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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글로벌 K-pop 팬, 가장 선호하는 스타는 BTS
전체 응답자 중 36.1%가 가장 선호하는 K-pop 스타로 “BTS”를 꼽았다. BTS는 △지역별로는 구주(50.0%), 일본(44.5%), 미주(43.4%), 오세아니아&기타(40.2%) △연령대가 낮을수록(10~14세 69.1%, 15~19세 53.7%, 20~24세 38.4%) 유의미한 선호도를 보여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폭넓은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이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드러났다. 이어 EXO(10.4%), 슈퍼주니어(8.2%), 빅뱅(5.6%), 신화(3.0%), 아이유(2.7%)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https://news.v.daum.net/v/20191028102700243
6시칼퇴작성일 2019-10-28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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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미국 뉴저지, 일본 정부에 종군위안부 역사 교육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국제】일본 정부에 종군위안부의 역사 교육을 재촉하는 내용의 결의안, 만장일치로 채택…미국 뉴저지주[03/22]2013/03/22(금) 16:46:15.78 ID:???미국 뉴저지주 하원이21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에 종군위안부의 역사 교육을 재촉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한국 미디어는, 「미국 뉴저지주 하원, 일본은 위안부 범죄를 가르쳐라」, 「뉴저지주 하원으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 예정」, 「미국 뉴저지주 의회가 결의 채택, 일본은 위안부 범죄를 교육하라」등의 표제로 전했다. 뉴저지주 하원은21일, 본회의를 열어, 제2다음 세계대전 당시 , 일본군에 강제적으로 연행된 위안부 피해자20만명의 고통과 희생을 기리는 내용을 포함시킨 결의안을 가결했다. 본회의에는, 재적 의원80사람 중75사람이 출석.모든 것이 찬성표를 던졌다. 결의에서는 「종군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일본 정부와 싸우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등을 지지한다.일본 정부는 역사적인 책임을 인정해 이러한 과거의 범죄를 장래의 세대에 교육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은,2007해에 연방 하원으로 채택된 결의안을 지지하면서, 뉴저지주 의회의 독자적인 말을 추가했다. 미국 의회 레벨로, 위안부 결의가 채택된 것은1999해의 캘리포니아주 하원, 금년1달의 뉴욕주 상원에 잇고, 이번이3번째가 된다. Searchina 2013/03/22(금) 15:12 2 :2013/03/22(금) 16:48:15.14 ID:rtp5+aq0추군매춘부였습니다와 교육한다 3 :2013/03/22(금) 16:50:05.95 ID:R+jLE8+/내정 간섭 4 :2013/03/22(금) 16:50:14.67 ID:lOH3j8/B증거를 가져와 이야기는 그 다음이다 5 :2013/03/22(금) 16:50:48.64 ID:9TA/wI4Q<종군위안부 문제란, 무엇인가?> 일본군이 위안부를 모집했다고 하는 사실은 없고(일본군의 관여는 없다 ), 한편, 「뚜장이」라고 불리는 한국인을 중심으로 한 매춘의 중개업자가, 공공연하게 존재해, 「매춘부의 구인」을 하고 있었다. (물증은 다수 오르고 있다) 즉, 현재의 상황과 완전히 같다. (한국의 매춘 업자가, 온 세상에 한국인의 매춘부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돈 때문에, 매춘부가 된 여성」이 일본군에 의해서 위안부로 되었다고 거짓말을 해, 일본에 돈을 끈질기게 조르러 오고 있다. 이것에, 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이 협력하고, 종군위안부가 있었다고 「꾸며내」를 행해, 떠들고 있다. 확실히, 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의 암. 6 :2013/03/22(금) 16:51:31.57 ID:9TA/wI4Q한국은, 이런 거짓말쟁이 국가. 그리고, 일본의 영토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적국. 너희들, 최저, 이 정도는 하자. 입국 거부.(입국은, 각국의 재량권.마음대로 할 수 있다) 강제송환.(특별 영주를 취소한다) 귀화를 금지. 귀화 1세에는, 선거권등의 권리를 주지 않는다.(미국 같은 수준) 외국인에게의 생활보호는 하지 않는다.(외국인에게의 지급은 헌법위반) 귀화는, 형법의 외환 원조로 처분한다. 7 :2013/03/22(금) 16:52:24.36 ID:v90ztMJE무시 w 8 :2013/03/22(금) 16:54:30.94 ID:mqv4Rr+y교육이고 뭐고 당시의 미국 육군이 위안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종보고서에서는 한국이 현재 주장하는 행위는 일절 없었다 결론은 나오고 있는데 도대체겠지 w 9 :2013/03/22(금) 16:57:46.76 ID:3kFNPP/a조선 피는 위안부라도 아무것도 아니다. 단순한 매춘부. 조선인이 본국 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조선인, 재일 조선인 등 총력으로 일본을 나쁜놈으로 만들어 내려 하고 있는 행위는, 벌써 전쟁 상태에 있다고 해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 타케시마라고 하는 일본 고유의 영토도 침범되고 있다. 그러니까, 일본도 먼저는 재일 조선인으로부터 적국인으로서 어렵고 대응해, 적어도 어떠한 범죄를 범한 조선인 등은 즉각 강제송환 해야 한다 해, 한국과의 경제협력등 있을 수 없다. 한국 경제를 파탄시키도록(듯이) 대해야 한다. 파칭코 등 전면 폐지에 해야 한다. 10 :2013/03/22(금) 16:58:09.56 ID:u3+UN2o420만명? 일본 군병사의 인원수로 밸런스가 이상하겠지? 전장은 매춘부 투성이? 11 :2013/03/22(금) 16:58:28.10 ID:AXE41awD네이티브 학살과 차별의 교육을 강화 철저히 하라고 일본이 결의하면 미국은 따를까?내정 간섭 하지 말라고 반발하지-의 것인지야. 12 :2013/03/22(금) 16:58:38.74 ID:R+jLE8+/히로시마현과 나가사키현의 현의회가, 미국의 원폭 투하에 관해서 「원폭 투하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미국 정부는 역사적인 책임을 인정해 이러한 과거의 범죄를 장래의 세대에 교육해야 한다」라고 의회 결의에서 요구한 것과 같겠지 ww 바보같지 않아인가 ww 13 :2013/03/22(금) 16:58:42.31 ID:zXJbfbl6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의 입국 거부 14 :2013/03/22(금) 16:58:47.30 ID:jpS1Zdg5일본도 미 진주군의 「빵 빵·걸」의 건으로 비난 결의를 하면 된다. 미가 타국에 윤리적인 사죄 요구등 할 수 있는 조리도 자격도 없어요.미군은 한국의 서울에 있는 위안소=텍사스마을에서도 여자를 사고 있어.팔고 있다 의는 한국의 「위안부」님이다, 15 :2013/03/22(금) 17:00:43.37 ID:+75fgAPo미국은 내정 간섭이나 다람쥐 희생타. 16 :2013/03/22(금) 17:01:00.39 ID:hBRJ9UYU매춘부가 일본에 오고, 황새 걸음 열고 큰 돈을 번 이야기를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 그것은 안될 것입니다! 17 :2013/03/22(금) 17:01:48.48 ID:R+jLE8+/종군위안부의 진실 http://img.guideme.jp/i/lY3c94ASc8WTugHHuWZYwml77gV8i8D//Emx8QFk9k4= 18 :2013/03/22(금) 17:02:23.93 ID:Q2BwRVpP유태 로비 마침내 연방 의회에서 결의를 시키는 힘을 잃었군요. 주 의회는, 정치 자금 나름으로 어떻게라도 된다. 왜냐하면 외교, 방위에 무슨 권한도 책임도 없으니까. 19 :2013/03/22(금) 17:04:50.04 ID:BMsr2TMa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을 건 진정한 흑막은 유태★5 http://society6.2ch.net/test/read.cgi/kokusai/1201968132/ http://unkar.org/r/kokusai/1201968132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을 건 진정한 흑막은 유태 세력 http://society6.2ch.net/test/read.cgi/kokusai/1173780934/ http://mimizun.com/log/2ch/kokusai/1173780934/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을 건 진정한 흑막은 유태★2 http://society6.2ch.net/test/read.cgi/kokusai/1175866583/ http://megalodon.jp/2011-0309-1947-14/2se.dyndns.org/test/readc.cgi/society6.2ch.net_kokusai_1175866583/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을 건 진정한 흑막은 유태★3 http://society6.2ch.net/test/read.cgi/kokusai/1182508209/ http://mimizun.com/log/2ch/kokusai/1182508209/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을 건 진정한 흑막은 유태★4 http://society6.2ch.net/test/read.cgi/kokusai/1186646130/ http://unkar.org/r/kokusai/1186646130 ☆「유태의 고백」전부 읽을 수 있는 스레☆ http://kamome.2ch.net/test/read.cgi/kokusai/1050571661/ http://unkar.org/r/kokusai/1050571661 콜 전 독일 수상:「대량학살은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말한다 http://kamome.2ch.net/test/read.cgi/kokusai/1141630802/ http://unkar.org/r/kokusai/1141630802 【위안부】우민은宏별식(을)를 망신하라【근盧괌? http://kamome.2ch.net/test/read.cgi/kokusai/1174054200/ http://unkar.org/r/kokusai/1174054200 20 :2013/03/22(금) 17:05:15.19 ID:R+jLE8+/미국에도 현대판 한국인 종군위안부(매춘부)로, 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ww 그 출장 한국인 매춘부가 종군위안부의 실태예요 ww 21 :2013/03/22(금) 17:06:03.04 ID:BMsr2TMa>>18 연방 의회는 벌써의 옛날에 가결하고 있다. 22 :2013/03/22(금) 17:21:06.20 ID:mg7O0jLy20만명이라고의는 여자 정신대의 수군요. 저 애들 바보같기 때문에 정신대를 위안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23 :2013/03/22(금) 17:22:13.17 ID:l6L3niLl한눈에 아는 「한일합방」시대의 진실 [단행본(소프트 커버)] http://www.youtube.com/watch?v=g5DIY2zBTMw 24 :2013/03/22(금) 17:23:59.04 ID:fjHjbYt7미국이 조금씩 정화하고 있다 25 :2013/03/22(금) 17:33:37.72 ID:jFDsqi1u일본을 나쁜놈으로 하지 않으면 미국인은 정신적으로 착실하고 있을 수 없게 되기 때문 26 :2013/03/22(금) 17:43:59.34 ID:8FfvWJB/미국도 영락한 것이구나 계기는 부시 아들이었고 27 :2013/03/22(금) 17:45:24.79 ID:ReY9XE8N종군위안부는 아니고 추군매춘부라고 하면 알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28 :2013/03/22(금) 17:46:09.49 ID:0upbMW6S이것, 본격적으로 조사되면 곤란한 것은 조선인의 분에서는? 29 :2013/03/22(금) 17:46:27.70 ID:G9fYJkui역해로부터 아오모리현 의회가 과거의 미국 선주민 박해에 대해서 합중국 정부는 사죄하라고인가 말하는 것이겠지 어쩐지 의미 있는 거야? 30 :2013/03/22(금) 17:47:38.61 ID:ReY9XE8N> 한국 종군위안부 문제 실제의…물적 증거는, 일본에도?한국에도?없습니다. 존재한다고 말해지는 증거는, 현재 미국내의 공문서관에 봉인되고 있다 그렇습니다만…미국은, 발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이유는, 불명합니다. 미국에서는?내용에 미국 정부측이 한몫 끼고 있기 때문에…라고 하는 억측이 민간 에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31 :2013/03/22(금) 17:51:23.79 ID:KewmK6Oj무슨 외국에서 떠들어? 정계 미국인과 돈에 약한 주 의원들. 32 :2013/03/22(금) 17:55:26.41 ID:qiU1dOrK군시설에 성 처리를 하는 시설은 필수. 전세계의 상식.이것이 없으면, 전쟁이 아니고, 약탈과 여성에 대한다 간간을 목적으로 한 쓰레기 행위가 횡행한다. 전쟁 수행에는 성 처리 시설이 필요. 일본군도 물론 시설을 만들어, 성병이 만연하는 것이 없게, 위생 관리에는 철저히 해 조심했다. 성 처리에 해당하는 여성을 군이 강제적으로 납치 감금해 데려 온 사실은, 전혀 없다. 또, 한국에서 전 종군 위안부라고 증언하는 고령의 여성도, 조선족의 악덕 브로커에 속거나 또 빈곤을 이유로 친가가 딸(아가씨)를 팔아 치우거나 하고, 그래서 종군위안부를 하게 했다는 것이 실태이다.그렇게원위안부가 증언해 있는 이상, 이것이 사실. 또, 위안부의 증언은, 일에 의해서, 치그하그인 증언이 있어, 어디까지 사실인가 모르게 되는 일도 많이 있다. 법정에서는, 이러한 증언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 미국은,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독일인·일본인을 공습의 이름의 아래대학살을 한 책임을 져야 한다. 또, 원폭 투하의 책임을 져야 한다. 33 :2013/03/22(금) 17:59:55.69 ID:Uuc52A2a그런데, 뉴저지주에 진출하고 있는 일본 기업은 철퇴다. 향후, 이 주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 다른 친일주에 이동하라! 34 :2013/03/22(금) 18:07:45.40 ID:PBcxo/3g언제부터20만명이 되었다? 35 :2013/03/22(금) 18:11:26.96 ID:s1ESyVtA의원 위안부 연예계 위안부 사회에 위안부가 만연하고 있는 한국 꾸며내는 멈추세요. 36 :2013/03/22(금) 18:19:28.69 ID:UUg10/hc우선은 너희들의 조상이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어떤 심한 일을 했는지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나서 말 싫어해라 거기에 위안부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아? 불평은 그녀들을 납치해 착취한 조선인에 말할 수 있어서 37 :2013/03/22(금) 18:20:42.70 ID:1g9ddjCN결국 쓰레기는 쓰레기가 많은 곳에 모이는구나 미국인의 위선은 음울하다 38 :2013/03/22(금) 18:32:17.65 ID:osr3zrdQ진주군 GHQ는 첫마디로 「장교와 병사를 위한 유원지(창녀 위안소)(을)를 만들 수 있다」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39 :2013/03/22(금) 19:12:42.38 ID:0aiR2owO미국은, 인디언에게 사죄했는가 40 :2013/03/22(금) 19:45:46.98 ID:lCFIaNTj>>8 하원이 정에 목덜미 잡아지는거야 태평양전쟁도 중국이 움직여서 시작되었으니까 일본인의 뒤공작 베타라고 할까 그것조차 더러운 행위이니까 하지 않는다고 한다 결벽증이 예상외에 나오는거야 좋은 41 :2013/03/22(금) 19:54:01.56 ID:IakJFULJ전쟁 범죄인 원폭이나 공습을 사죄하고 나서다.미국의 의원은 바보인가? 타인의 나라의 내정에 불필요한 간섭을 하고 있기 때문에 테러 공격받는 것이 모르는 것인가. 물론, 테러는 절대 안돼가, 세계의 다른 민족을 화나게 하고 있는 것에 너무 무관심한 나라다. 42 :2013/03/22(금) 20:01:31.91 ID:5W8zlEiP미국인은 역사를 모른다. 인데안과 멕시코인, 필리핀인, 일본인을 학살한 것을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43 :2013/03/22(금) 20:44:02.98 ID:8wgD1OTf>>12 조금 다르지 말아라 원폭 투하는 누가 어떻게 봐도 사실이지만 위안부는 미치광이 조선인 이외에는 사실은 아니다 44 :2013/03/22(금) 22:26:17.30 ID:mSqJCqXX아직도, 위안부는 날조라든가 말하고 있는 미치광이가 있어 부끄럽다 그 손의 차별적인 일본인 모드키는 국외 추방하는지 체포하는 것이 좋다 45 :2013/03/22(금) 22:37:33.81 ID:AQ2Y4mC1 11 월초순의 심야, 시영 노면 전차의 항구 차고 구내에서, 가장 안쪽에 정차하고 있던 수리중의 전철의 안에, 전라에 가까운 여성의 시체가 방치되어 있었다.폭행된 결과, 심장을 피스톨로 총격당해 살해되고 있었다.목격자는 없었지만, 범행 현장의 차내에는 양모크의 담배꽁초나 미국제 위스키의 빈병이 산란하고 있었다.상황으로부터 헤아리고, 미나토구 센넨쵸 주변의 군수 공장에 진주 한 병사의 조업인 것은 의심하는 여지가 없었다. 미 제25 사단의 본대가 상륙해 10일간 정도 경과했을 무렵으로부터, 부녀자에게의 폭행 사건이 연발하게 되었다.미군남교주둔 기지나 미나토구 방면의 원·대군수공장지대의 기지에서도, 요즘 3건 연속해 발생했다. 밤 한 명 걸음을 하고 있던 일반의 여성과 창녀 식의 여성이 기지내에 데리고 들어가졌다.모두 밤새도록 윤간된 결과, 아침이 되어 척살, 교살해진다고 하는 비참 마지막 없는 사건이었다. 기지내에서 많은 미국 병사가 관여한 사건이지만, 미군에 의해서 은밀하게 처리되어 일본의 경찰은 손찌검할 수 없었다. 범행을 숨기기 위해서, 사체가 기지의 북측을 흐르는 옆운하에 내던질 수 있고 있던 적도 있었다. 미군의 범행이라고 알고 있어도, 「생활고에 의한 투신 자살 자살」로서 정리할 수 있었다. 패전 당시는, 시민은 그 날의 생활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모양이었다.아사 직전에 사는 희망을 잃어, 실제로 스스로 생명을 끊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미군은 가족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방편에, 그 「생활고」를 상투구에 사용했다.