 체감한 덕인지 1번을 찍었습니다.

 

사실 지금 코로나 확진이라 사전투표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본투표때 투표하라던거 느낌이 싸해서 미리했더니 다행이네요.

 

가족들이 윤을 제법 찍어서 불안하네요 ㅠㅠ

홍일유토피아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