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영국 16번째, 미국 18전째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 특이 하게 앞면은 경쾌하거나 박력있는 정통록큰롤 뒷면은 발라드성 노래들로 나뉘어져 있다. 믹재거는 이앨범에서 마치 득음을 한것처럼 무게감있고 시원하면서도 여유로운 발성을 보여주었으며 갑자기 흑인들의 창법이나 톤도 느끼게 한다. 수록곡들은 엄청난 히트나 연주력을 과시하진 않음에도 모든노래들이 꽤 괜찮은 퀄리티들을 보여준다. 이 앨범출시 당시 가장 오래된 최장수 밴드여서 해체설도 나오기 시작하였지만..지금에서의 결과적으로 보자면 젊은롤링스톤즈가 나이들은 롤링스톤즈로 변해가는 전환점이 된것에 불과하였다.

정확히 언제라고 기준을 세울순 없지만 1980년대부터 문신이라는 행위가 미국사회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며 대중들에게(유명 연예인 포함) 유행하는 양상을 띠게 되었다.

LP판 뒷면 첫곡 잘알려지지 않은 발라드 대곡 worried about you

공연리허설에서의 연주 - 처음에 믹재거와 대화하다 키보드를 연주하는 사람이 척레벨인데 원래 미국의

전설적인 서든록밴드 올맨브러더스의 멤버였다가 1982년 롤링스톤즈의 키보드 주자로 활동하는데 에릭클랩톤

조지해리슨 데이비드 길모어 쉐릴 크로우의 연주에 참여하기도 한 초특급 뮤지션임.

TOPS

HEAVEN

WAITING ON A FRIEND

A면 첫곡 START ME UP

HANG FIRE

LITTLE T & A

NEIGHBOURS

영상에서 벽에 걸려있는 사진은 1969년 미국투어때 같이 참가하였던 티나터너의 사진임.

신곡 비디오 LIVING IN THE HEART OF LOVE

BLACK LIMOUS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