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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은행에서 말하는 수도권집중화 해결책 여기에 덧붙혀, 서울에 소재한 대다수 사립대를 지방으로 이전 시켜야 함 매년 사립대학교 국고 보조금으로8조원이 투입됨, 지방으로 이전을 원치 않는다면 정부에서 국고 보조금 끊어 버리면 됨, 동시에 대기업부터중소기업까지 정부에서 이전비용과 보조금을 지원 해서라도, 전국에 지방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해야 함 그리고 전국에 지방 사립 대학교들은 정리하거나 통폐합해서 구조조정하고, 지방거점국립대는 등급컷을 높히는대신대학원까지 학비를 완전 무료로 정예 소수화 해서 해외 유학, 해외인턴, 어학공부, 자격증 취득, 대기업 할당 채용,등등 여러가지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해야 함 젊은이들을 지방으로 가게 하려면, 양질의 일자리가 필요한데 결국 지방에는 젊고 똑똑한 인구가 없기 때문에젊은 인구가 많은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는 거임, 때문에 젊고 똑똑한 인력을 공급해줄 지방 사립대와 지방거점대학을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함 지방에 좋은 직장이 있으면 당연히 젊은 사람들이 몰리고, 부동산이 서울수도권에 비해 저렴하니까내집 마련하기도 수월하고, 출산율 올라가고 이들 이 밥사먹고 쇼핑하면 자연스럽게상권이 활성화되고, 자영업자들도 살고, 세수가 늘어나면 지차체 인프라 편의시설이 점점 좋아짐 근데 현 정부여당은 김포시를 서울로 편입해서 서울을 메가시티로 만들겠다는 개 소리를 쳐하고 있으니일단 정권 탄핵이 우선되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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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한민국의 오늘. 애를 셋이나 키우는 아빠로써..조금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은데어른들이 이렇게 무지몽매해.. 나라가 갈수록 파탄나고 있습니다. 잼민이 아들놈이 동해가 일본해로 공식 명칭이 바꼈다고 이야기해주니이제 애국가에서 동해물이라는 말을 일본물로 바꿔야 하냐고 묻더군요. 일본에서 방사능을 풀어 중국이나 러시아는 수산물 수입을 안 하는데우리나라는 왜 계속 수입을 해주냐고 묻네요. 참담합니다. 국민의힘 이 이기적인 집단은 건드려선 안될 대한민국의 뿌리를 잘라내려 하고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이 뻘갱이고, 안중근 의사는 테러범이 되었으며광화문에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마저 철거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무식해서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건지..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는 건지.. 그저 참담할 뿐입니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도적 이란 드라마를 보고있는데요. 저는 아마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99프로 친일파가 되었을 겁니다.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동료도 배신하고 일제에 고개 숙였을 테지요.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를 되찾으려 했던 독립투사분들이 이 나라에는 있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란걸 다 알면서도 목숨 바친 애국지사들을 이렇게 부정하고 매도해선 안되는거 아닙니까.. 이런 친일 집단이 대한민국 현 최상류층이고 그들의 정권을 지키기위해 서민들을 삶을 짓밟고, 천공이 경기도 편입하랬다고 김포를 편입하니 마니고작 2년만에 무역수지가 북한보다 못한 나라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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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울의 평양화 몇년전에 산 ‘대한민국전도’ 의 북한 부분이다비대해진 평양과 황해 남북도를 보고경기남북도와 김포 서울편입이‘서울의 평양화’라고 생각한다면 빨갱인가? 이짓이 나라 망치는 짓임이 분명한데도 절대 물리지 않을것같다. 그 이유는 1_ 천공의 지시다설명이 필요한가? 2_ 인기가 없는건 대통령이지 당이 아니다경기도 서울편입 추진의 주체는 정부가 아니라 국힘이다. 2찍들은 거듭되는 대통령의 뻘짓에 잠시 찌그러졌지만 이것을 이슈로 2찍해야하는 명분을 만들어냈다. 총선이슈가 정권심판이 아니게 만들기만하면 여당은 이미 이긴것이다. 3_ 이익을 보는 자들이 존재한다만5세입학같은 뻘타는 딱히 이득이 되는 사람이 없으니 밟히고 끝났다. 그러나 자기 동네가 서울이 되면 좋아할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 서부가 편입된다하니 구리 하남 성남까지도 들썩이고있다. 이번에는 편입이 안된다해도 서부의 서울편입을 성사시켜놓는다면 다음번엔 동부를 편입 시키는건 쉬울 것이다. 총선때 뭔 이슈로 대통령의 실정을 덮을까 궁금했는데검찰칼춤말고도 이런 작전이 있었을 줄이야.. 