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감상기(스포 x)

우주최하노동자 작성일 24.02.25 15:39:29 수정일 24.02.25 1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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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곡성의 영향을 받은 정재훈 감독스타일의 오컬트 영화입니다.

중간에 장르가 변하는 당혹스러움은 있지만 잘 풀어냈네요.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뻔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내용을 알고 나면 배우개그도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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