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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짱꿰국 미확인 폐렴 발병...
지난해 12월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태국 공주의 의식불명 원인으로도 지목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과 관련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측에 추가 데이터 제출을 요구했다. WHO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중국에 호흡기 질환 증가와 어린이 폐렴 집단 발병 보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WHO는 국제보건규약(IHR) 메커니즘을 통해 중국 측에 어린이 환자들에 대한 실험 결과, 추가적인 역학·임상 정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 추이와 의료시스템 관련 정보를 요구하면서 "중국과의 기존 기술 협력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통한 임상의, 과학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WHO가 요구한 추가 정보를 찾는 동안 중국인들의 백신 접종, 환자와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환기, 정기적인 손 씻기 등 호흡기 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시행할 것을 권장했다. 중국 보건 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내 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증가했다며 코로나19 제한 조치 해제 이후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등의 병원체 순환을 발생률 증가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환자 관리를 위해 보건 체계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시설과 지역사회 질병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1일 어린이들에게 미확인 폐렴이 집단으로 발생하자 WHO가 추가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WHO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순부터 중국 북부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유사 질병'이 지난 3년간의 같은 기간 대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글로벌 공공 질병 감시 시스템인 프로메드(ProMED)는 지난 21일 중국 북부 지역 어린이들 사이에서 미확인 폐렴이 집단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WHO는 "이것인 앞서 중국 당국이 보고한 호흡기 감염의 전반적인 증가와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별도의 사건인지 불분명하다"며 북부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관련 상황을 파악하고자 중국의 기술 파트너십 및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임상의, 과학자들과의 접촉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한다. 또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의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입원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5∼11일 환자 수는 226명으로 10월 15∼21일의 102명보다 2배 이상이 늘었다. 정혜인 기자 chi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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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초의 갈라치기와 과제들
한국 근현대사 모든 비극의 시작이자, 최초의 갈라치기 성공사례는 남북한 분단이었다. 반공 이데올로기로 같은 민족끼리 남북으로 갈라치기를 했고, 리승만은 이걸 빌미로 수십만 자국민 양민학살을 자행했으며, 후대엔 건국 대통령으로 까지 추대해 지금은 광화문에 동상까지 세우자고 한다. 당연히, 평화 통일을 주장하던 정적이었던 김구 선생은 리승만에게 살해되는 안타까운 갈라치기 희생자로 남게 되었는데, 이후 보수정권의 갈라치기 기술은 더욱 집요하게 한반도의 운명 깊숙히 파고 들게 된다. 정당성 없던 박정희 정권은 경상도 중심의 중공업 부흥정책으로 철저히 전라도 지역을 소외 시켰으며, 경제적으로 동과 서가 심하게 벌어지니... 거기다 영구집권을 위해 우리가 남이가 스킬로 철저히 전라도 지역을 배척시켰으며, 본인의 고향 텃밭으로 고속도로까지 연결 시켰으니 나중 전두환의 무자비한 광주 학살도 이런 지역간 인프라 부족과 낙후함이 크게 작용했으며, 정치적으로 어려워질 때마다 약자를 밟아도 된다는 메세지가 공고해 진 계기가 되었다. 김영삼 이후 군사정권은 막을 내렸기에 이때부턴 대놓고 전라도 박해를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이미 경제적으로 전라도vs경상도의 소득간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기에 한국사회 지역간 갈라치기의 대표 상징이자 불평등 사례로 지금껏 유효하게 되었다. 이후 보수정권은 남북한 색깔론으로 손쉽게 진보세력을 공격하게 되었고, 남북, 동서로 철저히 갈라치기에 성공한 보수당은 근자에 와선 이제 남녀간 갈라치기, 소득간 갈라치기, 세대간 갈라치기..같은 다양한 변종 갈라치기로 남한 사회를 나노 단위로 까지 쪼개고 있겠다. 이로 인해 더 이상 과거처럼 광장으로 쉽사리 사람들이 모이기 힘들게 되었고, 서로 미워하고, 적대시하는 무한 각자도생 경쟁 사회가 되버렸다. 그리고, 이 정점은 최근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처럼, 같은 편(?)끼리도 서로 믿지 못하고 언제든 뒷통수 깰 수 있다는 불안감이 사회 전반에 확산하게 된다. 국뽕에 매일 찾던 주모도 이제 이민을 준비할 만큼, 한국 사회는 삽시간에 전부 닌자 사무라이가 된 듯 불특정 다수를 향한 칼춤이 일상이 되었고, 문정권 시절 0.00@%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도 그렇게나 인권을 강조하며, 정부의 무한 책임을 주장하던 수많은 메이저 언론사들과 개념 sns 인플루언서들 전부 자취를 감추고 오직 지들 경제적 이득 챙기기에 여념들이 없겠다. 당연히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대상들이 전부 남탓하며 휘발됐으니.. 그 빈 자리를 침묵의 대량 희생자들이 조롱 받으며 사라질 뿐이다. 이제는 보수정권이 굳이 큰돈 써서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아도 알아서 바람이 불기 전부터 기어서 빨아대는 극우화된 사회 풍토가 자력발전하며 사회 전분야의 새로운 조리돌림 대상을 찾고 있겠다. 이런 대책없는 무한 갈라치기로 초토화된 한국 사회를 다시 본드칠, 풀칠 할 수 있을까? 하는 극심한 노답사회를 우린 기약없이 살고 있는데, 이 모든 게..저들은 건국이었다고 주장하는 갈라치기의 시초이자 친일의 그림자를 가리려던 매국 1세대 틀딱들의 부산물을 지금껏 방기한 결과이다. 이젠 이러한 갈라치기 후폭풍이 우리들 삶의 터전이자 안방까지 쪼개려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선 끝까지 존버하며, 흑화하지 않고, 때가 올때까지 기다려 작살낼 수 밖에 없겠다. 청소는 더 이상 사람좋은 빗자루 질이 아닌 화산같은 불덩이로 싹다 태워 다시 시작하는 길밖에 없겠다.