육지에서 일본인의 사체가 발견되면, 「생활고에 의한 염세 자살」의 종류이다.이것은 나고야 뿐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던 현상이다. 전후의 2, 3년간은 나고야항이나 쇼나이천, 나카가와 운하등에서 젊은 여성의 익사체가 자주(잘) 발견되었다.대부분은 검시할 것도 없이, 언뜻 보고, 간간된 후에 살해당해 버릴 수 있던 것이 분명함으로 하고 있었다.게다가 범행의 대부분은 미군 병사였다.하지만, 일본의 경찰이 미 헌병대에게 통보해도, 「조사를 했지만, 미군에 해당하는 범인은 존재하지 않는다.아마 생활고에 의한 투신 자살 자살과 생각할 수 있다」 (와)과 판에 박은 듯한 대답 밖에 되돌아 오지 않았다. 나고야 전란 이야기-미국과 영국군점령하에 산 사람들 문예사 46 :2013/03/22(금) 23:21:37.84 ID:jFDsqi1u미국은 이라크 침공을 사죄해야 할 47 :2013/03/23(토) 01:35:13.19 ID:duc48yzB세계 제일의 매춘 대국이 돈을 노림에 대량의 매춘부를 보내 와도 교육 치수의 것인가? 사실을 교육한다면 당연 이런 내용이 되어요. 48 :2013/03/23(토) 03:53:23.20 ID:z4rAPNAE. 위안부 연행은 바보스러운 이야기다(제주 신문1989년8월14일) 「그런 일(위안부 연행)은 없었다.250여의 집 밖에 없는 이 마을에서, 15명이나 징용 했다고 하면 대사건이지만, 당시 그런 사실은 없었다」 시로야마 마을의 주민 정·탄씨(85나이의 여성) 이것이 사실 49 :2013/03/23(토) 10:45:18.97 ID:1QaXcX6m세계 굴지의 대국에 둘러싸여2해에1회는 이민족의 침입을 받은 거의 무승의 초~천인 백성은 리얼 북두권적 세계에서 비○을 계속 찔렸기 때문에 , 그 후예가 천성의 격렬한 강한마가 된 것은 비사계 지정학적 숙명. 세기시패자 틴○스한의Y(을)를 잇는 사람만으로도 현재전세계에서1600만명(즉 남성200사람에게1인!)정 있지만 공헌대.뭐체격은 좋지만‘한‘의 문화나 역사 날조버릇이 된 것은 모두 비참한 역사 고. 50 :2013/03/23(토) 10:59:10.12 ID:9iZdnqDy>>1 미국은 타국간의 문제를, 왜 마음대로 결의하고 있어? 게다가 주의 하원으로. 의미를 모른다. 51 :2013/03/23(토) 12:25:14.15 ID:TDdLvxnt그 녀석좋아 w부디 필수화 해야 할. 대한제국 소멸시에 관 노가 몇백만명 있었는지의 곳으로부터 시작되고, 조선 총독부가 어떤 변통을 해 노동 인구를 잘 다루었는지까지, 모두 자세하게 해야 한다. 52 :2013/03/23(토) 12:35:16.74 ID:/0XiAZEV미국은 제이차 세계대전 이후의 군사 개입한 외국의 땅에서 병사가 현지 여성을 레이브 하고 있던 사실을 교육하고 있는 거야? 타국을 이러쿵저러쿵 말하기 전에 자신들의 나라가 한 것을 진지하게 다시 봐야 한다.그리고 당사자도 아닌 날조로 밖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 나라의 인간들의 건축 공사에 찬동 해 가 아니야. 53 :2013/03/23(토) 12:38:56.20 ID:TDdLvxnt>미국 메스티조 w 54 :2013/03/23(토) 12:42:58.09 ID:TDdLvxnt백인남은 흑인녀 노예잉등 모자 모두 살인기다렸었기 때문에―, 자손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도 무리 없지만 w 55 :2013/03/23(토) 12:50:46.98 ID:TDdLvxnt이씨 조선~대한제국에 있던 관 노의 기 열려s.e.xslave(이)지요? 평시의, 개인 뿐만 아니라 신분으로서 대대 영구의, 그리고 국유의 w 56 :2013/03/23(토) 12:55:35.09 ID:duc48yzB이것도 재미 정이 활동 시점이겠지? 이것을 기에 철저하게 진실을 조사해 정이 얼마나 거짓말쟁이의 타카리 민족인가 쬐면 된다. 잡자 전쟁하고 몰살로 해라. 57 :2013/03/23(토) 13:17:34.35 ID:TDdLvxnt일본인도 지지 않고 아메리카 합중국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요구해 타임즈 스퀘어에 빵 빵상 세우자구 58 :2013/03/23(토) 13:31:20.59 ID:TDdLvxnt합중국 퇴역군인회가 무심코 빨간 얼굴 해 하향해버린다 같은 배반 행위의 모습을 디스플레이로 흘린다든가―, 빅 애플의 교체에 빵 빵 치솟아 오거나 든지―, 아틀랜틱 시티의 카지노의 잭포트 플로어에서 판판로리폽 나눠준다든가―, 분명히 어필하지 않으면 안되어. 59 :2013/03/23(토) 13:55:01.17 ID:VIx46TSK새로운 역사 날조 「조선인 종군위안부 요나구니섬 위령제」되는 것이 개최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요나구니에의 자위대 배치 저지 운동에의 포석입니다.이런 일을 허락하고는 갈 수 없습니다. ” http://aucma.info/a/1717/ 60 :2013/03/23(토) 14:11:27.07 ID:TDdLvxnt대한제국은 그들나름의 황민화 정책으로서 복지를 내걸어 노비를 해방했지가, 실리적 측면에서는 핍박하고 있던 국고의 재건도 목적으로 하고 있었을까들 , 국가재정 출동의 지원을 받은 기생의 타업종에의 전환등 도저히 할 수 있자 괄도 없었을 것이 틀림없는데, 일제가 36년간을 필요로 해 조선 전 국토의 기생을 20만명 정도까지 압축해 준 사실을, 환들령인으로부터 20만명의 견기낭을 징용 했는지 (와) 같은 이야기에 꾸며내고 있다 라는 일이지요? 61 :2013/03/23(토) 14:37:36.48 ID:uxT+fEYJ아사히 신문의 조작(이었)다고,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62 :2013/03/23(토) 15:14:37.95 ID:vCenNQSo나오는 곳 나올까.증거와 사실이 말을 하는 사법의 나라에서 소란을 일으킨 경박한 화병뇌를 저주하는게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 가생이 2채 반응이라고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내현 일본포털 아무대나 가도 저거랑 똑같은 반응이다
치면튄다작성일 2013-03-2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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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2ch] 처녀인데 바이브해볼까 고민하고 있어
괜찮으려나?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2:04.98 ID:xIWnXjGK0
업
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2:19.86 ID:rR5cpEnA0
>>2 뭘?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2:56.49 ID:xIWnXjGK0
>>4 ID들고 여자라는 증거를
접기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2:20.34 ID:6Zws13060
첫 경험은 바●브 좋지 멋지잖아 감동하잖아
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2:40.76 ID:r8GnIFXK0
로○로 해둬
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2:51.98 ID:XZG+r3zV0
또 아저씨?
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3:14.86 ID:/5UIyHC+0
아저씨 오늘은 컨디션 안 좋네
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3:59.20 ID:zdzwvQdP0
아저씨 심심하구나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4:05.41 ID:0NpdjVVX0
제대로 하로와(일자리 소개소) 갔다왔어? 아저씨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5:32.37 ID:rR5cpEnA0
이거면 돼?
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6:25.00 ID:uLiIL90q0
>>18 진짜였어
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6:38.04 ID:xIWnXjGK0
>>18 가슴 안 보면 모르지
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6:41.87 ID:XZG+r3zV0
>>18 세뱃돈 얼마 받았는데?
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6:30.13 ID:1TDW3XD/0
그, 그래
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7:41.50 ID:rR5cpEnA0
바●브는 아직 없습니다안 들키는 곳에서 사고 싶으니, 여자분이 대답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8:10.96 ID:6Zws13060
>>31 Amazon에서 사 안 들켜
4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8:57.17 ID:rR5cpEnA0
>>34 수취인에 이름이나 품목이 적히지 않습니까?그게 두렵습니다
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00:05.55 ID:6Zws13060
>>41 안에는 산 물건이 표기되지만, 상자에는 이름과 주소만
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01:48.80 ID:rR5cpEnA0
>>51 정말인가요 ? !그럼 거기서 사볼게요
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7:48.68 ID:QCkHPGKX0
세뱃돈 받을 나이인데 바●브 같은 건 하지마
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8:12.22 ID:rR5cpEnA0
올해 세뱃돈은 5000엔였습니다
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6:59:27.51 ID:r1+hWALU0
가슴 업 희망
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00:01.82 ID:xIWnXjGK0
가슴 얼른
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00:11.34 ID:rR5cpEnA0
체포될 것 같으니 가슴은 싫어요
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01:08.12 ID:ZZstSen60
>>53 가슴은 세이프
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2/01/04(水) 17:07:52.93 ID:gT2c25gK0
바●브 같은 것 말고, 전 어떨까요?전자동에 새거입니다
5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8:33:37.68 ID:b0tUqyJA0
>>92 새거라니…
9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09:04.92 ID:rR5cpEnA0
괜찮을까요… 친절한 조언 감사합니다확실히 아플 것 같아 걱정입니다
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09:29.12 ID:uLiIL90q0
>>95 어디다 넣을 건데?
10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0:53.16 ID:rR5cpEnA0
>>96 소중한 곳입니다
1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1:38.68 ID:Oqa5SSE60
>>100 소중한 곳 어디?
1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1:17.46 ID:vd02gkXYP
우선은 가는 딜도 사콘●도 잊지 말고
1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1:51.22 ID:rR5cpEnA0
>>105 콘● 쓰면 안 아픈가요?
1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2:12.46 ID:uLiIL90q0
>>107 성병 예방
1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3:54.30 ID:rR5cpEnA0
>>109 바●브로도 성병이 감염될 수 있나요 ? !
1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5:04.72 ID:uLiIL90q0
>>116 위생적인 문제도 있고
1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6:05.99 ID:rR5cpEnA0
>>121 그렇군요조심할게요 !
1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8:11.39 ID:uLiIL90q0
>>126 제대로 된 건 의약품의 분류로 위생적으로 엄격하게 만들어지지만싼 것들은 결국 제대로 안 만드니까 위험해제대로 된 건 약국에서도 파는 경우도 있어
1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3:24.89 ID:s113WjP20
이녀석 내 여동생일지도 모르겠다
1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4:31.06 ID:rR5cpEnA0
>>113 오니짱은 있습니다
1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5:28.23 ID:s113WjP20
>>119 너 후쿠오카현에 살지
1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6:33.64 ID:rR5cpEnA0
>>124 아닙니다
1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7:08.63 ID:s113WjP20
>>128 거짓말하지마니 방 간다
1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8:25.15 ID:uJ9K5Iw30
>>131 이녀석이 리얼 오빠 전개?
1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6:56.13 ID:RnSt8yTfP
>>113 빨리 니 여동생 어떻게든 해
1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7:36.05 ID:2yzqFYqx0
두근두근……
1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7:47.91 ID:aQPs15EU0
설마하던 급전개?
1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7:56.18 ID:rR5cpEnA0
테스트
1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0:43.23 ID:vd02gkXYP
>>137 이건 잔택 Wifi로 연결한 오빠? ㅋ
1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9:13.42 ID:Oqa5SSE60
소중한 곳 어디?
1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9:37.06 ID:uJ9K5Iw30
이봐, 레스 다들 멈췄어ㅋㅋㅋㅋㅋ
1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19:54.53 ID:aQPs15EU0
설마하던 친오빠?
1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0:09.60 ID:rR5cpEnA0
집 Wifi로 연결하니까 이거야암튼 방에서 안나오니까 ID업글씨 더러운 건 미안
1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1:35.24 ID:0NpdjVVX0
>>152 뭐???라고???
1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1:52.43 ID:hm2p5Ewb0
>>152 바●브는 관두고 로○로 하도록 설득해줘
18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2:37.62 ID:IvXtEoGa0
>>152 오빠 보면 안 돼애애애ㅋㅋㅋ
1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2/01/04(水) 17:20:23.21 ID:gT2c25gK0
형님, 저에게 여동생을 주세요
1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0:40.33 ID:RnSt8yTfP
진짜로 남매 전개 온건가ㅋㅋㅋ
1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0:40.55 ID:uJ9K5Iw30
진짜로 오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1:27.02 ID:RRuBB4Hd0
대단하네, 요즘 시대
1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1:56.59 ID:Oqa5SSE60
그래서, 소중한 곳 어디야?
1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2/01/04(水) 17:22:31.62 ID:gT2c25gK0
>>170 집요해ㅋㅋㅋ
1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2:06.64 ID:rR5cpEnA0
복장이랑, 벽에 붙은 포스터로 알았어일단 방에서 나왔으니까 이후절대로 업이라든지 하지말라고 주의해둘게
1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3:09.91 ID:LgWpE1x40
>>176 괜한 짓 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
1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3:53.59 ID:uLiIL90q0
>>176 괜한 짓을
2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4:50.26 ID:tEMC6iBK0
>>176 처녀 니가 뺏어줘라
2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2/01/04(水) 17:26:45.50 ID:gT2c25gK0
>>209 가 좋은 말했어 ! !
1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2:55.77 ID:2yzqFYqx0
남매 VIPP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2:58.63 ID:/xncqlN60
바●브 보다 오빠의 고●가 더 빨랐다는 결말인가
2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4:47.10 ID:RnSt8yTfP
이런 스레 열어보는 오빠도 마찬가지ㅋㅋㅋ
2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5:27.10 ID:XsMaQLa00
>>207 확실히ㅋㅋㅋ
2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5:24.48 ID:rR5cpEnA0
여동생 나왔어이 ID로 동시에 쓰면 되나?
