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 단독 보도에서 대장동 수사보고서 페이지랑 피의자 진술서 사본이 나왔습니다.
지금 재판 진행 중인 사건인데요.
이거 검찰이 언론에 제보한 거 맞죠?
이거 검사 말단이나 누군가가 대장동 수사 방향이 불만이라 자꾸 언론에 유출한다고 볼 수 있나요?
불만은 예를 들어 녹취록에 김만배가 챙겨주라는 대법관이나 박영수 특검 등의 인물로 수사하지 않아서?
한국일보 녹취록 입수 단독 보소 시리즈
https://www.hankookilbo.com/Collect/7085
아니 그렇지 않고서는 한국일보나 JTBC나 열린 공감에 이렇게 녹취록이 계속 나올리가 없잖아요?
윤석열에 불리하고 대법관들에게 불리한 녹취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제가 봤을때는 말입니다. 2013년? 부터 녹취한 정영학 방대한 녹취록 파일들.
이게 503 정부 때 정운호 게이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