레딛고작성일 2023-09-23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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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 정부 vs 현 정부 사회 분위기 체감
전 아무래도 전 정부에 훨씬 더 우호적인 사람이라엄청 객관적이진 못하겠죠. 근데 “사회 분위기 체감” 이라는 개개인의 경험이 애시당초 객관적일 수 없는 체험이기도 합니다.뭐 얼마나 공감을 받냐 못받냐의 차이겠죠. 전 정부의 5년을 한번 돌아보자면.. 긍정: 남북 평화-종전 아직도 무슨 합성 같음;; 사실 분단 이후 가장 남북 분위기가 가장 평화로웠던 시기 아니었나 싶습니다.당시 커뮤니티에선 남북 군사 분계선없어지고 왕례가 가능하다면,사실상 섬인 한국이 대륙과 육로로 연결..기차타고 유럽..뭐 이런 상상들을 하고 대화하는 분위기였죠. 이런 농담을 하던 시기임 코로나 대응 당연히 국경을 중국과 맞대고 있는 만큼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고 당시 야당은 이게 정권 공격이 큰 실탄이 될거라 기대했었죠.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선진국들은 훨씬 더 코로나에 피해가 늘었고특히 옆나라 일본의 괴행에 가까운 대응과 비교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세계 선진국들이 한국에게 코로나 대응 방법을 배우려고 자국 공무원들 보내는 말 그대로 소위 “국뽕 주모”가 과로사한다는 시기였죠. 한국보다 사망자나 감염자수가 적었던 국가들도 있었지만이 나라들은 몇주에서 몇개월 동안 집 밖으로 명분없이는 나오지도 못하는 완벽한 락다운을 실행해서 가능했지만한국은 이정도 사회 전체의 락다운을 실행한 적이 없었죠. 코로나 시기의 경제 타격 방어도 세계에서 가장 잘 한 수준이어서당시에 이탈리아 제치고 실제 G7안에 들어가냐 마냐 소리도 나왔었습니다. 한국 G7 초청 및 국제 무대 위상 위의 두가지 이유가 복합되서 국제 정상회의 무대에서 한국 위상 자체가 달라졌습니다.일본인들 맨붕의 시작. 이 짤도 일본애들이 만든 짤임 G7 초청당시 가장 핫했던 국가 수장이었고 자국 대통령 외국 국빈 방문이었는데 당시 한국 언론이 이를 보도 안 하는 것은 정말 괴현상이라는 표현이 부족했음 스페인 같은 경우 코로나가 한참일때 한국 대통령을 코로나 발생 이후 최초로 국빈 초대를 합니다. 성공적이었던 평창 올림픽 동계 올림픽은 항상 개최국은 적자고 종목들 자체도 즐기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라서전형적인 선진국형 올림픽이라는 우려가 있는 올림픽인데정말 성공적으로 치뤄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거의 모든 나라들이 뭔 큰 행사 있을 때 마다 하는 드론쇼를 처음 선보인 평창 그럼 한마디로 국민 세금으로 돈지.랄해서 잘 치룬거 아니냐? 무려 좃선일보 자료임 적자보기 쉽상이라는 동계 올림픽을 흑자로 치뤄냄 일단 긍정적인 부분은 이쯤해두고 부정; 중국 정상회담 홀대 논란 이게 과연 홀대인가?아니 홀대라면 상대국가에 분노를 해야지 왜 자국 대통령에게 비난이 가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됨 하지만 한국 언론은 미국 대통령이 하면 “쌀국수 외교”이고 서민적이고 멋진거임 암튼 그런거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정말 당시 언론에서 매일같이 탑 뉴스였었죠.그런데 지금 부작용이 없는 백신이 나왔냐?아님 코로나가 종식이 되었나?어쩜 대선 이후 관련 부정적인 뉴스는 책임소재가 바뀌자마자 싹 사라졌는지… 정권 바뀌고 얘 입에서 백신 부작용의 “ㅂ”자라도 나온적 있나? 부동산 정책 집값을 못 잡네? 서민들은 대체 자기 집 어떻게 마련하라는거냐… 그런데 정권이 바뀌니 집값 오르는게 마치 좋은 신호인거 처럼 바뀜… 일명 “조국” 사태 가장 큰 문제였던 사모펀드, 부동산임대, 탈세 관련 의혹들은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음. 유일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것이 그놈의 동양대 표창장, 온갖 끼워맞추기식 검찰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이거 하나 유죄 받았고술처먹고 살인에 강간에 뭘해도 3년씩 주던 이나라 판사들은개듣보 대학의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판결하면서 4년을 때림. 