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 박정희가 대단한 인물인 줄 아시나?

가자서 작성일 12.09.01 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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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 박정희가 대단한 인물인 줄 아시나?  [윤상원님 글]

 

 

박그네 할마시. 당신이 줄푸세 외치다가 느닷없이 경제민주화 외치고 있다며?

수작 부리지 마 그건 눈 가리고 아옹 하는 이미지 세탁하려는 것뿐이야.

 

박그네씨. 거품 품고 경제 민주화 하겠다고? 그건 10조 원 장물 품고 대통 먹겠다고 하는 것과 똑같은 게야.

 

박그네씨. 당신이 당원 체육관 경선에서 지지율 87%로 싹쓸 했다며? 그건 공산당에서나 가능한 일이야. 물론 전두환 이도 체육관 경선에서 대통 먹었다마는......

그니까 당신을 보면 공산당 + 옛 구시대의 작태가 생각나는 건 나뿐일까?

 

박그네씨. 정치 민주화 없이 경제 민주화 하겠다고? 그건 불가능이야. 고로 당신은 절대 대통이 되면 이 나라의 비극이 되는 게야.

 

박그네씨. 자꾸 애비 팔지 마. 박정희가 뭐 그리 대단했는지 아시나?

 

박정희는 이승만이 북한의 토지개혁에, 민심이 두려워 단행한 토지개혁을 업고 경제 발전한 것뿐이야. 그런데 니들 왜나라당 + 니들이 딱가리 노릇하는 산업자본 재벌들이 토지개혁을 도로 잡아먹고 말았자나.

 

지금 이라도 니들 땅나라당 토지 개혁을 하면 제 2 경제발전 정도는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게야. 브라질 룰라 대통이 제 2차 토지개혁으로 고속성장을 한 것처럼...뭔 박정희? 

근디 니들은 정권 잡자 말자. 바로 땅값 사수하느라고, 1호 법안으로, 종부세 말아 먹었자나.

 

하이고~그런 주제비에 뭔 경제 민주화? 웃기지 마라.

 

이명박그네 왈: 땅나라당 내시들은 내 눈치를 따르라!”

참으로 하는 짓거리 마다. 토 나올라 칸다....내시들아.... 우웩.

 

박그네씨. 당신이 대선을 위해,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DTI 완화. 금리 인하 하라고 이명박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며? 봐라. DTI 99%로 완화해도 나머지 1%는 저축이 있어야 살 것 아닌 감?

 

박그네씨. 쩐이 있어야 버티지. 버틸 수 없단다. 자꾸 이명박 정부 괴롭히지 말고 고만 포기해라.

닥그네야. 꼭 읽어봐. ↓

 

한국 가계저축률, OECD 최하위로 추락

가계부채 재앙 위기 점점 현실로 다가와 (뷰스앤뉴스) 2012-05-29 17:55:32

 

한국의 가계저축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하락하면서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그리스·스페인 등 디폴트 위기 직면국가보다도 더 악성이라는 지적과 함께 우리경제가 심각한 가계부채에 직면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2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OECD는 지난 25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1998년 23.2%였던 한국의 가계저축률(가처분소득 대비 저축비중)은 2011년 3.1%로 20.1%포인트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 대상 18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으로, 우리나라 다음으로 가계저축률 감소폭이 컸던 일본(8.8%포인트)과 비교해도 2배 이상으로 낙폭이 컸다.

 

우리나라 가계저축률은 우리보다 낮은 성장률과 높은 사회보장비용을 감당하는 유럽 국가들보다도 낮았다. 지난해 프랑스와 독일, 영국은 가계저축률이 각각 16.8%와 11.0%, 7.4%였다. 스웨덴과 노르웨이 가계저축률도 각각 9.7%와 8.0%였다.

심지어 소비 대국인 미국(4.7%)보다도 낮았다. 미국의 가계저축률은 2007년 2.1%로 우리나라보다 낮았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며 한국을 앞질렀다.

한국보다 가계저축률이 낮은 국가는 복지국가인 덴마크(-1.3%)와 뉴질랜드(0.8%), 등 3개국에 불과했다.

 

1990년대 중반까지 20%대였던 우리나라의 가계저축률이 2000년대 들어 빠르게 떨어진 데는 성장률 하락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 둔화, 사회보장 지출 증가, 살인적 물가 앙등이 영향을 미쳤다.특히 최근 가계부채가 급증하면서 가계저축률은 더욱 낮아졌다. 2009년 4.6%였던 가계저축률은 2010년 4.2%, 2011년 3.1%로 떨어졌다.

 

OECD는 올해 우리나라 가계저축률이 더 하락해 2.9%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가계저축율이 미국보다도 낮아졌다는 것은 국민들이 그날 벌어 그날 사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몰렸다는 의미로, 가계부채 폭탄이 폭발할 경우 그 파괴력이 그리스·스페인 못지않게 심각할 것이란 의미여서 한국경제의 앞날에 잿빛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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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 해석 하기

 

가계 저축률 3%로 OECD 꼴찌로 추락 했다는 건 말쟁이 말이야. 실제로는~

세계 최고 양극화를 감안 하면.→

국정감사 자료

[상위 10%] 전체 부동산의 84%, 금융자산의 67%.

[하위 20%] 월평균 소득 90만원, 금융자산 마이너스

 

즉. 상위 10% 빼고는, 나머지 90%는 저축률 3%는커녕, 모조리 빚으로 연명하고 있는 빚쟁이란 뜻.

