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시면 알겟지만 프랑스 영화 입니다.

주연 : 모니카 벨루치 , 뱅상 카셀 ,로만느 보링거

이거는 리뷰 안쓸라고 합니다. 리뷰 쓰면 내용의 흥미도를 잃을수잇는 영화기 떄문입니다

진짜 제가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반전영화를 좋아하는대 ,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거는 반전도 섞인 영화지만 무엇보다 영화의 내용이 중요하죠

저 정말로 영화매니아 입니다.지나가다 영화dvd 라도 보면 질리게 봤던 영화라도 꼭 사죠

한달에 20편정도 보는대 지금까지 50~09 년도 영화까지 무지 많이 봅니다..

일단 본론을 넘어섯지만.. 말그대로 장면을 설명하고 소개하자면 진짜 재미없는 영화일수도 잇습니다

몰입도 강하고 이영화를 다보고 나면 정신이 멍해질겁니다..저도 첨에보고 아침에 담배를 피울때 느낌처럼

머리가 어지러웟고 멍해졌습니다..보면볼수록 자신의 관점의 따라 결말이 달라지고 자신의 관점의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영화입니다.. 리뷰를 너무 쓰고싶지만.. 그렇게는 못하겟네요 이영화를 보고 후회한다면..진짜...

재대로 본건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영화초보인이봐도 기억에 남을영화입니다. 특히 매니아 분들이라면

더더욱 보셧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저도 지금 영상카메라 5년째배우고잇는대 이런 카메라 각도로

사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다들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