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투자하신 회사가 내부우환의 이유로 떨어진것이 아닌 외부의 상황으로 떨어진이유라면 (딱히 호재가 없고 국채금리인상,긴 연휴로 인한 테이퍼링 불안심리 등)

오히려 좋은회사의 주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날입니다.
 

이런날은 기관, 연기금도 계좌가 퍼렇습니다.

이런장에 계좌의 총 수익률이 -10%미만, 현금보유 30%~20% 정도시라면 굉장히 선방하고 계신겁니다.

조급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마시고 시장은 당연히 급락과 급등을 오고가니 분석된 좋은 저평가주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런날 조금씩 더 주식수를 늘려나가시면 됩니다. 장기화 될수 있으니 절대 급하게 주워담지 마세요.

한국의 신용평가는 몇십년간 넘을 수 없다던 일본을 뛰어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급등하는 주식은 10~50%씩(주식수량 정리) 이익실현하시면서 급락하는 주식은 조금씩 매수 하시면 장기적으로 꼭 수익을 보게 되실껍니다.

급락한 주식 조금씩 담그셨다면 오늘 하루는 다른 즐거운 것으로 시간을 보내봅시다. 

모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