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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제한이 불가피 하다" 던 고위공직자의
배우자로서 행동에 아쉬운점은 있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건 비판 할수 있으나
범법행위나 공직자비리가 아닌데 강경화를 엮어서
사퇴 운운 하는건 아닌 듯한 개인적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