2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5:48.96 ID:hBzvIGJH0
>>211 아니 나란히 찍어서 업
2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6:03.40 ID:7DaaLq080
>>211 둘이서 나란히 사진 찍어서 보여줘
2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7:21.14 ID:uJ9K5Iw30
남매가 VIPPERㅋㅋㅋㅋㅋ
2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8:20.00 ID:rR5cpEnA0
미안 찍기 어렵다일단 스레는 떨어뜨려줘이녀석 상대해줘서 고마워
2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8:58.16 ID:uJ9K5Iw30
>>238 낚시가 아니였어ㅋㅋㅋㅋ
2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9:01.85 ID:h9OGPG/f0
>>238 겁나 웃었어, 진짜냐ㅋㅋㅋ
2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9:06.83 ID:Oqa5SSE60
>>238 그래서, 소중한 곳은 어디야?
2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0:05.18 ID:kkhBoq0c0
>>245 너란 녀석은…
2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9:17.81 ID:yGn9m9mJO
이런 스레 세우는 여동생과 이런 스레 봐버린 오빠인가… 사, 사이 좋게 지내라 ! 알았지 ?
2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29:27.40 ID:nUcHCiW10
난 대체 무슨 스레를 열어버리고 만거지…!
2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0:35.74 ID:vraKMWqM0
vipper 남매라니ㅋㅋㅋ
3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4:53.21 ID:rR5cpEnA0
낚시 아냐설이라고 집에 오니까 이 모양이야내 가슴 몇번 업해줘야 이 스레 떨어뜨려줄거야?
3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5:28.60 ID:Oqa5SSE60
>>312 소중한 곳은 어디야?
3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5:46.32 ID:h9OGPG/f0
>>317 질기다고 너ㅋㅋ
3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7:01.29 ID:NLIyGIt80
>>317 언제까지 물을거야ㅋㅋ
3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6:26.56 ID:xIWnXjGK0
>>312 하지만 잘도 알아차렸네역시 결정타는 팬티지?
3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7:39.62 ID:rR5cpEnA0
>>328 그만해너네들 내 가슴 관심 없어?
3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9:01.48 ID:AC7KfXEw0
>>350 넘치니까 얼른 업
3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9:27.83 ID:NzifdR8Z0
>>350 난 관심 있으니까 얼른 업
3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5:52.38 ID:g/PzSxql0
너네들 상상해봐여동생이"처녀인데 바●브해볼까 고민하고 있어"같은 스레 세웠을 때를뭔 소리하는지 모를 것 같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
3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7:33.51 ID:RRqigY3F0
>>322 하지만 그런 스레를 열어버린 오빠
3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6:47.80 ID:rR5cpEnA0
여동생은 평범해여동생이 귀여운지 안 귀여운지 잘 모르겠어
3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7:34.33 ID:uLiIL90q0
>>335 여동생은 뭐래?
3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9:13.82 ID:rR5cpEnA0
>>346 부모한테는 말하지 말래, 그 뿐
3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9:51.82 ID:J7MIb1Sr0
>>373 둘 다 똑같애ㅋ
3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40:07.93 ID:xIWnXjGK0
>>373 피는 거짓말을 안해
3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7:38.62 ID:f6nrEIuN0
>>335 일단, 여동생이 바●브를 구매하려는 점에 대해 한마디 해주세요.
3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9:13.82 ID:rR5cpEnA0
>>347 여동생한테 오나홀을 욕실에서 들킨 적이 있어서아무 말도 할 수 없어
3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37:38.94 ID:WUsFOalr0
>>335 여동생 앞이라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4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41:27.42 ID:rR5cpEnA0
용서해줘여동생은 고1
4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42:03.27 ID:gbhEdZmn0
>>403 저장했어
4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42:23.40 ID:QHfwtIaEP
>>403 어머…좋지 아니한가
4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42:32.68 ID:uJ9K5Iw30
>>403 실컷 욕하려고 했더니만 몸이 좋아서 욕할래야 욕할 수가 없다
4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7:42:35.70 ID:/QJbE+dd0
>>403 형님…///
5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1/04(水) 18:57:18.92 ID:WYmhzI5S0
vip는 참 좁구나
친오빠 2ch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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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자작성일 2012-10-17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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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박찬호 완투패, 양팀 팬 경기 후 반응 (2ch)
29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열린 npb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박찬호는 선발 등판, 3실점 완투패를 당했습니다.
라쿠텐 팬들은 선발 다카다 마사히로의 호투를 칭찬하는 한편 박찬호의 존재에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며, 오릭스 팬들은 박찬호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터지지 않는 타선에 원망의 눈길을 보내는 모습인데요, 씁쓸하게도 그 시선의 대부분은 이승엽이 받는 듯 합니다.
아래는 일본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 라쿠텐 팬 반응 (2채널 뉴스 게시판)
15:36:09.85 id:???2회 3점을 지켜낸 다나카 ! 라쿠텐, 홈에서의 첫 경기 승리.
오릭스 0 0 0 0 0 0 0 1 0 1 라쿠텐 0 3 0 0 0 0 0 0 x 3
라쿠텐 :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 - 포수 시마 오릭스 : 선발 박찬호 - 포수 스즈키
시합 결과:스포츠 호치 / yahoo 야구 http://hochi.yomiuri.co.jp/baseball/npb/results/games/20110429-2011042905.htm http://live.baseball.yahoo.co.jp/npb/game/2011042905/score
15:36:15.23 id:3jevbrvq0토호쿠 이글스 승리 떴다 ━━━━(゚∀゚)━━━━!!
15:36:24.26 id:okc7wesu0힘든 승리였어요.
15:36:29.97 id:pyounq5z0매수 승리 최악이다 !
15:36:40.93 id:mempgh0j0떠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5:36:45.11 id:o9bi7fex0이겨따아━━━(゚∀゚≡(゚∀゚)≡゚∀゚)≡゚∀゚)≡゚∀゚)≡゚∀゚)━━━━!!!!!!!!!!
15:37:16.03 id:6jbsjsifo마사오 끝장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15:37:47.99 id:9rmfxcl5o역시 마사오 상.
15:38:55.66 id:okc7wesu0스트라이트 존이 너무 좁았어.이래선 야구가 안 돼.
15:39:45.72 id:pp7d/a/t0대본대로 간 사기 야구.
15:39:49.51 id:o9bi7fex0사기, 매수 떠드는 새뀌들은 박이 패전투수 된 게 열받은 재일이냐?
15:41:23.74 id:hjt8rxihi근데 관객 꽤 많던데?야구 관람할 정신이 있다면 미야기에 지원해줄 거 없잖아?
15:41:45.35 id:fdml/aja0오늘 주심 이상했음.같은 코스의 볼을 잡아주기도 하고 안 잡아주기도 하고.
15:42:34.78 id:gktjl0060매스컴의 선동이 재수 없어."이재민에 바치는 승리 ! 라쿠텐은 이재민을 위해 싸운다 !"그럼 오릭스는 이재민의 적이냐?
15:42:54.81 id:zowwcoq60박의 스트레이트는 지금 몇 킬로나 나와?
15:43:26.95 id:1vfcnwjeo구심 판정이 이상했다고.
15:44:31.45 id:f2mi/dyq0박 난짱 닮지 않았어?
15:44:55.63 id:nnjsdrbfo찬호 1승 2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이저리거 라더니 별것도 아니구만 ㅋㅋㅋㅋ빨리 잘라버려 !!!
15:45:56.21 id:wjvmmqu10 박 별로 처맞은 것도 아닌데 ㅋ
15:47:13.30 id:p5n08yv 방어율이 2.49인데 누가 자르냐.
15:49:30.91 id:p5n08yvr0 덧붙이면, 오릭스엔 방어율 2점대인데 0승 2패가 둘이나 있어. 타선이 문제야.
15:45:17.58 id:oircz8xr0오늘 주심 진짜 개 같지 않았음?
15:48:37.98 id:bguftjih0왔다리 갔다리 존은 라쿠텐이 매수해서 그런 게 아니라, 원래 그런 거임 ㅋㅋ
15:50:32.63 id:ear6fq020박도 안 됐다."전 메이저리거" 하면 폼 나잖아.근데 앞으론 "전 오릭스 선수" 가 되는 거잖아.
51:11.22 id:y7w2dted0타선 좀 어떻게 해라.
15:53:18.81 id:egrdiesk0오늘 주심 판정은 인코스 아웃코스 할 거 없이 좁았어.다행히 잡아주다 안 잡아주다 하진 않았지만...어쨌건 꼭 이겨야할 시합에서 이긴 다나카도 대단하다.
15:56:02.85 id:abvzv0vvo 오늘 투수들이 다나카와 박이었으니 시합이 된 거지. 다른 투수들 같았으면 난리 났을 걸 ㅋㅋ
15:53:33.20 id:hmumi0vp0다나타는 3점밖에는 지원 못 받는 투수야.그래서 7이닝 2실점 이상 하면 지는 거임 ㅋㅋ
15:57:15.84 id:vhbf0d6s0그보다 박찬호가 너무 쉽게 통하고 있지 않냐?좀 그렇잖아 ㅋ
16:00:30.65 id:/v4qmoxlo다들 열심히 사는 구나..나도 그래야겠어.일을 해야지.이불에서 나오고,구장에도 응원하러 가고.
16:08:59.93 id:ewufzfv00역시 마사오.
16:12:53.87 id:fbnpgjer0그런 큰 지진을 겪고서 용케 야구 보러 가네.다들 참 힘도 좋다.
16:20:51.93 id:lygklrslo마사오, 집념의 완투였네.위로가 될 거 같다.
16:21:40.89 id:nwaczp8yo한국원숭이 제조 방법 = 노예+위안부+원숭이+바퀴벌레+똥
16:32:03.85 id:6qluoqe9o심판이 이해 불가능의 똥이었다.
16:32:48.41 id:zmud86id0심판이 자격 없었어.어떻게 스트라이크 존이 랜덤이냐.
16:34:22.32 id:cwzne1/d0아웃코스는 잡아주기도 하고 안 잡아주기도 했는데인코스는 하나도 안 잡아줬어.다나카가 "너무하네" 하는 입모양이 잡혔었지 ㅋㅋ
16:49:03.82 id:m0wfodrco박 던지는 거 보면,아직 마쓰자카가 일본에 돌아와도 10승은 껌일 거 같은 느낌이야.
16:51:09.17 id:x83waqmj0박 : 완투 3실점이 뭐가 문제죠?
17:00:43.91 id:epqvdaet0메이저에서 통할만한 일본 투수는 역시 다나카일 거 같아.부상만 없으면 이와쿠마도 잘할 거 같은데 부상을 달고 사니까.그 다음엔 다르빗슈랑 요시노리 정도.
17:25:21.83 id:nnjsdrbfo정의의 승리! 마 군 완투 축하합니다.
18:01:45.03 id:7hlzf2oh0박찬호 방어율이 2.49네.
* 오릭스 팬 반응 (2채널 야구 게시판)
15:33:48.10 id:gxjcx27o0슬플 정도의 빈타다.땅볼로 고작 1점이라니.죽여버리고 싶음.
15:36:23.01 id:fgbxcb6vp박은 쓸만하더라만거인에서 온 코하마사랑 승엽은 써먹을 데가 없어 ㅋㅋㅋ거인에서 잘린 선수 같은 거 좀 데려오지 말라고...
15:37:09.55 id:d3utyrcn0좋은 투수가 나오면 못 치는 거지.오늘은 어쩔 수 없었다.
15:38:11.01 id:pzr2ckkp0박은 잘 던졌죠...이제 타선 좀 어떻게 하라고 !!
15:38:11.32 id:cwgqj8sg0다나카에 완투 패배 당하는 거.예상했던 그대로다.
15:39:06.90 id:uqi9obp6o승엽은 진짜 걸리적 거리는 것도 유분수지.1루수가 그렇게나 못 치면 어쩌라고?
15:39:49.29 id:rqoxb6hv0타선은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승만 빼면 연결될 거 같아.
15:42:08.03 id:/ponikl1o존나 약한 오릭스 *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기분 좋냐? 좋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의의 라쿠텐에 개발리니까 기분 째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움에 진 개같은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2:20.54 id:k1/ixurs0박은 사용할 수 있고,승은 사용할 수 없다.
15:42:54.22 id:/ponikl1o할 생각도 없지?존나 *들 ㅋㅋㅋㅋㅋㅋㅋ라쿠텐의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3:38.20 id:6d/j/mlv03점을 준 순간 경기 끝이었다.타선의 절반이 자동아웃 수준이니.
15:44:42.87 id:/ponikl1o인기도 없는 꼴찌 오릭스 개허접
15:48:40.41 id:nlfe9ugno박이랑 나카야마는 잘해주고 있는데 불쌍해...
15:49:16.62 id:k1/ixurs0마쓰이 카즈오만 데려왔어도...피가로나 박처럼 좋은 투수들을 데려와서 그런지 더 아쉬워요.
15:51:24.94 id:prkskr6n0헤스는 대체 몇 시합이나 고정 출전시켜야 하는 거야?하나도 기대가 안 되는데.야수 용병 데려온 스카우터는 목매달아 죽여버리고 싶다.
15:52:58.61 id:1cbugc/k0일단 이승엽부터 내려.그자식이 민폐 왕임.
15:55:18.98 id:d7vxh0xi0난 이미 중증이야.승엽의 배트에 볼이 맞기만 해도 까고 싶지가 않아졌거든.
15:56:26.79 id:veatd4e50오늘 승엽 앞에 주자가 있었던 게 세 번이야.
16:01:50.32 id:04ijrc/t0그니까 타선 좀 어떻게 해보자고.
16:02:40.88 id:fgbxcb6vp박은 아우라도 장난 아니고 멋지지 않냐 ㅋㅋ잘하면 방어율 왕 먹을지도 ㅋㅋㅋ방어율 왕인데 7승 11패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16:10:30.17 id:oshaacsyo박은 우리 팀에만 오지 않았어도 두자리 승수 예약인데.
16:12:40.55 id:4k7h2/oao그냥 전부 번트만 대봐라.아무렇게나 휘두르는 거보다는 뭐가 나아도 낫겠다.
16:12:41.72 id:9v57bruao찬호 완투패 표정 봤냐? 시원해 하더라 ㅋㅋ작년 삿포로에서 1실점 완투패한 기시타 생각 나더라고.
16:18:28.36 id:h2q0ln+r0최다 득점 경기가 5점이었어.무서울 정도로 똥 같은 타선이다.
* 주 : 오릭스는 올해 16차례 경기에서 5득점한 경기가 둘 있을 뿐 그 이상 득점한 경기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16:28:57.87 id:k4yl986n0오늘 유일하게 볼만했던 건박의 퀄리티 스타트.
16:32:43.45 id:o4ravsae0차라리 다케하라는 1루에 두자.승엽이랑 별로 다르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16:46:40.64 id:k8pflzo6o일단 한국에서 온 대형 폐기물부터 좀 처리하자.
16:47:46.37 id:9hbrwwip0그래도 승엽을 쓰면서 오릭스 본사는 이득을 봤으니까.야구도 비즈니스잖아.나는 한국의 영웅을 환영한다.
16:52:31.80 id:9v57bruao중앙일보 한국어판에서 본 건데,승엽은 부상 당하거나, 자기가 2군 내려가겠다고 하지 않는 한 1군이래.
16:56:19.76 id:djdq9lsv0 1군에만 두고 안 쓰면 되겠네 !
17:03:06.08 id:tgreenrw0지금 팀타율을 봐라.이래선 당연히 못 이겨...
