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런칭은 구글로 해주는게 좋은데 

하고싶고 기대해보고 있는 게임이 안나오고 딱 구글로 나오는 것 보단

조금 불편하더라도 원스토어로 우선 런칭해주는게 좋긴하지요. 그래도 구글이 편한뎅

위드를 그전엔 원스토어로만 플레이하다가 드디어 며칠전 구글로도 이젠 다운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픽이나 배경이 과거 향수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최근 게임들 분위기에 탑승해서 스무스하게 잘 녹아낸 듯 합니다.

솔직히 전 요즘 삐까뻔쩍한 게임들 적응이 어려워서 이런 위드같은 게임이 손에는 더 잘 맞아요

재미는 별개로 말이죠. 근데 어느정도 플레이가 진행되는 와중에 느낀점은 이런 게임은 최소 평타는 친다는 것? 

펫도 한두개가 아닌 여러가지 종류에 조각을 모아 직접 소환할 수도 있어서

사냥과 수집에 대한 재미가 더 큰 듯 합니다. 구글로 더 많은 유저들이 접해서 플레이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금으로도 서버가 게속 포화상태라는 것은 함정 ㅇ_ㅇ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