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요)돈때문에 울어봤어요?

Necalli 작성일 20.11.11 1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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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보고 한글 써내려가봅니다

 

집안이 흙수저라 엄니혼자서 동생과저를 부양했지요 그걸 봐온 저는 중딩때부터 집안일도 도와드리며 자랐고

고딩때 취업반으로 들어가 19살때부터 도움주고자 돈을 벌었습니다

 

총7년 이중 단 2번제외하곤 10원한푼안빼고 월급을 어머니께 다 드렸지요 이때까지만해도 집이 이모집에 얹혀사는지

몰랐습니다.. 이때 서울에서 같이 살게된 동네가 삼각지역 근처였습니다

그후 그때살던집은 지하였고 문제가있는집이라 집주인과 법적싸움전까지가다 좋게 해결보고 이모가 갑작스레 엄니와 대등하여 햇빛보고 살아야하지 않겠냐하며 나 또한 돈을벌어 빛들어오는곳에서 가족얼굴보고살아야하는 꿈이 있었어서 동의했죠

그러고선 가족돈들 합산하여 지금살고있는 안양에 아파트를 매매도아닌 전세로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지금살고있는 아파트도 우리집이 아닌 이모집이랍니다 이걸 30대들어서 알게됐고 이미 충격한번 먹은적있어서 귀에 들어오질않았죠..

충격 첫번째 27살때의 의료사고로 장애갖고첫직장에 들어간후 돈관리는 이제 내가하고싶어 그동안 모은돈을 달라했고

엄니는 다 썻다란 대답. 니가 용돈준거아니냐면서말이죠

내가 7년간 드렸던 돈은 생활비보태뜨고 조금은 보관해달라였였습니다 7년간 단 한번도 확인시켜주지않았고

이에 의심을 품고 직장에 들어가 내가관리하겠다하였는데 답변이 다 썻다였죠

이후 충격받고 급여들어오면 그날바로 나눴었는데 딱 용돈+생활비 60~70*보나스받는날+@ 해서 나머진 모으지않고 한달새에 다 써버렸습니다 중간에 쓰면 어디다좀 쓰겠다 라던가 확인이라도 해줬더라면 그러질않았겠죠

초반엔 나눴엇는데 다 썻다란 말듣고 언제 뺏어갈지몰라 그냥 다 써버리게되버립니다

 

두번째 충격 동생 결혼식비용 일천만원

첫째에서 하도 화를내니 그제서야 보여준 900백만원 이때가 처음 공인인증서만들어본날이였습니다

본인이 있어야하니까 알게되니까 못이긴척보여준거지요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돈은 100백만 더 넣어서

동생 결혼하면 그때 보태쓰라 분명히 말했어요 그리고 몇년후 동생결혼하는데 전 고맙다라는말을 기대하였지만..

돌아온말은 “니가 뭘 해준게있냐? 가족으로써 보탬은됐지 푼돈으로” 천만원은 내가 해준게아닌 엄니이름으로 넣은거고

전 1원한푼도 안해준 못난 오빠로 되어버렸더군요 그러면서 매제를 무슨수로 봅니까? 상견례할때도 일부러 안간거죠

 

3번째 충격 올해초부터 있었던 폭발의 계기

오랫동안 안들린채로 회사일적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도짐과 다시 들어야하는 수술과치료 머리식힘등으로 올해 2월퇴사

여기서 수술비가 3천만원나왔는데 장애고 의료지원가능하대서 내이름으로된 재산을 하나둘씩 정리합니다

내가못들으니까 이모가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알게되버리지요 나 혼자 할수있는데 본인이 도와주겠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이모가 그렇게 밉진않았죠

여기서 제가 몰랐던 내 이름으로된 재산을 알게됩니다 5천만 이상 처음알게됐죠

그때서야 슬슬 이야기해주시는 어머니..

동생시집간돈들과 생활비준것들 모두 저축했더랍니다 이걸 왜 이제서야 말해준거지? 중간에 말해줬다는데 기억이나있겠습니까? 그렇게 충격주고..

이모는 같이사는동안 집안일 제대로한적도없어요 지가 처먹고싶은거 잇을때 그걸 계기로 밥삿다 라고 말하는 인간

내 이름으로 차 명의를 사서 엄니나 저나 개인적으로 운전한적 단 한번도없음

이모 본인 편의를위해서 사용한걸로밖에 안됨 우리가 얼마나 탓다고? 가끔 엄니를 대리기사역할하게함 본인은 술처먹고 취하고?

 

그리고 폭발한계기..

퇴직금나오고 재산정리후 통장을 동생이름으로 옯겨야했음 그동안 못봤던 친구만나 술을 거하게삼

돈을 좀 흥청망청썼음 그러나 어느날 계좌정지됨 누가 정지해놨냐 이모가 엄니 구슬려서 정지해버림

내가번돈이고 내돈인데 왜 지멋대로 ?? 그러고선 엄니구슬려서 말도안되는 말을 해댑니다

그동안 같이살면서 본인이 융자금 갚아나가고있었다 달달히 생활비 드렸는데? 한번도 안빼고?

이모본인이 이젠 힘드니까 월세명목으로 보증금1천에 달달히 30줄래? 보증금없이 1년치 360만원줄래? - 어이털림

수술비문제와 나와같은 장애를 않고있는사람들을 알고있는 밴드를 가입하고 그 기관이 대전에 있음

그걸 사기라고 경찰서에서 연락왔다 구라치기 시작  강력계와 사이버에서 연락이왔다고함 본인인 나한테오는게 맞는데?