17:05:49.76 id:untxco4x0 팀 방어율을 0점대로 만들면 되겠네.
* 주 : 오릭스 팀타율은 0.205입니다.
17:09:21.35 id:/jjytdsa0국민적은 이렇게 삽질하는 게 미안하지도 않나?스스로 선발에서 제외되겠다고 말하던가,2군에 가겠다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니냐?
17:12:35.72 id:9v57bruao 저번에 한 번 선발 출전 못했을 때 한국에서 f5공격 들어오지 않았나? ㅋㅋ
17:31:14.41 id:a3r0wyjk0안 맞으면, 태균처럼 일단 단타라도 치면서 버텨야할 거 아냐?
17:32:59.82 id:xv9cqqu20원래 포인트 게터는 붕붕 휘두르는 거야.그러니까 삼진이 많은 것도 봐줘야 하고.
19:00:48.68 id:4ttvezrd0많지도 않은 용병 자리에 황인종을 쓰는 건 아깝지.투수는 그렇다 쳐도, 한국인 장거리 포 영입은 이제 그만 두자.신체 능력에서 일본인과 별 차이도 없잖아.출처 개소문
단홍비작성일 2011-05-01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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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1:03:05.94 id:jizsqictrss
"학교에서 하라는 공부도 못하면서 예고가 공부 안하는 날나리들의 집합소로 알고 가고 싶어하는 난 공부못하니까 예고갈래 ㅋ 드립치는 중생들을 까는 스레"입니다 ^0^
2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1:21:42.12 id:+jgh3yjkjcm
내가 진심으로 초3부터 예고 준비해왔는데 중1되서 ' 나이제 예고 갈거임 뿌잉
공부도 않되고 몬가 특별한 고등학교에가고싶어^ㅇ^' 이랬얘 깐다
니 공부못한다고 예고 가겠다고 하지마^ㅅ^
내가지금 몇년째 예고 준비하고 있지만 갈까 말까야 ㅋㅋㅋ
걔다가 니 내신에 가겠다고?????너랑나랑 전교 등수 차이가 100등이 넘어 ㅋㅋㅋ
그런데도 가겠다고??장난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혼자 바보같이 이래서 미안 근데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5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1:36:34.32 id:ljv9i8uy6ae
난 중 1때부터 사진부였는데 중2때 사진을 잘찍었다고 칭찬을 받으니 너무 좋은거다.
그래서 사진쪽으로 나가볼까? 했지만 명절때 친척에게 사진이 밥맥여주냐고
그건 쓰레기라고 들은 다음부턴 자괴감에 빠졌다. 근데 >>1을 보니까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한 건가 싶기도해..
6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1:40:47.53 id:ljv9i8uy6ae
나름대로 고등학교도 쳐보고 내신은 어느정돈지 이걸 배워야할까 저걸 배워야할까
고민도 하고 책도 막 찾아보고 부모님께 돈걱정 끼쳐드릴 생각하니까 죄송하기도하고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나는 뉴비였구나 ㅠㅠㅠ..
7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1:42:33.58 id:jizsqictrss
>>5 좋은게 좋은거야 난 그저 꿈도 희망도 없이 공부하기싫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착각병에 빠져서예고가면 놀고먹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노래방가고 야자안하겠지라고 생각하고있는애들이 혐오스러울뿐.사진은 찍을수록 는다고 생각해. 난 친척들이 글쓴다고 ㅋ? 니가? 예고간다고 ㅋ ? 니가? ㅋ 예고는 니가 생각하는것처럼 만만한데가 아니야 ^^니까짓게 갈때가 아님 ㅋ 걍 공부나 찌질하게해 무슨 망상에 찌들어서 글쓴단망언이야 ㅋ 란 소리들어도 꾿꾿히 문창과 예고 준비중이다
8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1:45:31.26 id:oufjx34mass
나도 예고준비중인데,공부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ㅠㅠㅠㅠㅠ
매일매일 거의 하루종일 학원연습실에 틀어박혀서 열심히 준비한다고ㅠㅠㅠㅠㅠ
근데 뭐???예고는 아무나 갈수있는거 아니냐고??????개ㄱ개객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보컬입시고 예고 아무나 간다는 헛소리한 *아이는 미술과에 가겠다네ㅋㅋㅋㅋ
참고로 그시키 그림 잘그리지도 않아ㅠ나도 못그리지만 걘 진짜 누가봐도 못그려
맨날 대갈치기만 그리고 그마저도 오른쪽얼굴만 그리고ㅋ눈코입 막 비뚤어져있고ㅋㅋㅋ
손가락은 왜 장애로 그리나요ㅠㅠㅠ니는 엄지손가락이 손등에 붙어있냐고ㅠㅠㅠ
10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3:53:26.78 id:m-8pjdq7r3j3g
>>7 문창과면 단어부터 잘 써야지꾿꾿이(x)예고도 그러는데 화장 떡칠하는 년들이지 화장한다고 미용고 간다는것도 까줘ㅡㅡ 화장만 할줄 알면 미용고 가냐?
12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05:05:42.24 id:uxjo6wx6u1i
ㅋㅋㅋㅋㅋㅋ화떡년들이 미용고가는거 보면 아주 우스워 ㅋㅋㅋㅋㅋ 아님그게 정석이됬나?
13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13:10:55.34 id:wng70w4bxmc
>>2 저기요 >>2에서 말한 그 애가 공부 못하면서 예고 갈 생각을 한다면 그건 병1신이지만
공부 잘하는데 중1 때부터 예고 공부하면 그건 늦은거 절대 아니거든요;;?하다못해 중3때 시간 6개월정도 남았을때 학교도 안가고 빡시게 하는 애들 있다고
우리 입시미술 선생님이 말하셨다 ㅇㅇ
15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16:57:28.56 id:z530rhhi0he
난 반대로 예고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가는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런 망언이라니...
16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17:02:12.78 id:+jgh3yjkjcm
>>13 알고 있어 근데 내가 말하는거는 공부하기는 싫고 좀 잘나보이고 싶어서
노력도 않하고 예고간다는얘깐다는 소리야
17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18:47:08.17 id:ju3ohbnnlts
난 외고생이고 공부 엄청나게 했었다. 나랑 성적 비슷한 애가 디자인고 갔어앤 공부 하면서 그림공부도 하고 의상공부도 했다고. 존잘이던 중학교 선배는 내신때문에 애니고 떨어지셔서 무려 재수해서 가셨다.솔직히 인문계보다 예고+상고+공고 계열이 내신커트라인 더 높게 보지 않아?개인적으로 나는 예고 지인분들이 공부하시면서 거기에 또 자기 전공 공부까지 하시는 걸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나 중학때도 애들이 예고랑 미용고 드립 쩔었지ㄷㄷㄷㄷ아니 그건 너네 착각.
18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19:22:42.56 id:cp+073qzrkc
아 ㅆㅂ열폭하고 싶어지게 만든 스레다누구는 진짜 예고가고싶어도 집에서 미술의 ㅁ 자만 나와도 후들겨 패고 머리 닭털뽑듯이 뽑고
칼협박까지 당하고 예고간다고 하면서 엄마아빠가 지원해주는 애들 보면서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폿풍통곡하는 처지인데꼭 개좆같은 썅날라리 잡것들이 '나 예고갈거임 뿌잉뿌잉'ㅅ'!'이라던가 '예고는 날라리들이 가는ㅋ곳ㅋ'같은 거지개드립 치는 쌍년들을 보면그 아가리를 강판에 대고 그냥 쏵 갈아뭉때버리고 싶다.*아 니들이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할 예고가 아니라고. 그 전에 비비크림 5미리 두께부터 좀 어떻게 처리해봐라 ㅅㅂ
19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19:43:12.00 id:qwgdk0kbhck
*;난 예고가고싶다고 3년동안 부모님한테 조르다가 지금에서야 겨우 허락받은 인문계 고1인데,내가 만약 그때부터 실기를 했으면 떨어지지는 않았을거야(내신은 되거든) 누구는 부모님때문에 피나는 노력이 쓰레기취급받는데 노력조차 안하겠다고?같잖다 진짴ㅋㅋ그리고 스레더들, 꿈이 '없는' 애들 중에 꿈을 '찾으려고조차 안하는' 애들 알지? 내 주위에 그런 애들이 미술쪽으로 빠지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 답답해 죽겠어..음악에 소질 없으면 우왕ㅋ디자인은 짱 쉽겠지? 개나소나 할수있대! 하고 실업계 시디과, 산디과 등등등 가는데....
걔네들은 취미가 그림이 아니었다. 내가 걔네한테 "그림 좋아해?" 하고 물어봤는데 "배워야하니까 좋아해야겠지?" 라고 대답하는건 무슨 정신머리? 솔직히 내가 존잘은 아니지만 걔네는 나보다도 못그리는 애들이었는데 그런거보니까 존나 억을하더라 ㅠㅠ
20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19:52:58.32 id:cp+073qzrkc
>>19. 알아. >>18 단 레스더인데그런애들 타깃으로 깐거다진짜 보면 내 창자가 꼬여서 터져버릴 지경
21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19:57:39.02 id:shttbaf9qdc
"ㅎㅎ 나 내신은 망했으니까 예고갈까봐~"나랑 싸우자는걸로 듣겠습니다 미술에 관심이라곤 발톱만큼도 없던 중3아
22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19:59:48.97 id:qwgdk0kbhck
>>20 응, 더군다나 내가 말한 애들은 날라리도 아닌 평범한 애들중에서도 저런게 나온다는 거였다..
23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0:46:43.49 id:aix5lvkkizy
>>19-20 존나 공감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애들 때문에 경쟁력이 높아져서 (높아진다고 말할 수 있겠지? 그 애들도 미술이니까) 진짜로 미술 좋아하는 애들이나예고, 미대 분명히 갈 사람들이 떨어지는 경우도 생길수도 있겠고 꿈도 없는 애들이 과연 미술을 한다고 해서 행복할까나?
24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0:51:50.71 id:qwgdk0kbhck
>>23 내!!!!!!말!!!!!!!!!이!!!!!!!!!!!!!!!!!!!!!!!ㅠㅠ
25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0:54:13.75 id:aix5lvkkizy
>>24 아니면 회사원이라도 되던가, 왜 하필 미술인데!! 미술인의 꿈을 키워나갈 나로써는 무지하게 걱정된다고!! 체육은 몸노동이고 음악은 피아노 무진장 잘치는거에 공부까지 하려니 가장 만만한게미술이죠, 얘 ^p^? 그림 좀 그리면 실력 늘어나는게 미술이죠?
26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1:16:57.04 id:t4kajkq4kvo
오 시벌 우리반에도 그런년있었는디그 년도 공부 지지리 못했는데지 예고간다고 난리ㅋ시험당일날 시험범위도 모르던년이
27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1:33:14.53 id:8hlvnd7vuz+
나 스레주인데 꿋꿋이였구나 ㅠㅠ... 아직 이렇게 부족한 실력으로예고간다 드립치는 나도 좀 까야할듯하네...키보드가 맛이가서 잘안써지네; 띄어쓰기가 이상해 ㅜ!이스레 세우고 나서 계속생각해봤는데 엄청 긍정적으로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실력은 쥐뿔만큼도 없는 애들이 예고오겠다고 신청은 했으나 그들은 거품신청자잖아그럼 경쟁률은 올라가지만 사실 진짜 레알 김트루 진짜배기는 얼마 없단 소리니까난 거기서 붙어서 경쟁률높은 예고 시험에서 당당히 붙어서 서울가는애로 이름을 날리는거야...모두 붙었을때 이야기 ^^....
28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1:38:53.04 id:dgpgdwufksy
예고라...예체능 하는 애들은 평균 3등급이면 서울대감ㅋ 이러길래 부러워하다가 걔네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고 그냥 공부만 하는 내 처지에 만족하기로 했다.
29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3:01:22.97 id:5l0eq2qaaio
날 위한 스레다 이것은!!!존나 나는, 진짜 내가 격은것처럼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버릴만한 정말 인상깊은 그런 연극이나 뮤지컬을 만들고싶어서 예고의 연영과를 지망했다.내신크리로 가진 못했지만 편입 준비중.연출전공은 공부도 잘해야된데서 관심없던 공부 잡고 진짜 죽어라 파고실기시험 형태로 하루에 한두개씩 글도 썼다. 정확히는 현재진행형이지만.집에 돈이 조금 안되서 레알 진지하게 후원요청 편지도 진짜 어떤분이 보고 왜이렇게 절절하냐고 물었을만큼 그렇게 써본적도 있다.제발 부탁이다 거긴 너네 놀려고 들어가는게 아니야 부탁한다 아무리 과가 연영과라지만니네같은 내신 100미만의 일찐찐찐들을 받아주진 않아 이것들아....연영과지망은 나 혼잔가?;
30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3:10:06.90 id:8hlvnd7vuz+
>>29 내친구도 연영과 지망인데 어른들 눈길이 정말 장난아니야...진짜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 연영과 날라리 아니야 ㅗㅗㅗㅗㅗㅗ그렇게 치면 뮤지컬배우들은 전부 초중고 일진 ㅋ
31 이름:이름없음 :2011/03/02(수) 23:10:55.71 id:pn6ewx6kaqe
아직 진로가 전혀 정해지지 않은 학생인데이 스레 보고 좀 혼란스럽네;;;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많은데 도저히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서 예체능쪽도 관심가지고
다른거 확실히 정해지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예체능쪽이라도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지 뜨끔하다.
예체능은 역시 확실히 불타오르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 직업인걸까...이 스레 괜히봤다ㅏㅏㅏㅏ
않그래도 진로때문에 미치겠는데 더 미치겠어ㅜㅜ그리고 힘든 예체능쪽 전공하고 꿈이 확실한 너네들 다 존경해...
32 이름:이름없음 :2011/03/03(목) 00:34:20.91 id:ieb+ifo23uu
스레에 어긋날지는 모르겠는데예고 중에 문창과가 있는 예고가 있거든?나 거기 가겠다고 했다가 무슨 씨....날라리? 장난하냐?너님은 펜 가지고 머리에 비녀라도 꽂고 침 뱉습니까?결국 예고 못 갔다. 진짜 예고는 무슨 날라리 소굴이냐? 왜 맨날 예체능 깜?
33 이름:이름없음 :2011/03/04(금) 23:27:18.76 id:1m6dgwq149y
>>32 ㅜㅜㅜ 작가날라리화ㅋㅋㅋ 고양?안양?
34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0:36:35.71 id:zvus9au9thq
아진짜...공감됀다 나 진짜 몇번이나 예고 갈망갈망하다가 정말 가고싶었는데 여건이안돼서 포기했어
뭐 그렇다고 미술을 포기한건 아니야 다른방법도 있으니까 근데 아는애중에 성적진짜 밑바닥인데
어느날 자긴성적이 안돼니까 음악이나 미술로 가겠단다..게다가 내가 미술하는거보고 지도 할만해보였는지
그림은 못그리는걸 떠나서 개가 그리는걸 본적이없어 그런데 나따라서 미술하겠다고 드립치고 너미술좋아해?
하니까 배우면 돼지 이러고있질않나 솔직히 성적안돼서 예고라는 생각 예체능이라는 생각 때려쳤음좋겠다
골빈년들 니넨 노력해도 못해 제발 쉽게 생각하지 말아줘 누군 목숨걸고하는데 너넨 장난으로보여?쉬워보여?
