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코 글래머미녀를 사귈수 없는 이유'

맛있는아리수 작성일 08.09.20 0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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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 여성에 대한 이해 '내가 결코 글래머미녀를 사귈수 없는 이유']

 

 

유전정보에 의해 인간은 선천적 성격이란 것을 갖게 됩니다. 과거에 비해 오늘날

 

복잡다단해진 시대에 선천적 성격보다 후천적 대외환경이 인간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최근 트렌드나 사건들이 보여줍니다.

 

영화 '나비효과'에서처럼 부모의 교육이나 집안환경에 따라 한 인물의 인생이 범죄자가

 

될 수도 있고 명문대 수석 졸업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후천적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그만큼 엄청납니다.   5:5 미팅 게임의 경우의 수중 가장 높은 확률의 경우는 남자의 경우 가장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와 그 다음 매력적인 여자가 모든 표를 받을 확률이 높고 여자의 경우 최소 3명이상의


남자에게 표를 던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호감도에 있어서 최소 남자의 3~4명이 여자들로부터 호감을 얻을수

 

있지만 여자들은  겨우 5명중 2명미만의 여자들만이 남자들의 인기를 얻습니다.

 

이성을 볼때 외모가 매우 중요한 남자와 상대적으로 외모외에도 여러가지 가치를 보고 평가하는 여성들과

 

그 가치관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개 대부분의 남자들이 고민하는 이성문제는 바로 상위 20% 최소 상위 40%이상의 


이른바 외모평가상 B레벨이라고 하는 여성들과 관련한 문제들입니다.

 

남자들중에서도 여자의 외모가 특별히 중요치 않는 20%의 남자들이 존재합니다.

 

평균적으로 치열한 작업과 연애전쟁은 남자의 80%정도와 여자의 40%정도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구에 의해 자본주의가 뿌리내린 한국사회의 경우 '여성의 가슴'은 모든 대중매체와


트렌드섹션의 중심에 있습니다. 서구문화가 뿌리깊게 박힌 유교문화와 대치하면서


일반 남성들의 서구적 여성상에 대한 동경은 깊어져있고 그것은 외국남성을 동경하는


최근 한국여성들의 증가세와도 맞물립니다.

 

한국사회에서 어느새부턴인가 예쁘고 큰 여성의 가슴은 또 하나의 권력으로 자리잡았

 

습니다. 패션, 화장품,악세사리,영상컨텐츠의 스토리텔링 트렌드 등 전방위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중심에는 여성의 가슴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크기만 하다고 권력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글래머에도 격이 다르고 레벨이 존재합니다.

 

글래머스런 가슴에도 얼굴이나 기타부위가 심하게 삭았다라던지 
 
가슴보다 더 큰 왕바위 얼굴이라던지

 

허리선을 구분할 수 없는 FAT한 신체구조상 가슴도 클뿐이라던지

 

이런 몇가지 유형은 제외됩니다.

 

 

대한민국 남성상이 요구하는 여자의 글래머스러움은

 

절벽위에 달린 수박처럼 아슬아슬한 형체를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잘록한 허리체형상의 커다란 볼륨을 수요로 하며

 

여기에 하반신의 각선미까지 받쳐준다면 소위 이런 여성을

 

매력적인 A급 여성으로 간주합니다.


 

일반적으로 평균이상의 얼굴을 가진 글래머 여성은 동일 조건의

 

다른 여성보다 작업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심지어 얼굴이 예쁘고 절벽인 여성보다 얼굴이 보통이거나 보통보다

 

조금 못해도 가슴이 글래머면 예쁜 여성보다 작업이 더 어려운 경향성

 

이 있습니다. 물론 상대적이긴 합니다.


 

남자경험이 가장 많은 유형은

 

1위가 '하얀 피부의 귀여운 인상에 볼륨있는 체형을 가진 신장 158~163 사이' 로 나타납니다.

 

'신장이 165가 넘어가는 여성들중 글래머 타입의 여성들" 과 이런 여성들과는  극단적인 삶의 행보의 차이를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아담한 글래머' 체형의 여성들을 대쉬를 받는 편이고

 

늘씬한 글래머' 체형의 여성들의 경우는 대쉬를 비교적 하는 편인 여성들입니다.


키가 큰 여성들은 성장과정속에서 스스로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스스로 혼자 당당히 설 수 있는 자아의식을 빠르게 갖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도 스스로 선택하려는 경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키가 큰 글래머 타입의 여성들은

 

성장과정속에서 유형의 하드웨어를 갖춘 남자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한편으로 자신을 보호해주기보다는 동등하게 대우해주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한편 아담한 글래머 타입의 여성들은 자신을 보호해줄수 있는 남자를 원합니다.


이 두 글래머 타입 여성들의 공통점은 '경계의식'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아담한 글래머 타입의 여성들은 10대 시절 불규칙한 성적 쇼크와 충격을 겪은후

 

항상 남자들이 자신을 성적 대상으로만 볼까봐

 

매번 두려워하게 되고 다가오는 수많은 남자들 가운데서 자신을 육체으로만 원하는게

 

아닌지 항상 공포에 시달려서 경계하는 경향성이 높습니다.


늘씬한 글래머 타입의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남자들이 쉽게 가볍게 떠나는 경험이 많은편입니다.

 

먼저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성이 낮기에 남자들이 아담한 타입보다

 

상대적으로 집착을 덜하고 미련을 덜가지게 되는 수가 많지요. 이런 여성들의 유형은

 

오히려 남자가 자신에게 집착을 안 하니 항상 남자에게 매달리게 되고 차일때도 먼저 차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아담한 글래머 타입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경향성이 높아서 그녀들에게 집착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스토커적 공포를 많이 경험해보았기에 소위 '들이대는 스타일'의 남자를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아마도 공략의 포인트 차이일텐데  아담한 글래머 타입은 결코 들이대는 성격으로는 공략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반면에 늘씬한 글래머 타입은 오히려 들이대는 성격이 효과적일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하드웨어(키, 스타일 등)의 지원자격기준이 까다로울수가 있어서  하드웨어를 갖춘뒤에 들이대면

 

어쩌면 늘씬한 글래머 스타일은 작업이 손쉬울수  있습니다.


 

아마도 맹점은 이것일 겁니다.


아담한 글래머 타입은 들이대는 스타일보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느긋하게 다가오면서도

 

효과적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가 작업하기 쉬울테니 20대초반을 넘어선

 

글래머 타입여성의 경우 종합적인 연애스킬이나 역량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되야 가능하고


늘씬한 글래머 타입은 선천적 하드웨어가 상당히 걸림돌이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들이대기와 말발을 주무기로 삼고 하드웨어는 빈약하고 기다리는 끈기가

 

약한 초보작업남성들에게 어떤 유형이든 글래머 타입의 여성공략은 상당히 어려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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