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04년부터 가입하여 다양한 글들 보며 오랜 추억을 함께 했는데 이렇게 마지막이란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고 슬프기도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어디서든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며, 행복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