싸우기도 지치고 가족인데 어른이니 그냥 삭혔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삭혀온삶이 내가 정말 잘못한건가 싶어 

지인에게 상담함 말이 안된다고함 가족이 널 이용해먹고있네라는 답변을 받아 생각을 바꿔 담날 경찰서 찾아가서 알아보니

 

그런사건도 없을뿐더러 본인이 당한사실이 없으면 알려줄수없다고함 보이스피싱아니였냐는 경찰분이 말씀해주셧네여

이때가 이미 계좌를 닫아둔상태였고 이모는 가족운운하며 힘든거 생각안하냐며 넌돈을 막쓰고 그러냐면서 

너 술처먹고다니다고 이웃이 말해준다 챙피하다 등등.. 계좌를 닫아버린거죠 전 한푼도없는 거지가되버렸고 폭발해버립니다..

이모를 죽여버릴려고 칼을 들었었지요 내가 뭘잘못한게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말해보라고

그냥 이유없어요 내가번돈인데 아깝다고.. 뭔상관이냐고 도대체가? 대성통곡하며 온갖 쌍욕을 다해댔어요 엄니고 이모고..

정말 눈이 돌아갔었습니다 내가 최종적으로 결론내린건 가족은 절 이용해먹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여

그래도 가족이라고 참고살고있고 심리치료도받고있는데 도움하나안됩니다..

 

위에 일이 있는후 시간이 좀 지나고 진지하게 가족모두 앉자 화해겸 이야길 시작했는데(심리선생이 해보라해서)

이모본인도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럼 거기서 끝내야하는데 밖에서 술처먹고 절 떠벌리고다니고있어요 이모본인은 늘 가르침이 나이먹으면 지혜로워져야한다면서 본인은 뭐하는짓거리지? 말과 행동이 달라 위선자같습니다

억울함이 가시질않아 술먹고 소리지른적도있었으며 죽여버린다는 입에 달고 살기 시작하여 이모는 무섭다고 이사갑니다

그전에 임대로 알아봐달라고 제눈을 돌린거같습니다 알아보고있는데 며칠후 집 계약했답니다 것도 갑자기..

 

이사갈때 그냥 가겠습니까? 이제 세금감면도안되고 본인돈으로 2배이상 나가니까 본인돈은 아깝겠지요

운전도 쥐뿔도 못하면서 차는 왜 삿는지 게다가 난 수입도없는거 뻔히알면서 어른이라는 인간이 어떻게 하자 이야길해야하는게 우선순위 아닌가요? 뻔히 치료받아야하고 수입도없는데?

 

결국 엄니는 또 나한테 말한마디없이 이미 수술비뺀 2800만원과 의료지원비 800만원+ 엄니돈+대출비포함

9천만원을 이모에게 준 다음 저한테 상황을 말해줬어요 이미 수입도없고 치료도해야하니 내가 나간다하였는데도

내가 나가면 국가 도움 조금 받을수있으니까요

 

또다시 저한테 말한마디없이 멋대로 정하고 말해준거죠

나가고싶어도 대출금때문에 3년동안은 가족과 떨어지면안된답니다 그 조건으로 대출해줬데요 저와엄니이름으로 대출한거라서..

빚있는거 엄청싫어하는데 엄니도 이모가 너무 싫다고해서 어쩔수없었던 결정이였답니다

이모라는인간은 내가 중딩때부터 자존심을 뭉겠던 인간이고 집안 뒤집은적은 저 빼고 가족모두 있었으며 고작 내가번돈 내맘대로 쓴거자고 왜 지뢀인지 이해도 안갑니다 뻔히 어릴시절도 안좋았던거 알면서..

 

이모는 친화력이좋아서 눈치도빠르다보니 눈치까고 이사간계기가 돈이 더들거에요 지돈쓰기 아까우니까 이런식으로 뺏어간거죠.. 여기 근처 단골집이 많은데 제 이야기 떠벌리고다닙니다 이모한테 잘하지그랬냐는 가게사장도 포장마차 사장도

시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본인은 하느님과 결혼했다 하느님이 지켜주실거다 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인간이 내가 무섭다?

집에서 허구헌날 술처먹고 담배피고 집안일은 본인꺼외엔 손 하나 까딱안한 인간이? 종교 왜믿는거야 대체?

 

현제 지금도 심리치료받고있는데도 너무 억울함이 커서 도움이 안됩니다 약처방까지 권유하던데 제가 거절했지요

우울증약 먹어본경험있어봤어서… 내년부터 복직해야하는데 머리식히긴커녕 홧병만 더 도져서 하루는 괜찮다가도

하루는 으르릉 거리고.. 너무 모르며 살았던 지난시간들이 후회만 가득하고..

엄니는 연신 미안하다지만 답답함은 해결이 안되고 이모는 나가서 이제 안보여서 괜찮지만 밖에서 떠벌리고다니고있고..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냐는거죠 왜 원인제공한건 생각안하냐고 왜??

 

본인들은 집안 뒤집은적있었으면서.. 나도 한번 미쳐볼까하지만 나이40먹고 그러기도 그렇고..

이러한 문제점들때문에 여친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앞으로 해야될일들이 많은데 의욕도없고 잠도 안오고

술마시면안되는데 가끔 이런 생각들이 괴롭혀서 술마시고….. 귀상태는 또 안좋아지고있고.

 

글이 너무 두서없고 길었네여 죄송합니다.. 돈때문에울어봤냐는 글보고 한번 써봤어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볼겸..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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