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귀족들 사이
이쁘고 어린남자를 여장 시켜서 관계를 맺는게
큰 인기였다고 함
심지어 자신 휘하의 장수들중 이쁘장한 장수들과
여장시켜서 연애도 했다함
근데 하층민 출신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 문화를 이해못했는데
대세에 따라 인싸가 되었으면 하는 신하들의 바램이 있어
여장남자 20명을 도요토미가 있는 방에 넣었다함
잠시후 도요토미가 한명의 여장남자를 데리고
나갔는데
이후 신하들은 돌아온 그 여장남자에게
"선택받았냐?" 물어보니
집에 누나 있냐고 물었다함
조선 통신사들에게도 권한 그것
물론 거절하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