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상생이라는 시대의 큰 흐름이 있다"며 대형마트가 담배, 소주 등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서울시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대형마트의 판매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품목은 라면과 두부, 담배, 소주, 막걸리 등 서민용 생활필수품 50여 종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03580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