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간략하게 요약을 하자면요
원래 예전에 알바를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그때는 여자친구가 잇어서 그렇게 친하지는 않앗는데
1년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연락이되서 몇번에 만남을 갖게되엇는데요..
네 그 과정에서 집에 데려다주다 키스도 하고 스킨쉽도 하게되엇는데
저만의 착각이였을까요 4번정도 만나다 우연히 키스후 손잡으면서 길을 걷게 되었는데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오빠는 내가 여자로 느껴져요?? 이런식으로 묻더군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고백을 햇습죠 .. 그런데 자기도 호감이 있고 정말 제가 좋은데 아직까진 아닌거 같다 하더군요
너무 좋은데 아직까진 모르겟다네요 자기도 정말 저를 좋아햇으면 좋겟는데 이른거같다면서..- -
어장은 아닌거같구요... 더치를 최대한 할려하고 4:6정두?? 고백한 날에도 키스후 집까지 델따주엇는데
모르겟네요.. 너무 서두른건 아닌지 호감은 잇고 제가 좋다는데 제가 먼가 부족한거같구.. 이대로 당분간 지내자곤 햇는데
계속 시간 끌면 저만 상처받을거같구 . .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맘이 뒤숭숭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