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15 시위는 국가를 향한 태러입니다.

백명훈 작성일 20.09.01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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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이번에 시위한 새끼들 머리속에 이번 시위를 하면 누군가 코로나에 걸릴것이라는 것을 몰랐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퍼질 수도 있을꺼라는 것이 머리속에 없었을까요?


저는 분명히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분명히 그들 머리속엔 이번 시위때 코로나 걸릴 수도 있을꺼라 생각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실행한겁니다. 왜냐, 코로나는 정부에서 무료로 아주 잘 치료해주고 있고


코로나를 좀 퍼트리다가 치료받으면 되고, 경제성장률 말아먹으면 이번정부가 힘들어질 테니까.


그들은 국가전복이 목표니까요.


그들에겐 가족이나 이웃의 경제적 어려움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가 퍼짐으로써 자기 자식들이 실직되거나 사업이 망한다는 것은 전부 머리속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행한겁니다.

 

그렇게 안하면 지금 정부가 북한에게 나라를 줄꺼라고 생각해서요.

 

정말 정신나간 집단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것은 국가를 향한 태러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겐 국민들이 죽고, 나라 경제가 휘청거려도 상관 없습니다.

 

일단 자신들이 권력을 잡기만 하면 되니까요.

 

애초에 국민을 생각했다면 미통당이 이번 시위를 막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옹호했죠.

 

그들을 강력처벌하고 친일파재산몰수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서 그들의 싹을 말려버려야 합니다.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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