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된 푸조407은 보내버리고, 드디어 푸조2008 펠린L을 샀습니다. 사실 아우디A3와 닛산캐시카이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는데....시승을 하고 결정한게 2008이네요.
mcp미션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거같은데, 패들시프트를 쓰니깐 꿀렁임 없이 스므스하게 잘 나가더라고요. 근데 에코모드는 좀 적응이 필요할것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조용해서 놀랐습니다. 역시 새차라서인가 봅니다.한 10년만 고장없이 잘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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