이새키들은 개 돼지들의 욕심에 기생하는 법을 너무나도 잘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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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울 강서구민입니다 서울 강서구민입니다 강서구 인구가 60만이 넘는데 이는왠만한 지방 거점 도시 뺨치죠 그리고 발산 등촌 가양 방화 같은 전통적인노친네들이 밭갈면서 2찍의 텃밭이던 시대는이제 끝난거 같습니다 마곡이 개발되고 화곡 가양 발산 쪽에젊은 층이 대거 유입됬죠 그리고 그 나이대는30대에서 40대 입니다 20대도 이화여대 영향으로많이 늘었죠 아무튼 최근 방화동이 김성태를 몰아내고 진성중을뽑는 것에서 부터 이제는 강서구청장까지 제대로된인물로 뽑히는 걸 보고 그것보 보궐선거가 50퍼에 가까운 투표율로60퍼가까운 지분으로 이겼다는 건 굉장히고무적입니다 그 동안 김태우 김성태 두 마리가 걸어 놓는헛소리 플랜카드에 열받았는데 안보게 되서기쁘네요 어제 밤늦은 시간에 젊은 분들 퇴근하고 투표하러정말 많이 간거 봤고 사전투표 하러 간 날에는늙은이들 많이 봤는데 그 만큼 젊은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강서구 서울의 대표적인 깡촌김포공항이란 아무르타트 때문에 발전없던헬턴트 영지 같았던 이곳에 희망이 싹트니 기분이좋아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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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흑형이 부러웠던 남자 경기 김포시에서 모형 성기를 바지에 넣고 돌아다니며 마주친 여성들에게 이를 보여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20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이날 새벽 3시 40분쯤 김포시 구래동 주택가 일대에서 모형 성기를 바지에 넣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A씨는 반바지를 입고 그 안에 모형 성기를 넣은 다음 전동 킥보드를 타고 거리를 배회했습니다. 그러다 여성과 마주치면 티셔츠를 들어 올려 모형 성기를 보여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회사원이라고 밝힌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보고 놀라는 게 재밌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경찰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A씨가 '사람들이 보고 놀라는 게 재밌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경제·사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왕릉 뷰 아파트’에“2월까지 보고서 내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김포 장릉 앞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와 관련해 공동 실사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제45차 회의에서 다뤄질 문화유산 보존 의제 가운데 '조선왕릉'에 대한 결정문 초안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위원회의 결정문 초안에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풍수가 아파트 건설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문화재청은 인천 검단신도시가 들어설 때 보존지역에 포함되는 19개 동이 심의를 받지 않았다고 봤으나, 건설사들은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3월 국제기구 자문단이 김포 장릉 일대를 둘러본 결과 "최근 개발 중이거나 계획이 있는 유사한 상황이 다른 유산 구역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문화재청 측에 내년 2월 1일까지 조선왕릉의 보존 상태와 권고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정리한 보고서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358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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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한항공 라운지 1. 대한항공 라운지 입장 가능 조건다음 대상자만이 대한항공 자사 라운지, 제휴 라운지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특정 신용카드 제휴 제외)・ 대한항공 : 퍼스트 클래스 이용자・ 대한항공 :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자・ 스카이팀 가맹항공사 : 퍼스트 클래스 이용자・ 스카이팀 가맹항공사 : 퍼스트 클래스 이용자・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스카이패스'의 일부 상급 회원・ 스카이팀 가맹항공사 마일리지 카드의 '엘리트 플러스 회원' 2. 대한항공의 라운지・ 한국 : 김포공항 ・ 한국 : 인천공항 ・ 한국 : 김해공항・ 한국 : 제주공항・ 일본 : 나리타 공항・ 일본 : 간사이 국제공항・ 일본 : 나고야 츄부국제공항・ 일본 : 후쿠오카 공항・ 하와이 : 호놀룰루 공항・ 미국 : 로스엔젤레스 공항・ 미국 : 뉴욕 JFK 공항・ 미국 : 시카고 오헤아 공항 3. 대한항공 이용자가 들어 갈 수 있는 라운지대한항공 자사 라운지가 없는 공항에서 들어 갈 수 있는 제휴 라운지.