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주택 시장 전망

이스 작성일 20.08.29 19:06:34 수정일 20.08.29 2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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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주택 매물

 

1. 처분조건부 주택 + 법인 매물 913대책 (몇만채)

  913대책 이란 2018년 에 만들어진 대책으로 1주택인 사람이 주택대출을 할때는 기존주택을 2년안에

  팔 것이라는 조건으로 대출 허가

 

  -2년안에 기존주택 미처분시 : 대출금 바로 상환, 아니면 은행 경매 처분가능 (돌려막기식 대출금지, 적발시 강제처분)

  -대출금 상환했는데 기존주택 미처분시 3년간 주택대출 금지

  - (단점: 대출금 상환하면 3년간 주택대출 금지뿐인 패널티)

 

  => 제2금융권의 돌려막기식 대환대출 금지라 어느정도는 매물출하 가능)

 

2. 단기임대사업자 매물 (몇십만채)

  박근혜때의 단기임대사업자가 4년 이후 임대사업 자진 말소 하면 1년안에 주택을 다 팔지 못하면 양도세 중과

 

  =>물론 임대사업 재등록하면 되긴하는데 임대료를 5%밖에 못올림

 

3. 21년 서울 주택공급 (6만채)

  서울 연평균 주택물량 3만채

 

=> 빠르면 2~3개월 길면 6~8개월 정도후 시장 안정화 될 수 있을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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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수는 패닉바잉 기사가 한참 쏟아졌던 것은 선수와 세력들은 이미 하락할 것을 뻔히 아니까

여기에 거의 모든 언론이 합세하여 정부 부동산 정책 공격해서 신뢰감을 떨어트리고 불안감을 키우며

빨리 자기 매물 털어서 떠넘기려했고, 정부지지율까지 떨어트리는 작전일것이라 봄

 

 

 

 

(출처 뉴스공장 & 다스뵈이다 연세대학교 한문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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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윗 교수 글을 맹신하라고 옮긴 글은 아닙니다. 맹신의 패망은 사랑제일교회로 충분하니깐요.
항시 판단 주체는 나여야 하고, 아무리 옳다고 해도 최소한의 의심은 필수죠.
거짓정보나 난무하는 곳에서 작은 돈도 아닌 목돈을 누가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니깐요.

말도 안되는 언론들의 찌라시들만 난무해서 저런글도 있다라고 봐두시고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100% 맞다면 나 혼자 해먹지 남에게 알려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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