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인기있던 여가수들

사무엘s7 작성일 21.06.12 04:32:00 수정일 21.06.12 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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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전체화면보기 강추

세상에 제일예쁜 여가수 탄생 거기에 당시로서는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노래도 엄청잘부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새로운 패션을 직접 스스로 만듬.

 

풍만하면서도 춤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탄탄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난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의 색감 화질도 상당이 깔끔 안정적임.

 

피비 케이츠

소피마르소, 왕조현과 더불어 중고딩의 책받침 여신 

 

공차에서 얼음띠운 라떼를 먹으며 그녀를 추억해본다. ㅋ~~~~!

 

시나 이스턴 - 로저무어 주연 007영화 주제곡 부름

 

 

네나 - 99 Luftballons

롤링스톤즈의 1981년 투어때 풍선을 하늘에 날린것에 영감을 얻어 곡을 만들었다고 함.

 

신디로퍼 - girl just wanna have a fun 옛날곡임에도 불구 현재  유튜브 10억뷰 근처에 있음

당시 최고 인기곡 she's so unusual(그녀는 매우 특이해) 이라는 앨범에서 

세곡이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며 무명생활을 전전하다 최고스타가 됨.

 

 

진추하 - 영화 사랑의 스잔나의 삽입곡 졸업과 ONE SUMMER NIGHT 1976년에 나왔지만 80년대 90년대에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곡과 앨범 

한국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방바닥 앨범이 이 진추하 앨범임)에도 이앨범이 나오고 여주인공에 이노래를 들려

주기도 할정도로 시대적 아이콘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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