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택 일대 여자귀신 출몰 잦아

수제생크림 작성일 22.05.02 01:36:39 수정일 22.05.02 0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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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말기 출산부 
일제 때 강제 생매장 
파출소 허물고 뼈 수습

서평택 IC에서 빠져나오다 보면 왼쪽으로는 내기리, 안중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조암, 발안가는 길이고 곧장 가면 포승공단을 거쳐 평택항이 나오지….

이 일대가 여자 귀신의 출몰지야. 아마 지금도 가끔 나타난다고 하지….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흑! 흑! 흑!

밤중에 그 곳을 지날 때는 무슨 소리가 나도 무조건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달릴 것!

내기리 삼거리 포승중학교 옆에 파출소가 하나 있거든…. 건물을 새로 짓기 전에는 경찰 아저씨들이 밤 근무를 하다보면 가끔 창 너머로 머리카락을 푼, 즉 산발한 여인이 눈물을 흘리며 쳐다보곤 해 소스라치게 놀라곤 했단다.

특히 화장실 갈 때…. 뒷통수가 서늘하고 머리카락이 쭈빗해 뒤돌아보면 하얀 소복을 한 여인이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는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하면서 스르르 사라지고서는….

그리고는 “흑! 흑!” 하면서 우는 소리가 가냘프게 들리곤 했다는 거야….

그 곳의 밤 근무자들은 아마도 소름이 끼쳐 미칠 지경이었을 거야…! ㅎㅎㅎㅎㅎ…!!

그러던 어느 날 부산인가? 마산인가? 에 산다는 어느 남자가 찾아와 일제시대 때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나타나 내가 이 곳(파출소)에 묻혀있어 답답하니 꺼내 달라고 하더라는 거야….

당장은 건물을 헐 수가 없었기에…. 확인 할 수가 없었지….

세월이 좀 지나고서도 계속 밤마다 그 주변을 여자귀신이 출몰을 하자, 고심하던 파출소장은 상부에
보고하고 “낡은 파출소를 새로 짓겠다” 해 허락을 받았단다.

기존의 파출소를 헐고 주변을 파자, 뼈만 남은 오래된 시신이 하나가 나오더래.

그 시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파출소로 찾아왔던 남자의 어어니의 시신이었는데….

그 어머니가 아들을 잉태하였을 때 폐결핵 말기로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

애를 낳자마자 일본 순사들이 폐결핵 말기 환자라고 애의 얼굴을 보여주지도 않고 살아있는 출산부를 강제로 생매장을 했다는 거야….

시신이 나오자 수습해 찾아 왔던 그 아들에게 연락을 했으나, 연락이 두절돼 공동묘지에 가매장을 했는데….

한에 맺힌 여인이 아들이 보고 싶어 원혼이 돼 지금도 그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는 이 야그….

다시 한번 이 야그 하는데 야밤에 서평택 부근 지나갈 때는 주변을 의식하지 마시고 제발 곧장 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흑! 흑! 홀리는 소리가 지금도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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