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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3일에 선인상가에서 노트북 샀던거 후기입니다..

결론은 지금 잘쓰고는 있습니다.

그사이에 병원입원도하고 뭐 개인적으로 여러일이 있어서

댓글달아주신거 확인도 못하고 후기로 말씀드립니다.

자세한건 블로그에 써놨는데 밑에는 요약해서 써봅니다.

1. 1. 구매다음날 제주도 일정이 있어서 제주도 삼성서비스센터감. [ 또다시 해체당함..]
2. 2. 1테라 ssd 2개중 하나가 맛이감 판정. [ 삼성서비스센터 기사님 말씀주심]
3. 3. 복구드라이브랑 다시 다잡았으나 [블루스크린,그린스크린]뜨는 현상발생.
4. 4. 2~3일간 계속 지우고 깔고 반복.
5. 5. 산지 6일째… 마저 한개끼운 ssd도 불량인걸 알게됨
6. [구매한 매장사장과 서로 욕설이 오가는 통화를함] - 몇시간뒤 흥분을 가라앉히고.
7. 6. 용산으로 퀵보냄
8. 7. 타무즈? ssd로 교체받음
9. 8. 문제없이 잘됌.

뽑기운도 드럽게 없었구나 싶기도하고 사자마자 무참히 계속 뜯긴 노트북 속상하네요..ㅠㅠ

자세한건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냥뽑기운도 드럽게 없는거같고 초등학생때부터 가던 용산 이제는 안갈껍니다..ㅠㅠㅠㅠ

회사에서 간단히 쓸 노트북들도 많이 샀었는데..ㅠㅠㅠㅠㅠㅠ

https://blog.naver.com/monkejoo/223138386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