웃기지마진짜ㅠㅠㅠ원래 이런거 잘안쓰는데 서러워서 쓴다ㅠㅠㅠㅠㅠㅠ
35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0:41:31.67 id:9fuxvxmj+fm
*ㅋㅋㅋ 예고나 예대드립치는 놈들 죽어랔ㅋㅋ나도 아직 예대 갈지 안갈지(정확히는 갈지 못갈지) 모르는데 시밬ㅋㅋ나랑 300~400등 차이나는 놈들이 나 공부못하니까 음악할꺼야.서울예대? 그거 나같은 사람가는 곳아님? 이드립치곸ㅋㅋㅋㅋㅋ가뜩이나 고2라 시작하면 늦을꺼같은데 *ㅋㅋㅋㅋ예대는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지잡대가 아니얔ㅋㅋㅋㅋ서울예대는 일반대학교의 sky급이라곸ㅋㅋㅋㅋ
36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0:52:14.13 id:9fuxvxmj+fm
>>35한마디만 추가.예대드립치는 놈들ㅋㅋㅋㅋㅋㅋ 체육은 나도 뭐라못해. 체대입시친구있는데 뼈빠지게 하니까.미술은 그림 못그리니까 존나 어려워보이지?그리고 음악도 악기연주하니까 어려워보이지?보컬이 니들 x냨ㅋㅋㅋ 왜그렇게 보컬드립을쳨ㅋㅋㅋ보컬 경쟁률이 300:1이라고 ㅋㅋㅋㅋㅋ기타나 드럼 이런애들은 제대로 된 애들이야. 대부분(아닌애도 있지만)근뎈ㅋㅋㅋㅋ 노는 애새.끼들 보면 다 보컬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들ㅋㅋㅋ
37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04:25.34 id:zvus9au9thq
나 >>34인데 솔직히 개네 말고도 아무생각없이 미술하면서 예고가 다인애들도 까야됀다고 생각해
아는애중엔 진짜 미술잘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못하는데 예고에대해서 학원에서 다알아서해주니까
꿈이건뭐건 예고만 가면 됀다고 생각하는애들도 문제라고 생각해 물론 공부못하니까 예고갈래하는
애네보단 낳지만 너네도 나중이 큰일이다 뭘하든지 좀 생각좀하고 결정해줘 돈들어가는것도 만만치않은데
그렇게살지말고 부모님께 죄송하지도않니?
38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05:24.36 id:a+bry+h2wyc
예고=공부안하는곳이라는 논리+공부 안하는 놈들은 날라리=날라리 학교 라는것 같다.애초에 예고가 공부안하는 곳이라는것도 우습고 예술 하려면 공부하는것과 비등한 노력을 해야하는데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다.
42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15:25.64 id:gyrarz3hw7m
난 예고라고 우폭하는 새끼들이 왜이리 솥같지?
43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25:44.73 id:9fuxvxmj+fm
>>42이게 우폭으로 보이냐?같잖은 날라리들이 예고(대)드립치는꼴 옆에서 보면 존나 병크돋아.그리고 우리(아직 인문계지만)들이 그딴 병크같이 공부나 연습안하면서 드립치는걸로 보여?나는 예대갈려고 하루에 베이스만 7~8시간 연습하고(학교,학원,집)예고나온 누나(어디인지는 안알려준다.)는 실기시험 보기 몇달전. 아니 예고 입학하면서 부터 하루에 5~6시간은 기본으로 연습한다.이게 우폭으로 보여? 우리는 피나게 노력하고도 예고(대)갈까 말까인데 같잖은 날라리들이 공부못한다고 예고드립치는게 정상으로 보일꺼같아?
44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26:34.13 id:a7+7owsbnc2
공부 못하는 놈들이 (...)어떤 얘들은 "예고는 치마 마음대로 줄여도 된대!!" "정말?? 나도 거기 갈까??""그리고 거기 교복도 단색 칙칙한 검은색도 아니고 존나 예쁨!!ㅋㅋㅋㅋ"그런 이유 다 제쳐놓고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란다 아가야^^공부 못 하는 것들이..
45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34:40.92 id:gyrarz3hw7m
내친구도 예고에가있는데거기도 양아치들있는건 똑같다는데?
46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34:51.21 id:9fuxvxmj+fm
>>43 레스주야몇마디 추가할께우폭드립쳤는데 서울예대 경쟁률이 얼마인지는 알아?실용음악과 - 노래(남자) 5 1,094 218.80 : 1실용음악과 - 노래(여자) 4 654 163.50 : 1실용음악과 - 연주 [drum] 5 370 74.00 : 1실용음악과 - 연주 [bass] 4 214 53.50 : 1실용음악과 - 연주 [guitar] 4 377 94.25 : 1실용음악과 - 연주 [piano] 6 352 58.67 : 1날라리 새1끼들이 드립치는 보컬을 보면 지원자는 1000명이 넘고 219:1이야.여기 합격한 사람들이나 여기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우폭하는걸로 보여?그런 같잖은것들이 드립치니까 이러는거 아니야.내가 7~8시간 연습한다고 했지? 솔직히 그렇게 연습해도 합격장담 못해.베이스 경쟁률이 214 53.50 : 1야.쉽게말해 54명중에 1명뽑는다고. 이러고도 우폭으로 보여?그런 같잖은것들이 넘볼곳이 아니야. 그새1끼들은 공부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낙오자들인데
낙오자들이랑 우리랑 같아?우리 예고(대) 지원하는 사람이랑은 차원이 달라.우폭따위가 아니야. 날라리들이 우리이상으로 아니 최소한 우리정도로 노력하면 난 솔직히 아무말 못해.
노력하는데 내가 뭐라 할 자격없지.그런데 같잖은 날라리들이 그드립을 치니까 이러는거 아니야.
47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36:41.04 id:9fuxvxmj+fm
>>45예고에 합격했으면 그만큼 노력했다는거 아니야.중학교나 고등학교(일반계, 실업계)에서 그드립 치는 날라리들이 병크라 까는거지.
그런 사람을 깔 자격은 우리한테 없어.그리고 어디든 잘나가는 애들은 있어.
48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40:02.99 id:9fuxvxmj+fm
>>46실용음악과 - 연주 [drum] 5 370 74.00 : 1 읽는 방법.학과이름 - 전공 [xxxx] 모집인원 지원자수 경쟁률
49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46:02.67 id:gyrarz3hw7m
나도알아나도 음악했었거든 지금은 다른길로 들어갔지만말이야한예종보세보컬과 155:1이 뭐시여
50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46:33.37 id:fovuz2hsjok
갓대딩임나는 실용음악 작곡전공하고있어 노래도 해소위 말하는싱어송라이터야..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여튼 전공을 밝혀야 될 필요성을 느껴서 말이야..
싱어송라이터과로 학교들어갔어입시생 비롯해서 이땅에 살고있는 모든 예체능인들 힘내.. 화나지 그런말 들으면 진짜 열뻗쳐그냥 귀막고 무시해 방법이 없다 그런 아들은내 가까운 친구들은 다들 힘들다는 걸 알아 그런 친구들니 진짜 생각 제대로 박히도 좋은 친구들이지..
서로서로 힘들지 힘내 위로해주는 친구들나중에 합격확인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료라.. 그걸 위해서 우린 모두 노력하고 있잖아 예고던 예대던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그때 설명을.. 해주기도 했지만 말이야.. 억울하잖아 절대 우린 쉽게쉽게 가는게 아닌데
그렇지만 최고의 방법은 역시 성공하는거야어 나 여기 붙었는데 너는 잘 모르겠지만 니네쪽에선 sky급이야ㅎㅎ 하고 웃어주는게 제일 통쾌하더라..
좀 독한가ㅠㅠ실례되는건가..여하튼다들힘내 모두 좋은결과 있을거야!!
51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1:48:42.39 id:9fuxvxmj+fm
>>49음.. 미안. 다른스레 보고나서 내레스 보니까 열폭한거같아.사과할께. 우폭이란말 들으니까 진짜 나혼자 우폭했나봐. 미안..>>50감사합니다!
53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2:05:26.85 id:nvtlacx6x+k
운좋게 예고야 갈수 있겠지 근데 예대는 어떻게갈려고??? 대학교 안갈꺼야????예대 경쟁률 장난아니야 한국에 예고만해도 지역별로 거의 하나씩은 다 있어 수도권지역은 정말 많고 그런데 예대라던가 예체능학과가있는 학교는적어예체능학과가있어도안뽑는경우도있고 내가 제일 짜증나는게 한국에 있는 대학도 못갈 실력인게 '해외에있는 대학갈거야뿌잉뿌잉'이야이런애들보면 진짜 귀싸대기 날리고싶어자신의 위치를 생각해ㅡㅡ그리고 왠만한 대학들 성적 보는거 몰라????한예종같은 예술 '전문' 대학들은 성적을 덜 보겠지 하지만 그런 예술 '전문'대학교는 한국에 별로 없어
경쟁률도 장난아니고.진짜 진짜 하고싶으면 하루에 '적어도' 3시간 이상연습하고 공부도 진짜 열심히 해야되
58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2:33:04.94 id:afarw3j2gf6
예고 내친구가 존나 열심히 해서 합격했는데 비리 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로 돈 달라고, 아니면 불합격주고 돈 준다는 얘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수가 진짜 몇백이
아니었다. 진짜어마어마한 돈.그래서 내친구 빡쳐서 그돈으로 유학가겟다, 하고 진짜로 유학가서 지금 미국 탑 10위안에드는 미대에 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이름:이름없음 :2011/03/05(토) 22:47:09.65 id:nvtlacx6x+k
미술과: 중학교 교과 성적이 모집인원의 상위 30% 이내인 자는 우선 선발할 수 있다.경북의 한 예고 선발기준이야성적은 36%반영하고
64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00:10:54.19 id:ufdsht8lfgo
여기 레스달아준 모든 꿈을 가진 사람들이여 자신이 가장 행복한 일을 하길 바래가면 갈수록 이상한 이야기로 빠지는것 같은데 그냥 우리가 까고싶은건 그거 하나 뿐이야 우리가 아등바등
하면서 지켜오고 있는 꿈을 그냥 한 낱 공부못하는 사람의 비상구로 보는 아이들. 그리고 한마디만 더할께, 자기가 원하는 꿈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다면다른사람들은 고깝게 볼진 몰라도 자랑하고 싶은것 아닐까? 너무 그렇게나쁘게만, 삐딱하게만 보지 말아주었으면 해. 한국에서 예체능이라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어느정도는 다 인식하고 있잖아.이상 갑자기 튀어나온 스레주였어 ^0^..
65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00:40:21.87 id:adnng+pvq2i
>>64동감!!!!완전동감!
66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18:12:40.30 id:mmmwoqthx9c
완전동감!우리학교에도노는애중에 노래좀잘부르고 춤좀잘추는애가있다.하지만 이건 모든 학교에 노는애들이 다 그렇지 않나.근데 얘가 1학년때 망언을 지껄였어, 나는 피아노로 내친구는 미술로 예고를 가고싶다고 막 말하고있는데이 애가 다가와서는 나는 노래로 예고갈꺼야 라고..아 ㅅㅂ 평균30간신히 되는ㅅㄲ가 , 그리고 학원도안다닌다.학원이라고다니는데는 노래방? ㅋㅋㅋㅋ
67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18:25:40.87 id:tny75ibtwzc
난 음악치료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인문계고->심리학과라서 그렇게 악기에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더니 피아노랑 기타는 기본^_^
어쩌란거야ㅠㅠ피아노는 그렇다 쳐도 기타는 제발ㅠㅠ우쿠렐레라면 할 수 있어!!근데 음악하다가 밀려서 나온 애들이 음악치료학과를 간다는게 김트루레알사실입니까?나 한국에서 못하면 뭐 유학가라는거야 뭐야ㅠㅠ
68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20:40:00.77 id:7yfuse+2w2k
뭐?노래 조금 할 줄 안다고 예고가려고 한다고?나 지금 예고가려고 공부 엄청 하고있는데?
69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20:43:39.88 id:ybiqgyuvev6
스레 주제랑 어긋나지만애들이 그러는건 어른들이 깔봐서일것같다..예고갈꺼라 그러면 그런 쓰레기 왜가냐고 공부못하는애가 가는거라고그래서 그러는거아닐까예고 못가서 인문계가는 애들많은데 무슨 개소린지..
70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21:52:12.28 id:uxszxnifgb6
나 예고 나왔는데ㅋㅋㅋ 다니는 3년 내내 어디서 ~~예고요, 하면 다들 공부 얘기는 싹 다물더라?ㅋㅋㅋㅋ
학교 다니기 힘들다 했더니 공부도 덜 할텐데 뭐가 힘드냐더라고ㅋㅋㅋㅋ
71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22:03:42.05 id:mmmwoqthx9c
>>70그런사람이있단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웃기네, 예고는 무슨 공부안하고 맨날 띵가띵가 놀기만하는줄아나
73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22:31:24.48 id:inqnym19gwe
정주행 끝! 나도 예고생이야. 주변 애들중에, 특히 우리 중학교에서는 예고 간애가 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정도 잘모르면서
앞서 말한 스레와 같은 짓을 많이 당했어.썰은 계속 올라오는거야??
74 이름:이름없음 :2011/03/06(일) 22:32:24.08 id:cyqcqdlnbq6
ㅋㅋㅋㅋ 우리반에 저런애들 참 많아 ㅋㅋㅋㅋ 내 친구 c는 정말 c언니가 대학교 진학도 포기하고 번 돈으로
학원다니면서 예고가려고 준비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 만화 좀 그린다고 평균 30점도 안되게 나오고 수행평가는
선생 싫다고 안하고 그런데도 지는 예고갈꺼라고 하고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예술고등학교를 무시하지
맙시다 ㅋㅋㅋㅋ
75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00:36:44.46 id:xgy6gv7f+ss
아오늘 충격적인말을들었어 ㅋㅋㅋㅋㄱㅋㅋㅋ 내친구갘ㅋㄱ예고예대가 성상납하는데라면서ㅋㅋㅋㅋㅋㅋ 시파 장난치냐예고가면 얼굴반반하고 돈많은애들널렸다고 가면 소개시켜달란닼ㅋㅋ니같은건 트럭채와도 트럭만받고버린다 *야!!! 나 스레준데 오늘은 너무슬프다 친구한테그소리들으니 아주 기가막히네
76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00:42:12.05 id:xgy6gv7f+ss
듣는이없어도 썰풀께 어제싸이월드를하는데 친구가말을거는거야 예고갈꺼냐고 딱히친한친구가 아니라서
그냥 그렇다고대충말했는데 자기 아는아는아는사람이ㅋㅋ 예고가면브루주아들이널렸고 돈이많으니까 성형도장난아니라면서 나보고 그딴대가고싶어서그난리를치냐고하는거아
77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00:44:55.02 id:ynquihu3kuo
예고도 학교 나름이지 공부 전혀 안 하는건 아닌데 선입견이 너무 강하네 ㅎㅎ
78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00:45:45.88 id:xgy6gv7f+ss
차라리인문계를가라면서 예고는 자기수준에서너무떨어져서 포기한걸내가주워먹고있다는거다드림하이보고 지라ㄹ 떠는거냐면서 ㅡㅡ 드림하이가 작가키우는 드라마인건또처음알았네성상납이 거의한달에한번꼴ㅇㅣ라는 말도듣고ㅋㅋ
79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01:14:58.30 id:zlnxpq+m03i
옛날에 지가 그림 잘 그린다면서 다른 애들 그림 개무시한 애가 있었다 ㅋㅋㅋㅋ솔직히 그 애 그림, 미술학원 가서 어느정도 배우면 그릴 수 있는 그림 수준이었지그 이상은 아닌데 자기는 실기 100%전형으로 갈 자신있다며 내신도 버리고막 하다가 예고 떨어짐 ㅋ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서울예대 문창과는 경쟁률이 67:1이다.그런데 글 쓴다고 지랄지랄거리는 새끼들아 ^^ 니들이 저 경쟁률 뚫고 지랄해봐 ^^예체능 무시하는 새끼들, 차도 타지말고 그림도 보지말고 음악도 듣지말고책도 읽지마 ㅡㅡ
80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05:59:50.76 id:x0eiicinuxi
개념 스레가 요기잉넹?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공부가 딸리니 한예종가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 년 누구야? 넌 남의 꿈이 우습냐, 예체능이 우습냐고 씹새들아. 능력이 있어야 가지.
