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이다" 외친 조선족, 집에서 27억 상당 마약 발견

barial 작성일 19.08.27 0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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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날,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며 "나는 신이다"라고

외친 중국동포 A씨의 집에서 27억원 상당의 필로폰이 발견됐다. 
이는 2만6600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3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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