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분야 최고 권위자 "마스크 썼다고 방심하면 안돼"

barial 작성일 20.04.03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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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분야에서 미국 대통령 6명을 보좌하고, 사스와 에볼라 확산방지에도 공을 세웠던

전세계 감염병 관련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감염병연구소장은 "마스크를 썼다고 절대 방심하거나 느슨해지면 안된다. '사회적거리두기'가 우선되어야 하며 마스크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라고 말함.

마스크가 무쓸모라는 말이 아니고, 마스크 썼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붙어다니지 말라는 얘기임. 요즘 한국인들도 새겨들어야 할 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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