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미군 전사자 전원 이름 새긴 기념비 美에 세워진다

FF_YRP 작성일 21.11.22 10:02:18 수정일 21.11.22 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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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6000여명... 캘리포니아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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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시 힐크레스트 공원에 건립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장병 3만6,591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한국전참전용사비 건립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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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미군 장병 전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가 미국에 세워진다.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3만6,591명의 이름이 모두 들어간 기념비가 건립되는 건

처음으로 우리 정부와 현지 동포사회가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마련됐다.

11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카운티

플러턴 소재 힐스레스트 공원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준공식이 열린다.

11월 11일은 우리나라에선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고,

미국에선 ‘제대군인의 날’이다. 높이 1.5m, 폭 2.5m짜리 별 모양 기둥 5개로 이뤄진

기념비 벽면엔 미군 전사자 3만6,591명의 이름이 모두 각인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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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동포들의 노력으로 지난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날에 맞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건립비 72만달러중에 30%는 보훈처에서 지원하였고

나머지 70%는 한인들의 모금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기념비는 5개의 기념비에 6.25 전쟁 참전중 전사한

미군 36,591명의 이름을 모두 새겨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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