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했다→착오" 경력증명서 발급자는 왜 말을 바꿨나

GitS 작성일 22.01.06 10:37:56
댓글 5조회 923추천 14
c099f179729e83d8e00748d230b1e31c_656050.jpg
한겨레 기사 중 캡쳐
3ead9cdd168a1f6bbf69b8acf438c534_694458.jpg
한겨레 기사 중 캡쳐

한겨레 https://news.v.daum.net/v/20220106093606149

 

 

한 줄 요약,

 

‘루프’라는 업체에서 일을 했었다고 말했던 회사 대표가 착오였다고 말을 번복함.

 

기사 내용을 종합하면, 김건희가 수원여대 겸임교원 채용에 제출했던 ‘루프’에서의 큐레이터 경력은 허위라는 게 밝혀짐.

 

어제 선대위 해체하면서 했던 윤석열 말대로 김건희가 형사처벌 될 일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김건희가 행한 수많은 일들과 그걸 감싸는 윤석열의 언행으로 봐서는 

 

앞으로 긴 시간 동안 용서받지 못할 부부로 자리매김하게 생겼습니다.

GitS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