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라겟 여러분.

날이 많이 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뭔일인지 회사도 한가해지고..(뭐..사실 그렇게 한가하지는 않습니다만 ㅎㅎ)

집사람도 처가에 자주 가서 주말에 프리하네요!! 

예전같았으면 술자리다 뭐다 했지만...지금은 술을 줄이고 운동을 늘리는 중이라 집에서 프라 만드는게 참 좋더군요!!

가조 + 먹선 + 데칼 + 무광마감입니다.

오버데칼은 애교로 봐주시길...도색을 안하는 저로써는 데칼이라도 덕지덕지 붙여줘야 만족감이 들더군요 ^^

그리고 폰카라 화질이 좀 구린데.. 공장장님처럼 사진 찍으려면 부스같은거라도 만들어야 하나요?

배경이 좀 지저분해 보이네요...ㅠ,.ㅠ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한해 즐겁고 건강하게 보네셔요들~~~ 

[가 조 립]

[먹선 + 데칼]

[무광마감]

[앞 테]

[뒷 테]

[장식장]

[얼마전 만든 RG 퍼스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