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박영선 처럼 LH사태의 원조격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때도 알음알음 돈 챙기는 고위공무원은 있었을꺼잖아요
다만 후니는 서울 시장직을 잘 못해서 당에서도 버림받았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낯짝도 두껍지 어딜 기어들어온다나요
물론 제 개인의견일 뿐이죠 ㅎㅎ 궁금한건 땅 투기자 재산 몰수법 반대하니 거품물고 욕하시던 그 사람들은 내곡동 이슈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몰수는 반대했지만 이익 본 만큼 회수하는 법안은 진행중이던데 그건 누구도 이야기 안하대요?180석 욕할라고 좌표 찍고 들어온것처럼 욕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