이것들아.누구한텐 꿈이고 너네한텐 급한 데로 뚫린 비상구냐? 착각하지마. 이제라도 공부할 생각 안하는 너넬보고
떨거지라고 하는 거야.
81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10:58:00.74 id:mci3rrzoxgu
헐 예고 들가기 힘든데 그런 개드립치는 녀석들이 있었나..내 친구가 거기 들가는데 엄청 고생하드라. 수업 끝나면 바로 학원가고 ㄷㄷ나중엔 학교 안나오고 그러더니 예고합격했데?근데 예고 들가면 거의 반이 공부를 안한다고..(물론 모든 예고가 그런거 아님. 걔네학교만)울 학교에서 친구말고 2명 더 들어갔는데.한명은 관심이 있었는 줄 몰랐고, 한명은 개날라리였는데 무용과로 갔더라고.그런 애들이 자기랑 같은 고등학교 들어온거 보면 빡친다고 ㅋㅋ난 성적도 안돼고 실기도 안돼서 걍 집에서 가까운 인문계고 들어갔거든.글구 스레랑 조금 다른 얘긴데 어떤 날라리애가 자기는 서울예대 들갈수 있담서 수업시간에 막 큰소리로
드립치고 그랬는데 미용쪽인가? 무튼 들갔더라고 수시로..ㄷㄷ부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ㅋㅋ그리고 어떤 레스보다가 생각나는건데공부는 거의 바닥인데 우리나라 대학교도 못 들어갈 것 같은데 외국으로 나가겠다고 드립치는 애들 있지?돈은 있는데 꼴통인 애들이 보통 그럼.솔직히 외국이라고 해도 뭐 유명한 데 말고도 걍 대학교들 다니는 새퀴들 있잖아ㅋㅋㅋ듣보잡인데 일단 외국이야ㅋㅋ뭐 그런거.그런 애들보고서 그런 드립치는 거임.내 지인의 가족이 그러는거 봤거든. 지인도 빡치고 나도 빡치고 ㅋㅋㅋ서로 아오 빡쳨ㅋㅋ
83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16:46:40.35 id:q+ezqcm8vnm
역시 편견이 문제인것같아, 예고나 예대가는 애들이 얼마나 노력해서가는건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알면 그런 지랄떠는애들도 없을텐데 말이야뭐 그런애들은 뭐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니까 예체능이 아니더라도또 만만해보이는것이 있음 한다고 난리칠것같지만..,학교다닐가치도 없는것들..
84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17:14:59.22 id:tq02ixqjxc2
아....나 지금 중3인데 진로가 안정해졌거든?레알 위험한상태()평소에 글이랑 그림 좋아해서 그림가려했는데 정말 수채화는 아무리 배우고 따라하고 연습해도 안되더라.
진짜 노력했는데도.그래서 선생님한테 미술 포기하란 말 듣고 좋아하는 글로 나가서 굶어죽더라도
소설가될거라고 다짐했는데..문창과..내가 상상했던것보다 더 어렵구나...많이 깨닫고 간다.고마워!ㅠㅠ
85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20:44:12.80 id:0rnvn3vcteu
근데 취지에 어긋나지만 궁금해서 묻는건데예고 그림으로 갈때 소묘 혹은 수채화 하나로 갈 수 있다는데둘중 하나로 간다고 해도 다른쪽도 어느정도는 해야 하지 않아?아님 진짜 하난 ㅄ이라도 하나만 팍 잘하면 되는거야?
86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20:53:40.88 id:e1teqa7dawy
솔직히 예고 예대 가는사람들은정말 일반 인문계나 실업계 그런쪽으로 갈려고하는사람보다 노력더많이해.예고 들어갈려고하면 쟤는 피아노나 미술쪽 잘하니까 공부못할거야 라는 편견이있어서공부도 더 열심히 하는사람이 많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전교에서 20등안에는들고내 친구도 전교1등한적도있다 (얘도 미술쪽.)근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면서 자꾸 공부못하는애들은 예고라고 착각을한다.정말 이런 생각들은 모조리 바뀌어야한다고생각함 ㅇㅇ
87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21:00:49.15 id:xgy6gv7f+ss
성상납안해!!!안해!!!!안한다고!!! 제발!!! 제발 ... 애초에 연예계도 아니고 받아먹은게머가있다고
성상납을 하냐고 그런말들을때마다 너무슬프다... 성상납을 해서 받을 수 있는게 뭔데 ?
88 이름:이름없음 :2011/03/07(월) 21:29:49.47 id:oxyf+hz9uoq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예고 연극영화과인데 드림하이는 그냥 드라마일 뿐이다.저렇게 휘황찬란하지도 않고 모든 학생이 다 여신남신인 것도 아냐.오히려 미술과 음악과 학생 중에 예쁘다 싶은 애들이 있기도 하지.
89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00:01:38.81 id:+iyejmdi15y
>>88 제발그런거시작할때 이드라마는 픽션입니다 박고 시작했음 좋겠다어린애들은 드라마를 사실로 받아들인다고! ㅜㅜㅜ 진짜 드림하이 덕분에 이번년도 거품참가자 쩔ㅋ겠네ㅡㅡ 아주그냥 어른이 되고싶은 오리들의 똥통이겠어
90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00:20:31.19 id:3cywfpcnfxm
나 초등학교때 6학년친구가 예고간다길래 왜냐구물었더니 "예고 쉽잖아,난 공부못하니 그냥 예고갈라고."
이러더라 공부잘하면 니맘대로해 라고하겠지만 얘는 울반꼴지에서 겨우 1~4등정도밖에 차이도안나고
놀러다니느라 바쁘면서 공부는 진짜 안하더라고예고 공부잘해야된다했더니 공부 못해도 갈수있거든?참견꺼 이러드라하여튼 그냥 공부못해서 예고간다고
하지마 솔직히 나도 예고에 대해서 잘 몰라 근데 니가 생각할정도로 쉬운곳은 아닌거같애 제발 정신좀차려
그후 중학생이되서 찢어져 연락안한지 꽤 됬지만 나중에 연락은하자
91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16:12:30.05 id:ayngmgzadym
>>90 몇년후 그 아이는 예고 입시에서 떨어진 병1신이 됩니다. 와 나 진짜 덕원예고 미술로 준비하는 학생인데 이런 새끼들 보면ㅋㅋㅋ아주 그냥ㅋㅋㅋ와옼ㅋㅋㅋㅋㅋㅋㅋㅋ!!
>>85 글쎄, 잘은 모르지만 둘다 잘 해야하는거 아닐까? 우리 미술 선생님도 소묘나 수채화 둘 중 하나만
잘 하라는 얘긴 한번도 안해서..게다가 요즘 공부도 잘하면서 실기도 잘하는 소위 나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92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16:21:58.54 id:9h8h+spfcbs
>>91 역시 그렇지?내가 지금 중2됬거든. 내 친구가 미술로 예고 갈거라고 설치는데소묘는 중간은 가는거 같긴 해. 근데 수채화가 존나병;신내가 수채화는 왜 안하냐니까 진 소묘로 갈거라더라고. 그래서 물어봤던거야.(나 >>85야)
93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16:30:50.34 id:ayngmgzadym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묘 수채화 둘다 시험볼꺼다 백프로ㅋㅋㅋㅋㅋㅋㅋ
94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16:42:39.43 id:ps8zirmpuey
진짜 예고가 껌인줄아는사람들 때리고싶다
95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23:50:08.06 id:s7czgopxfa6
공감......뭣도 모르는애들이
96 이름:이름없음 :2011/03/08(화) 23:56:39.43 id:t2pxc4vijy+
진짜 별모양사람밖에 못그리는애들이'나 예고가서 패션디자이너 할거야^^'이럼 때려주고싶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고입시를 a4용지에 선 직직긋는걸로 끝낸다고 생각하는건가.
98 이름:이름없음 :2011/03/09(수) 00:01:16.58 id:gh+je+2ools
>>92 둘다 시험쳐도 수채화 잘 못그려도 합격할 수 있다내신이 3%이내라면 말이지
99 이름:이름없음 :2011/03/09(수) 00:06:29.43 id:qg24ghz0zqk
그렇게 생각하면 웃긴건..공고도 무시 대단하지.어딜가던.. 애to the 휴
100 이름:이름없음 :2011/03/09(수) 00:10:28.64 id:m-l52ln8hju9e
>>92 덕원예고 준비하니 ㅋㅋㅋ덕원 미술과야.열심히해서 후배 되기를!!ㅎㅎ근데 덕원 준비하면서 실기 전형도 모르면 어떡하니...수채화 소묘 같은비율로 반영되고
거기에 내신점수합산이야.평균 합격등급은 4~6등급 퍼센트로는 15~30퍼센트정도.합산이니까 소묘 수채화 둘 중 하나라도 잘하면 좀 낫겠지>>85 학교마다 다르니까 가고싶은 학교 홈페이지 가서 봐. 서울미고는 수채화/소묘 중 선택,
서울 선화 덕원은 채색화 소묘 둘다,계원은 소묘라고 알고 있어.
101 이름:이름없음 :2011/03/09(수) 00:12:03.51 id:m-l52ln8hju9e
>>100 아 앵커 잘못달았다.92가아니고 >>91
102 이름:이름없음 :2011/03/09(수) 18:47:07.76 id:8zhxqo7j5cu
난 모 예고의 문창과에 재학중.올해 신입생인데 여기도 빡세다며칠 안다녀보고 이런얘기하는게 우스워보일지도 모르지만진짜 글이 쓰고싶고지구가 반쪽이 나도 나는 문학도가 되고싶다 진짜 내 글을 쓰고싶다이런게 아니면 오지마여기는 좋은대학 좋은직장보내주는곳이 아니야
103 이름:이름없음 :2011/03/10(목) 23:04:56.60 id:zjc1tvbekli
>>102 여기는 좋은대학 좋은직장 보내주는곳이 아니야 222222222222
104 이름:이름없음 :2011/03/11(금) 15:56:40.82 id:55hzloxemvq
>>98 내신이 3% 이내라니?? 상위 3%?
105 이름:이름없음 :2011/03/11(금) 16:21:58.48 id:5aztplm0lzw
>>104 내가 98은아니지만 상위 3%라는것같은데 실기가 딸리면 정말 내신이 최상위면 됀다고
106 이름:이름없음 :2011/03/11(금) 16:22:50.86 id:55hzloxemvq
>>105 덕원은 내 허접한 정보에 의하자면 실기 딸려도 내신 상위 30% 정도면 될듯한데;; 뭐 물론 내신 최상위에 실기 잘하는 놈들이 많으니 불리하겠지 ㅜㅜ
107 이름:이름없음 :2011/03/11(금) 16:56:05.00 id:5aztplm0lzw
>>106 보통 괜찮은 예고는(서울예고같은걸 말하는게 아니야) 상위30%정도가 거의 커트라인이더라고, 그러니까 기본이라는거지 즉 30%에서는 실기많이 딸리면 떨어지겠지?,덕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 그치만 낮은 학교가 아니잖아나도 많이모르겠어,그러니까 틀렸으면 까지말고 고쳐줘;
109 이름:이름없음 :2011/03/12(토) 15:44:22.15 id:q21eaeja8cy
나도 덕원 준비중인 중쓰리야ㅋㅋㅋㅋ대박 예고도 그렇게 안좋은데 아닌데 서울이나선화보다 딸린다고 무시하는애들 진짜 잡아다가 죽기전까지 때렸으면 좋겠다니들이 하찮게 여기는 덕원갈려고 내가 얼마나 힘들게 연습중인데
110 이름:이름없음 :2011/03/12(토) 16:22:01.18 id:m-oijaxbkmlnu
>>105>>106덕원 재학생이야.덕원 내신이 아주 높아도 실기 개판이면 못들어와. 실기 점수의 몇십퍼센트였는지는
까먹었는데 그만큼도 안되면 합격안시켜
>>109 미술과?나 미술과야~열심히 해서 합격했으면 좋겠네.궁금한거 있으면 레스 달아서 물어봐.
서울선화보다는 못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 외 예고에 비해서 결코 모자란 곳 아니야 ㅎㅎ
실기력 좋다고 소문나있고
114 이름:이름없음 :2011/03/13(일) 15:22:59.60 id:b8jbhef4frm
나는 미술을 너무 좋아해서 진로로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내 성적으로
미대가는건 너무 아깝다고 말리실때 정말 씁쓸했었다.. 그깟 성적이 뭐라고..그리고 미술학원에 다니게 되서 너무 좋아서 열심히 다녔는데 성적이 조금 떨어지니까 미술하느라
그런거라고 당장 그만 두라고 하시던 부모님이랑 싸운적도 한두번이아니고..
115 이름:이름없음 :2011/03/14(월) 00:09:31.66 id:a8417ussgck
제발 니들 진로상담에 예고 보컬할꼬에염ㅇㅎ 하지마라 ㄴㅣ가 하루에한번 레슨받고 돈퍼부어가면서
진지하게고민하고 수상실적이있어 평소두각을나타낸단소리들으면 그때가서 고등학교고민해라
머?ㅋ 무리라고? 예고는원래 그러면서 공부도잘하는애들이 모인데야 ㅎㅎ 제발 학교의 수치다
116 이름:이름없음 :2011/03/14(월) 16:09:46.12 id:bwwtnd+ryjc
나 예고간다고 학교갔다와서 8~9시간을 트레이너랑 같이 보냈다 주말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트레이너랑 같이있었고 방학땐 이주일을 트레이너랑 합숙함 집에 오면 5~6시 쯤이었는데 8시까지 또 노래부르고 근데 성적때문에 떨어짐! 예고는 글잘쓰고 그림잘그리고 노래잘부르고 악기잘다루고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애들이 가는거야 동생아 제발 드림하이 그만보고 예고를 가려면 니 성적부터 챙기렴
117 이름:이름없음 :2011/03/14(월) 16:16:25.01 id:fjhb2xlnc1y
예고 목표로 하고있는 중딩이야. 미술은 한번도 배워본적없어서 독학이라던가.아는 선배한테 배워서 열심히 준비중인 학생인데.우리반애들이 "나 예고나갈까봐,공부안해도된다는데.그냥 팬으로 그림만 그리면되는거잖아ㅋㅋㅋ"..뭐임마?
118 이름:이름없음 :2011/03/14(월) 16:53:55.20 id:d8cgb0l+6fi
드림하이 하면서 애들 개드립이 더 심해졌어ㅡㅡ;
119 이름:이름없음 :2011/03/14(월) 17:02:51.11 id:j0jt8n4yjba
우리 학교는 아닌데...내 친구 중에 예고 간 언니가 있는 데 그 말하니깐 애들이 예고 엄청 어려운 데 대박...
이런 반응인데 딴 학교는 다르구나
120 이름:이름없음 :2011/03/14(월) 23:29:55.11 id:fjhb2xlnc1y
>>119전에는 그랬지만 드림하이 방영이후로 날라리아애들이 병맛되서"나도 보컬로 예고가야지 뿌잉뿌잉" 이렇게되서 그런거야.
