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도쿄올림픽 선수촌 앞에서 日 극우단체가 차량을 이용해 확성기 시위를 벌였다.
한국인 기자가 촬영을 하자 시위대 중 한명이 마구 소리를 지르며 기자에게 달려드는
일도 벌어졌다.
시위대에서 “강고꾸진(한국인)", "빠가야로(바보)”같은 단어들이 들려왔지만, 일본인
올림픽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로 혐한과는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817422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