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가 한국 사극은 14세기 이후가 대부분이고, 14세기 이전 드라마는 어설프다고 함.
반면 지들 드라마는 역사적인 고증이 잘됐다고 몇세기 무슨왕조 하면서 전문가 처럼 말함.
그 증거로 중/꿔 ‘드라마 스샷’과 ‘박물관에 전시된 갑옷’ 사신을 함께 비교로 올림.
본인 주장대로 박물관에 전시된 갑옷과 드라마에서 쓴 갑옷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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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증 잘 됐다고 비교로 올린 박물관 갑옷은
대구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4세기경 신라갑옷임.
지들 역사는 다 불태워 먹고,
증거라고 내세운건 다 남의 나라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