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일자 대한축구협회는 "이동경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악수를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축구도 지고 인성도 지고
웃으면서 악수한 선수들을 방역조치 불응자로 만들면서 언플마저도 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