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황제 후손 미국대선 부정폭로

드리프트 K 작성일 20.12.08 0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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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황제 후손 중국의 미국대선 개입 폭로

 

중국 청나라 마지막 황제 선통제 '푸이'의 후손 중국이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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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의 부정 투표용지는 광동성 인쇄소에서 만들어 멕시코 국경부근으로 배송 후 미국으로 보내졌다.

인쇄소에 만든 투표용지는 매달 50만장씩 몇달간 캐나다와 멕시코로 보내졌으며, 멕시코 인근에서 후처리로 위조방지코드를 삽입 후 배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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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트럼프를 변호하고있는 연방검사 파웰은 이러한 정보들을 취합 후 이미 멕시코 국경에서 들어오는 투표용지에대한 영상까지 확보한 상태. 이로서 이미 트럼프는 부정한 투표용지에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

 

그렇타면 이러한 증거들을 어디서 확보한 것인가?

 

이러한 정보의 주체는 다름아닌, 중국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7대손 이치웨이가 중국의 반공산당세력으로 이루어진 정보원들에게서 취합한 여러 증거들을 받아 찾아내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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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의 이름은 이치웨이이다. 현재 24세로 과거 유복한 공산당간부 집안에서 살며 6개국어에 능통하게되어 TV에까지 나와 신동소리를 듣던자로 11세 소년시절 자신이 한족이 아닌, 중국의 마지막 청나라 황제의 7대 후손임을 아버지에게 듣게 된다.

이후 미국 스텐포드에 입학해 자유주의사상과 민주주의에 대해 배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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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황제 (중국에서는 금지영화)

 

그의 선조 마지막 황제 푸이는 공산당 마오쩌둥에게 잡혀 모진 고문과 사상개조를 당한 후 "나의 죄악의 전반생"이란 자아비판서를 쓰고 살아나, 중국 공산당의 선전물로 평생을 살다 죽었고, 이치웨이의 직계 할아버지도 자신의 핏줄 만주인 청나라와 중국인 공산당사이에 갈등하며 살다가 천안문사태의 만행을 목도한 이후 자손들 만큼은 공산당에게 벗어나게 하고싶어 도망치듯 당권력을 모두 놓고 자연인으로 살게된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노력에도 불구하구 이치웨이의 아버지는 시진핑의 부패를 고발하는 시민운동을 하다. 끔찍한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 폭력과 고문끝에 옥사하고 만다.

 

공산당에게 가문의 정체성과 부모마저 형장의 이슬로 잃은 그는 어린나이에 사람들을 모아 티벳트의 독립, 소수민족의 독립,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해서 강연하며 세력를 늘려가다가 중국 공산당 블랙리스트에 오르게된다. 현재 이치웨이는 이탈리아로 망명한 상태이다.

 

그는 공산당이 중국의 역사를 크게 왜곡하고있다는것을 역사과 문화들을 배우며 알게되었고, 각민족의 독립성과 정체성을 강조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지지를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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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sns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중국 공산당의 민족억압에 앞으로 저같은 만주족사람이나 소수민족들이 분연히 일어나 싸울것을 믿습니다. 황실의 피는 저에게 더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는 이어,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 순간, 이세상은 끔찍한 검열시스템을 가동할것이며, 이에대한 가장 큰 수혜는 중국 공산당이 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암호화폐 = 공산당 = 미국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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