두고 보세요 이정도면. 돌려막기 한 2 번 끝나는 올해 말 부터, 싸그리 항복 문서에 서명하는 초초급매. 또는 집단 떼경매! 가 판쓸 하게 될 것이니까.

 

그 어려 웠던 환란 때도 저축률 23%로 세계 1.2위를 일본과 다투었단다.

바로 세계 최고 저축률이 없었다면. 환란을 3년 만에 극복할 수 있었겠니?

저축률이란 완충장치 없이, 이번에 터지면 아주 콩가루 될 수밖에 없단다.

 

                                          지난번 국감 자료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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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도 쌔려 지어서 주택 보급률 125% 돌파. 하도 빚내 줄 테니 공굴 사라고 꼬셔먹어서 주택 보유율 70% 육박 하고 있다며?

그럼 하위 30%만 남았단 말인데. 저들이 뭔 수로 수억 하는 공굴 박스를 살 수 있겠니?

 

* 빚내서 살 사람은 다 사고 이제 씨가 말랐다니 까는? 박그네 양. 물고기 없는 곳에서 백날 낚시질 해봐라.... 그게 될 일인가.

* 빚더미 산더미 공굴 박스가 더 이상 받쳐줄 호구가 씨가 말랐다면...

와르르 대붕괴 될 수밖에.

* 돌리고 돌리던 굴렁쇠가 지금 딱 멈춰 섰다면? 잠시 후 굴렁쇠 쓰러지게 안 쓰러지게?

* 더욱이 과잉 공급으로 보이는 것은 맨 빈 아파트뿐인 데, 겁나서 누가 사겠니?

* 더욱이 아파트 리트머스 시험지 은마 개 건축이 깨박살 나고 있다면, 아파트 트라우마 발발하게 안 하게?

 

20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인 사회

“노동자를 벌레처럼 여기는 사람들”(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이 가득한 정부가 이런 반서민 정책을 펼치니 ‘노력하면 삶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기 힘들다. 그래서 청년 자살률이 빠르게 증가했다. 20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며 교통사고 사망률의 갑절이다.

 

이 지경 만든 게 바로 흡혈귀 집단 소굴인 새누리, 재벌 딱가리 들이란다.

요번 대선 때 손가락 확실하게 눌러 저 놈들을 정확히 심판해야만.

다시는 나라 허리인 중산층. 나라 기초인 서민 무서운 걸 알게 된단다.

 

지금 금융 위기 기원인, 민스크 시점(급작 스런 대출 회수) : LTV(담보가치 대비 대출 비율)가,  마(魔)의 60%가 무너지고 있어 은행이 악만 남았단다... 앞으로 10% 정도 살짝궁 더 하락하면?

                        상상을 마라. 상상 그 이상의 것이 오고 있으니까.

 

기어코 이런 뉴스가!

 

* 빚만 갚다 生 마감할 수도 (SBS)

 

또 다른 뉴스에 의하면 : 눈물로 호소하는  사례들...

* 10년 동안 이자 안 밀리고 꼬박 냈는데, 자산 가치 하락 했다고

경매로 집 빼앗겼어요! “이자 낸 공로는 말짱 필요 없데요” 라며 울먹이는 장면.

* 가계 문 닫았다고. 느닷없이 원금 일부인 6600만 원 상환하래요

결국 경매로 집 빼앗겼어요! 라며 눈물로 분노하는 장면.

 

* 찬바람 맞은 경매시장.. 유찰반값된 아파트 많아 -- 클릭!

* 강남 서초 트라팰리스 (06년 産, 55평형.) 14억짜리 7억 낙찰-- 검색해 보세요.

   그러나 아직은 시작일 뿐.. 이라네요.

* 주변 전세값 보다 싸게 팔린 아파트 1만 8천 채 (마니 투데이) 

 

바로.땅없는 아파트 최종값은 "감가상각 빵원" 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빨랑 빨랑 알켜 줘야만, 희생자를 줄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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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화면에 의하면

2012년 하반기부터 원금이가 210조 원씩이나! 내리 3년간 계속~ 덮칠 것이라네요.

 

<아파트 명심 보감>

 

?  처음에는 살기가 그럴 듯하나., 싸구려 알몸 누드 공굴박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의 노후화 속도는 2배가 빠르고 건물이 완전히 낡으면 재건축이 곤란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30년만 지나면 밤마다 건물이 붕괴되는 악몽을 꾸게 된다... 하지만, 이때는 이미 늦은 것....

 

물론 상업용 건물 또는 단독처럼 외벽을 커버링하면 수명이 두배로 늘어 나지만 서두.. 

 

?  재건축 곡소리가 누적 될수록.

공굴 박스는 신속히 기펜제(쓰레기 만도 못한 상품)로 돌변하는 건 물론.

아파트 절대공포. 트라우마 가 발발 할 것이란다... 이게 얼마 안 남았음,

그리하여~ 선진 각국처럼. 아파트 시대 종말 + 똥값 될 것이란다.

 

왜나라당 박그네 할마시.  

그래도 일본은 가짜 허당 부동산 아파트 가지고 지뢀 안 떨었단다.

근디, 왜나라 본색인 땅나라당은, 왜, 뭐 땜시. 경제민주화를 외치면서도, 빈민층 본성인 공굴박스 가지고 지뢀 떨고 있나요?

아하! 왜나라 당 이미지를 탈바꿈 하려고 그러신다고? 그것참 말 되네.

 

                      두고봐라. 공굴박스 지옥의 문이 열릴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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