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년 만의 끄적거림..

뭐한디야 작성일 24.01.26 21:48:07 수정일 24.01.27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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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도 많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35 년만에 샤프를 샀네요..

A4와 0.7미리 샤프의 조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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