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현 - FLWRS (Feat. 김뜻돌)

VENDETTA 작성일 23.02.11 16:48:30 수정일 23.02.11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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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워서
I mean u got me interested
그래서 하나 꺽은거야 꽃 그래야만했어 꼭?
아쉽게도 이미 꺾은 다음 생각난거지
Kanye West 처럼 Im gonna Testify 

그게 아니라면 Im gonna Justify
무슨 말이냐면 생각해보자고
지구먹이사슬 보면 난 잘못없어
쥐를 쫓아 다니는 고양이에게
그 누가 아무도 뭐라고 하지않고 

또 그 고양이 쫓는 개에게 누가
절대 아무도 뭐라고하지않으니까 Right?
그니까 자연스러워 이쁜 꽃을 따는거
얘도 내심 뽑히고 싶었어 어쩌면말야 

근데 또 생각해보니 어떻게 보관하지
그런 생각한적없지 손에 쥐고 싶어
그게 단 몇초의 짧은 낭만이라고 해도
나는 따고 후회한다음에 땅에버리고가 또 

이제 와서 어쩔건데 MaMa said Boy
Dont you just the pick the flowers
for nothin
그냥 거기 그대로 냅두라고 그대로 냅두라고
손대지말고 거기 그냥 냅두라고 결국
돌아와 표지판 읽어줘 꽃을 뽑지마시오 

웃긴건 내 여자 관계도 비슷한것같다는거지
대사만 조금 다르고
대본은 마찬가지로 비슷해
호기심 자극하는여자가 보임
밤새서 방법을 찾네
근데 얻은 다음에 그 다음엔 막상 후회를 해 

난 책임지기싫어 우리관계 그래서 우회를해
그럼 걔넨 오해를 해 왜냐 면 얼마 못가
딴 여자에게 또 구 애해 구해야되 양해를
Cause I Know Man
If I Say Im a rapper You Think Im so 헤퍼
But 휴해프너 는 내게 UFo 같은 존재라고
설명하면서 또

 

아니라고 그런거..

 

이제 와서 어쩔건데 MaMa said Boy
Dont you just the pick the flowers
for nothin
그냥 거기 그대로 냅두라고 그대로 냅두라고
손대지말고 거기 그냥 냅두라고 결국
돌아와 표지판 읽어줘 꽃을 뽑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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