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생떼탕기사에 열받아 다시 인터뷰한 생태탕주인과 아들

태을샤자 작성일 21.04.05 10:17:11 수정일 21.04.05 1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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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조수진 생떼탕드립 덕분에 화가나서 확실하게 다시

인터뷰

 

2.뉴공인터뷰 전에 여러기자에게 연락이 왔었고 주위의

만류로 오세훈도 기억도 안난다 라고 말했다고함

그리고 아들의 걱정이 가장 컸기때문에 모른다고 했었음

 

 

3.아들의 설득으로 사실대로 모두 얘기하자해서 사실대로

얘기함

 

4.뉴스공장 인터뷰 이전에 모른다고 했던 인터뷰를 들고와서 마치 말을 바꾼척 하고, 생떼탕 이라는 조롱섞인 단어로 기사화 시킴

 

5.뉴스공장 인터뷰 이후 모른다고 주위에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인터뷰조차 한적이 없다.

 

6.그날 확실히 오세훈이 기억나며 경작하시는분이 당시 오세훈같은 데려왔다고 자기가 큰손님이라고 4번이나 지겹게 자랑하길래 우리는 많은손님 데려오는게 큰손님이라며 

핀잔까지 줬던 기억이 명확하다.오세훈은 그날 100프로 왔었다.

 

 

결론: 오세훈은 내곡동의 셀프보상은 명바기(명백)해보이며

끝까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추신. 심마x님 생떼탕 기사들고 오면서 신나 웃으시던데

이불킥 하시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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