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후계자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다. 바로 시진핑이다"
라고 보도했다.
"시진핑 총서기의 임기는 2022년 11월 끝난다. 보통 중국에서는 이맘때 후임자가 부각되는
데 현재 후보는 한명만 있다. 시진핑이다"라고 영국 중국연구소장 스티븐 창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중국은 이미 국가 주석 2연임 초과 금지 조항을 삭제해 시진핑의 종신집권을 준비해 왔다.
창 소장은 시진핑이 죽지 않는 한 시진핑의 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204894
바로 시진핑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