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3천만원 선고

초칼치 작성일 21.09.14 16:06:53 수정일 21.09.14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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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 소재 한 성형외과에서 10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와 친동생, 

매니저 등의 명의로 투약을 받은 혐의

최후진술 “이 자리에 서면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경솔했다. 

더 신중하고 모범을 보여야 했는데 동료와 가족에게 피해줘서 사죄드린다. 

부끄럽고 염치없지만 좋은 영향력 끼치는 배우가 되겠다. 만회할 수 있도록 선처 부탁드린다”고 말함

 

 

얼릉 납부하고 끝낼 듯-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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