얼라이언스가 달라도 계약 라운지 이용 가능・ 일본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 JAL 사쿠라 라운지・ 홍콩공항 : 스카이팀 라운지 (홍콩공항의 KAL 라운지는 2015년 10월 6일 폐쇄・ 상해공항 : 중국 동방항공 라운지, No.37 라운지・ 중국 광주, 백운공항 : 중국 남방항공 라운지・ 필리핀 마닐라 공항 : PAGGS 라운지・ 세부 공항 :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태국 방콕, 스완나 공항 : 에어 프랑스 항공 라운지・ 태국 창마이 공항 : 타이국제항공 라운지・ 싱가폴 창이 공항 : SATS 프리미어 라운지 (제 2 터미널)・ 베트남 호치민 공항 : 베트남 항공 라운지・ 베트남 하노이 공항 : 베트남 항공 라운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 말레이시아 항공 라운지・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 : ARALIYA 라운지・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미얀마 양곤 공항 : ROYAL JAGE 라운지・ 호주 시드니 공항 : 스카이 팀 라운지・ 호주 브리즈번 공항 : 콴타스 항공 라운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 EMPEROR 라운지・ 피지 난디 공항 : 피지 항공 라운지・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 에어프랑스 항공 라운지・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 : 스카이팀 라운지・ 이탈리아 로마 공항 : 알리탈리아 항공 라운지 -
[여행] 김포공항 라운지 휴(HUE) 김포공항 출국장 입장 전에 고개를 들어 2층 쪽을 보면 바로 보이는 라운지입니다.물론 수속 전 구역에 있고, 항공사 직영 라운지는 아닙니다.코로나 이전에 갔었던지라 지금은 바뀌었을 수 도 있습니다. * 라운지의 정보는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와이파이 - 무료와이파이 비번 - 있음알콜음료 - 무료컴퓨터 - 있음 (2대)프린터 - 있음외국어 신문 - 없음따뜻한 식사 - 있음샐러드 - 있음디저트 - 있음안마 의자 - 무료수면실 - 없음샤워실 - 없음 이전 대한항공 KAL 라운지처럼 출국 심사 전에 있는 라운지입니다.여유있게 쉬려면 그만큼 일찍 가야 할 필요가 있는 거죠.김포공항 면적 상의 이유로 그런 거 같지만 뭐 어쩔 수 없죠.대한항공 KAL 라운지 글 : https://www.jjang0u.com/board/view/photo/15441382 와이파이 비번을 받고 입장…전체적으로 대한항공 라운지보단 넓은 편이에요. 역시 평일 오전의 김포공항답게 대부분이 샐러리맨입니다.한국, 일본 분들이 고루고루 섞여있는 인상이었습니다. 컴퓨터와 프린터도 잘 있습니다.안마 의자도 무료라서 그냥 저기 앉아서 안마 받는 것만으로도 시간 잘 가더라구요.작정하고 일찍 가서 죙일 받고 싶을 정도에요 ㅋㅋ 보편적으로는 항공사 직영이 아무래도 잘 되어있는 편인데,여기는 항공사 직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각 이상으로 식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식사 안 하고 그냥 여기서 하는 게 더 이득일 거 같아요.저는 가볍게 먹었습니다. 알콜류도 있습니다만,기내에서도 알콜류는 제공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마시면 좋겠네요.여기도 딱히 추가 비용이나 수량 제한 등은 없습니다. 김포공항 휴 라운지좋은점넓다.그리고 안마의자아쉬운 점대한항공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출국심사 전에 있다는 것. -
[여행] 김포공항 대한항공 KAL 라운지 서울시 서남권에 거주하는지라, 아무래도 인천공항보다 선호하는 김포공항입니다.인천공항보다 규모가 작은 덕에, 이동에 편리한 게 개인적으로 좋습니다.한정된 노선이므로 뭐 인천 가야 할 땐 어쩔 수 없지만요. * 라운지의 정보는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와이파이 - 무료와이파이 비번 - 없음알콜음료 - 무료컴퓨터 - 없음프린터 - 있음 (컴은 없지만 인쇄는 된다)외국어 신문 - 있음따뜻한 식사 - 컵라면 정도샐러드 - 없음디저트 - 있음안마 의자 - 없음수면실 - 없음샤워실 - 없음 일전에 다른 글들에서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업무상으로 일본으로 출장 가는 일이 종종 있다 보니 아무래도 김포 공항을 자주 가게 되었는데,그러며 이용하게 된 김포공항 대한항공 KAL 라운지입니다. 다만 코로나 이전이라 지금은 달라져 있을 수 도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입구 자체는 대한항공 컬러로, 타 항공사들의 공용 라운지로도 쓰입니다.따라서 대한항공 탑승이 아니어도 가능하며,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들 기준인 듯 합니다. 평일 아침 출발 편이다보니, 8할 이상이 출장인 듯 한 샐러리맨 중심이었습니다.덕분에 상당히 조용해서 좋았습니다.인천은 평일이어도 다양한 객층인 거 같아요. 외국인으로는 아무래도 일본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일어 신문들도 생각보다 있었습니다.기본적으론 한국, 일본, 영어 (뉴욕 타임즈 등) 신문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코너로, 추가 요금이 발생하진 않아요맛은 그냥 나쁘지 않다 정도였습니다. 괜찮았어요아침 식사를 거르고 서둘러 오신 분들에겐 딱 좋은 정도입니다. 왼쪽 위에 작게 보이는 신라면 등의 컵라면류와 빵류가 있어서 요깃거리로는 괜찮아요.저도 한두점 먹은 정도였었고, 가볍게 아침 식사를 퉁쳤습니다.음료도 맨 위에 우유부터 쥬스, 생수 등등 그럭저럭 잘 있었어요. 김포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좋은점작은 라운지인 거 치곤 식사가 그럭저럭 괜찮라운지 이용 고객 탑승 라인 대부분이 기내식이 나오기 때문에그것을 고려하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특히 김포발 제일 이른 노선이 아침 7-8시 걸 탑승하신다면여기서 아침식사해도 괜찮으실 듯아쉬운 점출국심사 전에 있다는 것.탑승 직전까지 여유로이 놀 수 가 없어요.수속 등에 시간 걸리는 걸 생각하면늦어도 30분 전에는 나가야 한다는 게 아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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