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과 서주원

검객/칼핀 작성일 21.01.07 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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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은 이번 성폭행 피해자의 피소 내용을 피의자에게 사전 유출한 일 만으로도 의원직 사퇴를 해야한다.
이로 인해 박원순이 피해자에게 사과 및 법에 따른 처벌도 받지않고 자살로 생을 마감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었다.

여성을 팔아 여성단체에 붙어먹던 자가 결국 자신의 정치세력과 권력유지를 위해 여성인권을 팔아먹은 파렴치한 여자…

남인순의 남편 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출신이면서 2004년 참여정부시절 허위 사업계획서 제출로 정부예산 1억80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하여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까지 받은 사람인데,  2018년 마누라를 등에 업고 응모자 심사평가도 점수도 낮고 사기전과까지 있으면서 수도권 매립지관리공사 사장으로 취임해서 연봉 2억 5천만원 받고 있음. 

환경운동하던 사람이 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을 하다니… ㅋㅋㅋ

마치 동물보호단체 회장이 연봉 2억5천 준다고 하니 보신탕협회 회장으로 간거와 뭐가 다른가? ㅎㅎㅎ

부부가 쌍으로 시민단체 활동하면서 마누라는 국회의원, 남편은 공기업사장… 잘 해쳐먹는다. 

남인순은 여성단체 출신의 끝판왕인 여가부장관까지 노렸을 텐데, 이제 거의 물거너 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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