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너무힘드네요..

똥깡 작성일 18.01.29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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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35이고 작년연말전 7년정도 다닌직장에 대리까지 하고

그만 두었는데요.다행이 그만두고 일주일도안되서 새직장에 들어갔어요.

전혀 다른업종에 다른일을 한지 벌써 3개월됬네요.근데 적응이 너무 힘듭니다.

사수란 사람...사람은 좋은데(저 보다 한살많음)너무 절어린애 취급을 하네요.

전직장에서 저는 재믿으로3명 이상까지 거느려봤었고 밑에 사람을 어터케

가르치고 대우하는 하는방법을 잘알거든요..근데 지금제사수는 저하구 비슷하게

직장생활 10년 조금넘게 했는데 밑사람 다루는법을 너무 모르네요.이때까지

혼자 주로 일을해서그런지 몰라도..아침에 출근하면 업무지시를 하는데 머해라..

이거해라..까지는 좋은데 쉬는거까지 자기위주로 지정합니다..참듣고 있으면

겉으론 참고있지만 속으론 너무 같잔고 너무 자존심이 상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짜리 딸도있고 이쁜 와이프도 있는데 말이죠..

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딱히 받은 업무도업습니다.저보다 늦게들어온 신입들도

벌써 자기들 업무를 하고있는데 말이죠...참 걱정입니다. 다른부서 사람들이 멀

물어보면 겁부터 납니다.제사수가 업무공유를 안하니 사수없을때 물어봐도

제가 대답을 못합니다.모르고있으니까요. 이제는 외근나가서 업체사람 앞에서

대놓고 쪽을 줍니다.자기 과장이라고 밑에한놈있다고..그리고 회사에서 제명함은

주임이라고 파놓고 사무실에서는 사원이라고 하네요..정말 모르겠네요..

마음이 그래서 오늘 쉬고 내일 출근하는데 정말다시갈생각하니 미치겠습니다..

죽고 싶을정도로요...가족한텐 티도 못내겠고..

요즘 전 직장 그만둔게 너무 후회 됩니다.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가능성도 없을꺼 같고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하루하루 가족 몰래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뭐 방법없을 까요..전직장으로 재입사 하신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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