121 이름:이름없음 :2011/03/15(화) 19:59:01.58 id:ceiuifmzer+
>>120 동감 ㅡㅡ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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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주한미군 A-10기 12대/MH-53 2대 증강 배치
포신구경 30mm탄약구경 30mm전체길이 6.40m포신길이 2.299m자체중량 281kg전체중량 1,830kg구동모타 모터1개 혹은 2개발사속도 모터1개 작동시(분당 2100발) 모터2개 작동시(분당 4200발)포구속도 API탄(988m/s) HEI탄(1,036-1,052m/s) 최대사정 1,235-1,609m사용탄종 PGU-14/B API Armor Piercing Incendiary [DU] PGU-13/B HEI High Explosive Incendiary PGU-15/B TP Target Practice탄착확률 5mil, 80 percent(고도 4,000ft(1,800m)에서 사격시 반경 20ft(6.1m) 안에 명중율이 80%라는 의미로 20mm M61
Vulcan기관포의 8mil와 비교가 된다)
임무용도 전차와 장갑차 등 적의 지상군 구축으로, 가속력과 높은 발사속도를 통해 탄의 장갑관통력은 69mm /500m,
38mm / 1,000m를 구현하여, 왠만한 전차의 상부장갑은 격파가능하다
일반특성승무원: 6 (조종사 2명, 비행관제사 2명, 사수 2명) 탑승병력: 대략 38명 길이: 88 ft (28 m) 로터직경: 72 ft (21.9 m) 기고: 25 ft (7.6 m) 자중: 32,000 lb (14,515 kg) 최대이륙중량: 46,000 lb (50,000 lb in war time) (21,000 kg) 엔진: 2× T64-GE-100 turboshafts, 4,330 shp (3,230 kW) each 로터수: 6 blades
성능최대속도: 170 knots (196 mph, 315 km/h) 순항속도: 150 kt (173 mph, 278 km/h) 항속거리: 600 NM (1,100 km) 상승고도:16,000 ft (4,900 m) 무장3가지를 조합하여 7.62 mm 미니건이나 .50 구경 (12.7 mm) 기관총을 좌우측면과 램프에 장착단가: 2001년 예산기준 $4천만달러 미공군 보유수: MH-53J 2대, MH-53M 20대,
한·미 군사당국이 주한미군에 ‘탱크킬러’로 불리는 A-10 공격기(일명 선더볼트Ⅱ) 12대와 MH-53 헬기 2대를 증강 배치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국방부가 16일 밝혔다. 또 U-2 정찰기 운용 인력을 늘려 정보 능력도 대폭 강화키로 했다.A-10기와 MH-53 헬기는 내년 3월쯤 증강 배치될 예정이다. 이는 주한미군의 아파치 헬기(AH-64D) 2개 대대 가운데 1개 대대(20여대)를 미 콜로라도 기지로 이동, 추후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 배치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A-10기 공격력은 아파치 헬기보다 훨씬 강력하다”며 “헬기 차출로 인한 전력 공백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탱크와 장갑차 등 지상 목표물을 공격하는 A-10기는 걸프전 당시 최초로 144대가 실전에 투입됐으며 이라크군의 전차 1000여대, 야포 1000여문, 차량 2000여대를 파괴하는 위력을 보였다. A-10기는 미국이 독점적으로 356대를 운용중이며 주한미군에는 1982년부터 24대가 배치돼 있다. 한반도에 처음 배치되는 MH-53 수륙양용 소해헬기는 유사시 기뢰제거 등을 통해 해상 주도권 확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한미군은 또 한층 정밀한 대북정보 획득을 위해 U-2 정찰기 운용에 필수적인 정보·분석 및 정비 인력을 금명간 증강시킬 계획이다.한·미 양국은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난 이후인 10월 말부터 아파치 헬기대대 재배치 등에 대해 본격적인 협의를 벌여왔으며 지난 14일 양국 장관이 합의했다. 미측은 올 4월부터 아파치 헬기를 미 본토로 이동시키려 했으나 북측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는 우리측의 부정적 입장을 고려, 유보해 왔다. 이번 합의 과정에서 한·미는 전시작전통제권의 한국군 전환에 대비한 보완 전력 제공 부분에 대해서도 중점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주한미군은 그러나 F-16 전투기 1개 대대 추가 배치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한반도에 어떤 전력이 전개될 지 여부는 추후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F-16 전투기나 F-22 전투기 등의 추가배치에 대해서는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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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금년말 퇴역하는 미공군 MH-53 Pave Low 특수전헬기 훈련
지난 6월 12일 미공군 Hurlburt Field기지의 제 20 특수작저비행대 소속 특수전 헬기인 MH-53 Pave Low 헬기가 Eglin 공군기지의 실사격 훈련장과 인근 멕시코만에서 훈련비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형인 MH-53M Pave Low IV는 MH-53 J형을 개량한 형식으로 Interactive Defensive Avionics System/Multi-Mission Advanced Tactical Terminal 혹은 IDAS/MATT를 장착합니다. Pave Low의 방어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이 신형 양방향 방어 항전시스템은 초수평선너머의 위협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탐지를 피하는 새로운 능력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승무원은 회피하거나 위협을 제압하거나 필요할 경우 새로운 항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미공군의 MH-53 Pave Low 헬기들은 금년말부터 퇴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이들 헬기는 더 크고 더욱 강력하며 기술적으로 대폭 진보한 새로운 헬기로 대체될 예정으로 헬기 선정작업을 진행중입니다
MH-53 Pave Low 헬기는 저고도로 장거리를 주야간 불문하고 악천후일지라도 특수작전부대를 잠입, 탈출 및 재보급하기 위해 진입이 거부된 지역으로 탐지되지 않고 돌입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MH-53J형 제원일반특성승무원: 6 (조종사 2명, 비행관제사 2명, 사수 2명) 탑승병력: 대략 38명 길이: 88 ft (28 m) 로터직경: 72 ft (21.9 m) 기고: 25 ft (7.6 m) 자중: 32,000 lb (14,515 kg) 최대이륙중량: 46,000 lb (50,000 lb in war time) (21,000 kg) 엔진: 2× T64-GE-100 turboshafts, 4,330 shp (3,230 kW) each 로터수: 6 blades
성능최대속도: 170 knots (196 mph, 315 km/h) 순항속도: 150 kt (173 mph, 278 km/h) 항속거리: 600 NM (1,100 km) 상승고도:16,000 ft (4,900 m) 무장3가지를 조합하여 7.62 mm 미니건이나 .50 구경 (12.7 mm) 기관총을 좌우측면과 램프에 장착단가: 2001년 예산기준 $4천만달러 미공군 보유수: MH-53J 2대, MH-53M 20대,
MH-53J의 임무는 저고도, 장거리 비. 행으로 은밀히 적지에 침입하는 것이며. 주야간, 악천후 속에서도 특수부대원을 침투 / 탈출 / 재보급시킨다.
베트남전에서 명성을 날린 시코르스키社의 HH-53 졸리 그린 자이언트와 같이 MH-53J 페이브 로우 Ⅲ도 미공군 특수작전 사령부가 운용하는 주요 헬기에속한다. 이 항공기는 최상의 기술로 개수되었고 첨단 장비가 증강되었다.
MH-53J Pave Low III 重수송헬리콥터는 美 공군의 중요한 수송수단으로 저고도 비행을 위한 지형추적 / 회피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1989년 파나마에서의 'Just Cause' 작전과 걸프전에서 위력을 발휘한 바 있다.
페이브 로우는 미공군 비축 헬기중 가장 강력한 기종이고 전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이 가장 뛰어난 헬기이다. 이 헬기에는 전방감시용 적외선 장비,관성 GPS, 도플러 항법 시스템, 지형추적 / 회피 레이더, 내장형 컴퓨터가 탑재되었고 첨단 전자장비들이 통합되었기 때문에 험한 지형,혹독한 기후에서도 주야간관계없이 정확한 저레벨 장거리 침투가 가능하다.
1999년 미공군특수작전사령부는 MH-53J 페이브로우를 개수하기 시작해 인터렉티브 방어전자 시스템/개량형 다임무 전술터미널을 추가시켰으며 이 작업으로 대기율과효율성이 강화되었다. 이외의 페이브로우 헬기에 대한 개수작업의 새로운 목표는 M 모델이다. 이 시스템은 컬러, 다기능, 나이트 비전 호환, 디지털 맵 스크린이다. 헬기의 계기 패널에 위치한 이 디스플레이로 승무원은 보다 정확한 전장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즉각 제공받는다. 비행항로, 동력선과 같은 인공 장애물, 적 위협 등이 읽기 쉽게 표시된다.이 시스템은 위성에서 데이터를 받아곧바로 컴퓨터에 입력시킨다. 이후 암호가 해독되고 회항로와 고도 밴드 등의 주변 지형정보 데이터가 3 차원 컬러 영상으로 표시된다. 승무원은 버튼을 눌러 디지털항법의 항로와 방위각 정보, 그리고맵 디스플레이를 본다. 여러 가지 기능을통합해 승무원의 편의를 최대 고려했기때문에 승무원은 계기 패널 기능을 간단히 조종할 수 있으며 정보 흐름의 효율성도 향상됐다.
이와같은 고도의 기술은 승무원 중심이라 하겠는데, MH-53J의 조종사는 부조종사와 비행 엔지니어의 보조를 받는다. 이들 3명은 옷장보다 작은 조종실에 옹기종기 들어가 있다. 이들에게는 각각의 책임과 조종관리 분야가 있다. 이들은모두 혼을 빼놓는, 가끔은 속을 울렁거리게도 하는 페이브로우의 기동을 펼치고있다.
승무원에게 제공되는 방어력은 장갑처리와 무기 시스템이다. 조종실 바로 뒤에 7.62 밀리 소총이 있고 출입 램프 위쪽의 기미에는 50 구경 기관총이 있다.
페이브 로우의 주임무는 위 열거한 무기와 함께 침입/탈출플렛폼 역할을 하는 것이다.이 외에 공격 기능도 할 수 있다. 장갑, 무기류, 기동성이 조화된 이 헬기로 승무원은 충분히 보호된다.걸프전 사막폭풍 작전 당시, 미공군 특수전사령부의 MH-53J가 미육군의 AH-63아파치 헬기를 이라크 적진깊숙한 곳까지 안내했다. 황량한 사막을 수백마일이나 날아간 에어 코만도는 2개의 이라크 조기경보 레이더 기지로 출격했다. 그곳에서 아파치는 헬파이어 미사일로 이라크의 지상 표적을 파괴했다. 이것이 미군에게 통로를 터준 계기가 되어 다국적군이 공중전을 개시하게 되었다. 페이브 로우는 특수부대의 침입, 탈출, 재공급 외에도 다국적군을 위해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터키, 페르시아 만에서 전투 수색 및 구출을 제공했다. MH-53J는 사막폭풍 작전에서 투하된 조종사를 첫 번째로 전투복구 시키는데 성공했다. MH-53M Pave Low IV 는 J 모델을변형시킨것으로IDAS/MATT(Interactive Defensive AvionicsSystem/Multi-Mission AdvancedTactical Terminal)가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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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C-5 수송기에 적재중인 미해병대 CH-53D 대형헬기
미해병대 중수송헬기비행대 362 (HMH-362) 소속 병사들과 미공군 지원병력들이 이라크 Al Asad 공군기지에서 C-5 수송기에 CH-53D 헬기를 적재하고 있습니다.HMH-362는 2대의 헬기를 C-5 수송기에 적재하여 재배치단계를 진행중으로 이라크 Al Anbar 지방에서 Operation Iraqi Freedom 을 지원하는 Multi National Forces-Wes에 배치될 것입니다
1962년 8월 미해병대는 CH-53 Sea Stallion이라는 대형 쌍발 터빈 침투수송헬기를 도입합니다. 엔진은 T64를 채용하였지만 H-54 크레인 헬기의 동력계통을 대폭 유용하고, 새로 설계된 동체와 결합되어 대형 수송헬기로 탄생하였는데, 동체는 수밀구조이고 후부에 입출입용 램프가 있으며 측면에는 연료텡크로 사용되는 대형 스폰슨이 있습니다. 메인 로터는 전금속제의 6엽 브레이드이며 로터헤드는 티타늄제이고, 테일 로터도 전금속제의 4엽 브레이드로 구성됩니다.
CH-53은 미해병대형이고, HH-53B와 HH-53C는 마공군의 수색구조용으로 증가 연료탱크와 공중급유 붐이 장착되었습니다. HH-53H는 전장구조형으로 뒤에 MH-53H로 제식명이 변경됩니다.
CH-53D는 CH-53A의 최종개량형으로 미해병대에 대량으로 도입된 주력 수송헬기로 미국외의 독일, 오스트리아, 이스라엘등이 도입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운용비용이 높아 1981년 이스라엘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는 이스라엘로부터 중고기체지만 개량형 4대를 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팔레비왕정시절에 6대의 RH-53D를 도입하였습니다.
MH-53J 페이브 로우 시리즈는 HH-53B/C/H를 개수한 미공군의 야간수색구조형 헬기입니다.
CH-53D는 쌍발 터빈엔진 장착 헬기이지만 미해군과 해병대가 도입한 E형은 엔진 3기를 장착하여 출력을 강화하고 탑재량을 증가시킨 대형수송 헬기입니다. CH-53E는 CH-53D를 베이스로 개발되었지만 적재중량이 2.2배로 향상되는 등 비약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어 전혀 다른 수송용 헬기가 되었습니다. 초기 연구개발은 1971년 11월부터 시작되어 동체좌우와 변속기 후방 동체내에 엔진 3기를 장착하였으며 트랜스미션 출력도 강화된 형식을 탑재합니다. 동체길이는 1.88m 연장되고, 메인로터 직경도 2.06m 증가되었으며 로터 브레이드는 6개에서 7개로 증가합니다. 또한 브레이드 재질도 티타늄 스파와 노맥스 하니컴 코어에 글라스파이버에폭시 복합소재로 경량화와 내구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로터 헤드는 티타늄 스틸제이다. 테일로터는 직경이 1.22m 연장되고, 20도 좌측으로 경사되도록 설계되어 위로 양력을 발생시키며 스태빌라이저는 걸윙형식으로 대형화되었다
MH-53E Sea Dragon은 CH-53E에서 파생된 미해군용 기뢰소해용 헬기로, 동체측면의 스폰슨에 복합소재의 초대형 연료탱크를 적재하며 탑재용량은 12,113ℓ입니다. 또한 유압, 전기계통, 항법, AFC 등도 개량되었다. 소해장치 견인 제어장치를 포함하여 자동조종으로 소해작업이 가능합니다. 미국외에 일본 해상자위대가 수출형 MH-53E(S-80M)를 기뢰소해용 헬기로 도입하여 운용중이지만 노후화가 심하여 EH-101을 도입 대체중이며 임무 해제된 헬기는 유사시 병력수송용이나 특수부대 침투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CH-53D 제원승무원: 조종사 2명, 1명이상의 Crew Chiefs 탑승병력: 병력 37명 (내부 형상 변경시 최대 55명) 혹은 들것 24개 길이: 88 ft 6 in (26.97 m) 로터직경: 72 ft 2.7 in (22.01 m) 기고: 24 ft 11 in (7.6 m) 자중: 23,628 lb (10,740 kg) 적재중량: 33,500 lb (15,227 kg) 엔진: 2× General Electric T64-GE-413 turboshafts, 출력: 3,925 shp (2,927 kW) each 전체폭: 28 ft 4 in (8.64 m) 동체폭: 15 ft 6 in (4.7 m) 내부적재 최대이륙중량 : 69,750 lb (31,666 kg) 외부적재 최대이륙중량 : 73,500 lb (33,369 kg) 로터시스템 : 6 blades 최대속도 : 170 knots (196 mph, 315 km/h) 순항속도 : 150 kt (173 mph, 278 km/h) 항속거리 : 540 nmi (1,000 km) 상승고도 : 16,750 ft (5,106 m) 상승율 : 2,460 ft/min (750 m/min)
무장Door Mounted XM218 .50 BMG 기관총 2문RMWS (Ramp Mounted Weapon System) GAU-21 .50 BMG 기관총 일부 장착. CH-53 각형식 YCH-53A : 2대의 prototypes으로 2850 shp T64-GE-3 엔진 2기 장착. CH-53A : 초기생산형으로 미해병대용으로 139기 생산. RH-53A : CH-53A 엔진 재장착형으로 2기의 3925 shp T64-GE-413엔진을 장착하고 공중기뢰제압 (minesweeper) 형으로 미해군용으로 15기 개조. TH-53A : 함상형 CH-53A로 미공군이 훈련용으로 사용
CH-53D : CH-53A에 개량형 변속기 장착. 대형화된 캐빈에 55명의 병력 탑승가능, 자동 로터 접이시스템이 장착됨. 미해병대용으로 126기 생산 RH-53D : 미래군 기뢰제거용 헬기로 CH-53D형에 0.50 기관총과 공중그유봉을 장착합니다. 30기가 제작되었고 6기가 이란에 판매되었습니다. VH-53D : 2대의 CH-53D를 미해병대 VIP수송용으로 개조 Yas'ur 2000 : 이스라엘 납품형 CH-53D으로 이스라엘 IAI사가 2000년이후까지 운용수명 확대를 위한 업그레이드와 개량 실시VH-53F; 미해군과 해병대의 VIP용으로 6대를 주문했으나 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CH-53G : 독일육군항공단용 CH-53D으로 2대가 선행생산된 후 총 110대를 독일 VFW사ㅔ에서 면허생산. 2007년 현재 89대가 독일육군 항공단에 재적중으로 2014년까지 80대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CH-53G 사진과 글은 아래 몇차례 올린 바 있습니다,)3차에 걸쳐 T64-100 엔진으로 교체예정이며 IFR-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CH-53GS : 20대의 CH-53G를 개량하여 미사일 대응장비, 업그레이드된 통신장비와 항법장비및 2개의 보보연료탱크를 장착하며 아프칸과 같은 고온고지대에서 운용하기 위해 강화된 T64-100 엔진을 장착하며 MG3과 M3M 기관총을 장착합니다. CH-53GA : 40대의 CH-53G을 개량하여 신형 비행텍크와 신형 비행 조정시스템, 자동조종시스템, 항법/통신시스템 개량, FLIR, ECM과 미사일 대응장비등을 장착하고 보조연료탱크를 추가하여 2014년까지 운용할 계획입니다. 기타 HH-53 "Super Jolly Green Giant"/MH-53 Pave Low 및 CH-53E Super Stallion등 대폭 변식한 형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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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터] 내 남자는 어떤 스타일?
