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경찰 폭행한 주한 우크라이나 외교관

사람을치겠더라고 작성일 23.07.27 21:43:23
댓글 13조회 5,994추천 27
ab4641f598fa01a2cb268faedab9ab95_591015.jpg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외교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1급 서기관 40대 남성 A씨를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오후 11시5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가려다 이를 제지하는 직원과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이 신분 확인을 요청하자 팔을 휘두르며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을 폭행한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94794

 

 

 

 

자기 나라 전쟁중 아닌가?

대통령은 여기저기 다른나라에게 지원 바란다고 구걸하고 다니는데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이 ㅋㅋㅋㅋ

우리나라 대통령도 얼마전에 다녀 왔는데..ㅋㅋㅋ

 

사람을치겠더라고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