[동아일보]《“한 시대의 패션은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스타일은 영원하다.”(프랑스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메트로섹슈얼, 위버섹슈얼, 크로스섹슈얼….가수 비에서 다니엘 헤니를 거쳐 ‘왕의 남자’ 이준기까지. 패션 및 스타일은 남성에게도 보편 코드로 자리 잡았다.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남성 화장품시장은 해마다 7% 이상의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45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이 같은 추세는 남녀의 성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이 투영된 것이다. “과거에는 경제력의 우위를 가진 남성이 여성을 미적 대상으로 봤지만 남녀 경제력에 격차가 줄어들면서 남성도 여성들의 미적 판단대 위에 오른 것”(김정운 명지대 교수)이다.그렇다면 한국의 여성들은 어떤 남성 스타일을 좋아할까.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닌 바로 곁에 있는 남자 친구나 동료 중 어떤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쿨’ 또는 ‘꼴불견’이라고 여길까.동아일보 위크엔드팀은 최근 헤어 및 패션 스타일 전문가들과 함께 20∼34세 직장 여성 및 여대생 200명을 대상으로 남성 스타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최신 남성 헤어 및 패션 트렌드에 대한 호감도를 포함해 액세서리 미용 화장 등 전반적인 남성 스타일을 물었다. 조사결과 남성의 스타일에 대한 여성의 지적은 예상보다 날이 서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헤어스타일▼▽“목을 덮지 않고 단정하면서 자연스럽게”사람을 볼 때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얼굴. 얼굴 분위기를 좌우하는 헤어스타일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끌로에’의 현실 고 원장이 선정한 10개의 최신 남성 헤어스타일 가운데 여성들은 ‘댄디 올백 스타일’(43%)을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꼽았다. 목을 덮지 않는 길이에 이마와 귀가 드러나고 자연스럽게 쓸어 넘겨 흐트러짐 없는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단정하다” “깔끔하다” “세련됐다”며 많은 여성이 호감을 나타냈다.두 번째로 많이 선택한 스타일은 ‘울프 컷’(38.5%). 옆머리를 짧게 치고 윗머리를 기른 뒤 약간 흐트러진 듯한 야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데이비드 베컴이 유행시켰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에 공을 들였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해 보인다”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두 헤어스타일은 나머지 헤어스타일의 선호도를 모두 합친 것(18.5%)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직장 여성은 90% 가까이 댄디 올백 스타일(47%)과 울프 컷(42%)을 골라 극단적인 면을 보였다. 고 원장은 “두 스타일 모두 정장이나 캐주얼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남성=짧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의 식은 나이가 많을수록, 남성 스타일에 관심이 없을수록 더 통했다. 25∼34세 여성들은 댄디 올백 스타일(53.2%)과 울프 컷(38%)의 격차가 큰 데 반해 20∼24세 여성들은 오히려 댄디 올백 스타일(36.4%)보다 울프 컷(38.8%)을 많이 꼽았다. 남성 스타일에 “관심 있다”고 대답한 여성들(70.5%)도 근소하지만 울프 컷(41.8%)을 댄디 올백 스타일(41.1%)보다 많이 선택했다.비교적 차이가 나지만 세 번째는 이마와 귀를 덮는 장발의 ‘위버섹슈얼 스타일’(15%). “귀엽고 예쁘다” “스타일이 살아 있다” “미소년 같다”고 평했다. 직장 여성은 7%에 머물렀지만 여대생들은 23%나 선택해 장발에 거부감을 보이는 직장인에 비해 대학생은 긴 머리도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장발이나 파마는 No… 이준기 스타일도 부담스러워”여성들이 싫어하는 남성의 헤어스타일은 더욱 분명했다.남성과 여성의 성향이 섞인 중성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크로스섹슈얼 스타일’(51%)이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꼽혔다. 여성들은 “부담스럽고 여자 같다” “일본 색채가 너무 강하다”, 심하게는 “느끼하다”며 거부감을 드러냈다.대학생(49%)보다 직장인(53%)이, 20∼24세(43.8%) 25∼34세(62%)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싫어했다. 남성을 볼 때 헤어스타일을 가장 먼저 본다고 말한 여성(46.2%)보다 다른 것을 먼저 본다고 말한 여성(51.7%)이 더 많이 꼽았다.고 원장은 “크로스섹슈얼이 올해 핫(hot) 트렌드인 데다 이는 ‘왕의 남자’ 이준기 스타일과 근접한 것인데도 의외”라며 “남성이 여전히 여성의 긴 생머리 스타일을 선호하듯 여성도 아직 남성을 볼 때 보수적인 경향이 짙은 것 같다”고 말했다.두 번째로 많이 꼽은 ‘섀기(shaggy) 컷’(21%)도 지난해부터 10, 20대 초반 남성들에겐 인기있는 스타일. ‘섀기’는 ‘무성한, 덥수룩한’이란 뜻으로 모발에 레이어(층)를 내 숱을 줄이는 기법. 습기가 많은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다”며 역시 직장인이거나 나이가 많을수록 거부감을 보였다.옆 가르마의 장발 웨이브(12.5%)도 인기가 없었다. ‘두 번째로 마음에 들지 않는 헤어스타일’ 문항에서는 24%를 기록해 크로스섹슈얼 스타일(23%)보다 많았다. “여자 같다”에서부터 “파마는 무조건 싫다”는 대답도 있었다.곱슬머리를 길게 기른 듯한 가벼운 ‘펑키 스타일’(6.0%)도 인기가 없었다. “아줌마 파마”라고 혹평하는 여성도 있었다. 위버섹슈얼 스타일은 선호하는 이가 훨씬 많긴 했지만 “촌스럽다”며 싫어하는 이들(3.5%)도 있었다.▼패션▼▽“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믹스 앤 매치 좋아”패션에 대한 선호도는 헤어와 달리 다양했다.가장 많은 응답자가 나온 것은 상의는 흰색 티셔츠에 네이비 색 재킷, 하의는 청바지를 입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의 ‘머린(marine) 룩’. 55%로 2위(9.5%)와의 차이가 컸다. 흰색이나 남색을 기본 톤으로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타일로 “어느 자리에나 어울리는 스타일”이면서도 “헐렁한 진에 피트(fit)한 재킷이 세련됐다”는 평.남성 스타일에 대한 관심 유무에 따라 전체평가와 1, 2위가 엇갈렸던 헤어와 달리 패션은 남성 스타일에 관심있는 여성(61%)이 관심 없는 이(40.7%)보다 더 선호했다. 남성 스타일 중 패션을 먼저 보는 여성(58.4%)도 보지 않는 여성(43.5%)보다 많이 꼽았다. 나이대는 20∼24세(55.4%)와 25∼29세(57.6%)는 평균 이상인 반면 30∼34세(45%)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은 ‘캐주얼 댄디 룩’(9.5%)도 남색 벨벳 재킷에 청바지를 입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 “순수해 보이면서도 산뜻하다” “센스 있으면서도 편안하다”면서 남성 스타일에 관심 없는 여성들(13.6%)이 관심 있는 이들(7.8%)보다 선호했다.트렌치코트와 셔츠, 티셔츠 등 여러 옷을 겹쳐 있는 ‘레이어드(layered) 룩’도 9.5%로 캐주얼 댄디 룩과 함께 인기였다. “귀여운 느낌” “활동적인 대학생 분위기”라는 반응이 많은 가운데 20∼24세(9.1%)보다 25∼29세(13.9%)가 좋아했다.네티션닷컴의 황보수정 실장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심플하면서도 몸에 붙는 재킷이나 트렌치코드 등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에 대한 반응이 좋다”면서 “단정하고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남성상을 바라는 여성의 마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속이 비치거나 현란하면 질색”여성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은 4가지로 요약해 말할 수 있다. 속이 비치거나 몸에 너무 달라붙거나 ‘슬리브리스 셔츠’(일명 나시) 혹은 펑퍼짐한 ‘양복바지’.상체 윤곽이 드러나면서 속까지 비치는 ‘시스루 룩’에 대한 비호감이 가장 높았다. 200명 가운데 76명(38.4%)이 가장 싫어 하는 스타일로 꼽았다. 남성 스타일에 관심이 많거나 남성을 볼 때 패션을 먼저 보는 이들일수록 더 싫어했다.주목할 만한 것은 20대(39.5%)에 비해 30대(26.3%)는 거부감이 훨씬 덜한 점. 30대 중에 5%는 오히려 ‘제일 좋다’고 대답했다.프릴 달린 블라우스 셔츠와 흰 바지의 ‘펑크 룩’(21.7%)이 그 다음 순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딱 달라붙는 바지에 너무 여성스럽고 예뻐” 불편해했다. 대학생(15%)보다 직장 여성(28.6%)이, 20∼24세(18.3%) 25∼34세(26.9%)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싫어했다.황보 실장은 “여성들은 세련된 남성을 좋아하면서도 너무 ‘패셔너블’하진 않길 바라는 보수적이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면서 “남성은 컬러풀한 옷을 입게 되더라도 광택이 없거나 화려한 무늬가 없는 소재를 선택하기 바라는 경향이 드러났다”고 분석했다.실크 재질의 셔츠에 양복바지를 입은 크로스섹슈얼 스타일(17.2%)과 ‘슬리브리스 셔츠’(15.2%)도 인기가 없었다. “느끼하다” “부담스럽다”부터 “아저씨나 양아치 같다”는 혹평도 있었다. 남성을 볼 때 패션을 먼저 보는 이들이, 직장 여성보다 여대생이 많이 꼽았다.▼액세서리▼여성들은 남성의 헤어와 패션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드러냈지만 액세서리나 향수, 미용에 대해서는 관대했다.남성 액세서리에 대해서 46.3%가 ‘상관없다’고 답했다. “귀고리든 팔찌든 자연스럽게 어울리기만 하면 오히려 포인트가 돼 근사해 보인다”(대학생 지은경 씨)고 말했다. 남성에게 어울리지 않는 액세서리는 직장 여성과 대학생의 의견이 엇갈렸다. 직장 여성은 팔찌(21.5%)보다 귀고리(32.7%)를 더 싫어했지만 여대생은 귀고리(16.2%)보다 팔찌(23.4%)를 더 많이 꼽았다.남성이 향수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65.5%가 ‘좋다’고 대답했다. “친근감이 생긴다” “인상이 좋아진다” 등 다양한 대답 가운데 “담배 냄새보다 훨씬 낫다”는 주장도 많았다.피부미용은 ‘스킨 로션 에센스 정도의 기초화장’(49%)과 ‘팩과 마사지도 괜찮다’(48%)는 의견이 팽팽했다. ‘남성은 화장을 해선 안 된다’와 ‘색조화장도 괜찮다’는 응답은 똑같이 3명(1.5%)씩 나왔다.남성들이 패션에 관심을 갖는 것은 81%가 ‘좋아 보인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직장인 34명(37.7%)과 여대생 20명(28.7%)은 자신의 애인이나 남편이 관심을 갖는 것에는 ‘상관없다’며 한발 물러서거나 ‘싫다’고 대답해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용어설명<패션>머린룩=네이비와 화이트의 해군(선원) 스타일모즈룩=1960년대 ‘비틀스’ 풍의 통이 좁은 양복 스타일펑크룩=1970년대 반항적인 영국 젊은이들의 패션크로스섹슈얼룩=중성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남성 스타일슬리브리스룩=민소매 패션시스루룩=속이 비치는 옷레이어드룩=길이와 색상이 다른 아이템을 겹쳐 입는 스타일밀리터리룩=군복 스타일메트로섹슈얼룩=여성만큼 외모에 신경쓰는 도시 남성 스타일캐주얼댄디룩=캐주얼하면서도 점잖고 깔끔한 패션<헤어스타일>울프 컷=짧은 옆머리에 길고 흐트러진 윗머리댄디 롱 웨이브=뒷머리가 약간 긴 유럽풍 웨이브위버섹슈얼=이마와 귀를 약간 덮는 길이로 거친 듯 부드러움메트로섹슈얼=길이가 길고 자연스럽게 층이 진 도시적 느낌댄디 올백=깔끔하게 뒤로 넘긴 머리모던=짧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현대적 분위기섀기 컷=층을 많이 내 커트한 머리펑키=반항적 느낌의 곱슬 머리크로스섹슈얼=배우 이준기 분위기의 중성 스타일장발 웨이브=긴 웨이브 스타일■어떻게 조사했나헤어 앤 메이크업 전문숍 ‘끌로에’의 현실 고 원장(헤어)과 패션업체 네이트닷컴의 황보수정 실장(패션)의 자문을 통해 최신 유행이면서도 대표적인 10개의 남성 트렌드 샘플을 선정했다. 설문 문항 구성은 국민대에서 패션 강의를 하고 있는 정재우 강사와 본보 나선미 기획위원이 참여했다.9∼17일에 직장 여성의 경우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직원(각각 50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했다. 대학생은 연세대 이화여대 부산대 등에서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0%.글=정양환 기자 ray@donga.com일러스트레이션=황보수정◇이 기사의 취재에는 본보 대학생 인턴기자인 정주영(25·연세대 불어불문 4년) 김정환(25·한양대 신문방송 4년) 윤파란(22·부산대 정치외교 4년) 임형진(21·연세대 정치외교 3년) 씨가 참여했습니다."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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