아니 아빠가 서울대 교수인데 위조를 할거면 서울대 표창장에 더 그럴싸 하지 않겠나?심지어 합격한 부산대에서 입학 담당자는 “동양대의 표창장 같은 것이 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증언까지 했었다 함. 아마 국민 대다수는 동양대라는 대학이 존재하다는 것 자체를 조국사태로 처음 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월북 공무원 피살 그러니까,선박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실수로 실족했다는 사람이신발을 가지런히 벗고부유물을 만들어서 갔지만 이거 다 바다에 떠 있는 쓰레기를 바다에서 모으고 모아 제작한거고해류를 거슬러 북한으로 갔는데아무튼 월북 아니고 실족임. 뭐 빚이 많다고 하던데 그건 2차가해임 빼애애액 부적절한 검사 총장 임명 대통령은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아마도 검사쪽 연줄은 없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하여 추천을 받아 임명한 것이 윤석열 검사였고분명 본인이 관철시킨 의사결정은 아니고 추천으로 임명했지만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어찌되었건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보단 어떤 새끼가 윤 검사를 추천했는지를 밝히는게 더 중요하죠. 아이러니하게도 총장 시절엔 지금 여당의 공격을 받았었음ㅋㅋㅋ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문 대통령 정부의 부정적인 면은실제 문제보다 언론에서 키운 문제가 대부분이었다고 느낍니다.대선 정국 당시 코로나 확진자 한명 한명 숫자가지고 무슨 나라가 망한거 처럼 굴더니지금 6만명을 찍어도 뉴스는 당시에 비하면 아에 없는 수준만 봐도 언론이 얼마나 이중적인지 알 수 있죠. 그렇다면 현재 윤 대통령은 어떨까요? 외교무대 홀대 일명 노룩 악수이게 악의적 편집 아니냐고요? 이게 바이든이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방문하는 각국의 정상은 무조건 정상회의 주최국 정상에게 먼저 인사를 하는게 관례인데중간에 한국 대통령이 어이없게 끼어드니 악수를 안 할 수는 없어서 악수만 받아준 거죠 다른 영상들 찾아보시면 정말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니 보다 못해 보좌진이 와서 말 걸어줍니다;;전 솔직히 이 장면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제가 표를 준 대통령은 아니지만 그대로 내 나라 대통령이국제무대에서 저렇게까지 철저하게 외면당하는 꼴을 보면서 소위 “꼬시다, 쌤통이다” 라는 느낌이드는 것도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한국 국민으로서 정말 심정이 처참했었습니다.. 뭐..이건 나토에서만 그런거 같진 않네요 전 대통령 아침식사 상대 정부 인사 없이 했다고 “혼밥” 이라고 하던 언론들 다 어디갔을까요? 외교 참사 전 솔직히 윤 대통령이 바이든에게 악감정 있다고 해도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노룩 악수해서 망신을 줬지지금 저 해당 발언한 자리는 고작 몇십초 서 있겠다고 돈을 쏟아 부어서 간 자리니까요. 맨날 총장님~총장님~ 하면서 죽으라면 죽으라는 시늉까지 하는 부하들에 둘러 싸여있던 우리대통령님께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긴 하셨을겁니다. 그런데 저걸 전국민 듣기평가 시행으로 해명한 것도 모잘라 “국회에서 이새끼들이”는 아무리 들어도 새끼들이니이건 “한국 국회 야당을 말하는 거였다” 라고 해명했죠. 이게 누가봐도 미국 국회를 향해서 한 말인데감히 천조국 의원들을 “새끼들” 이라고 발언했다간 후폭풍이 어마어마할 태니자국 국회의원들을 칭한거라 말 바꿨죠. 네, 이건 아직도 사과가 없습니다.현직 대통령이 야당 의원들을 “새끼들”이라고 표현한 것이라 해명해놓고예, 아직도 사과가 없습니다. UAE의 적은 이란 발언.이게 한국 언론들은 저 사실이 팩트냐 아니냐만 가지고 얘기를하는데애당초 왜 제3국인 한국 대통령이 저런 소리를 하냐 이거죠. 이란이 한국과 UAE의 공동의 적도 아니고한국은 이란과 당연히 적대국이 아니고무역량만 해도 100억달러가 넘는 나라입니다. 애당초 UAE와 이란은 당시 관계가 개선되고 있던 상황이라 팩트에 맞지도 않음.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일장기에 허리숙여 인사부터그렇게 법치, 법대로 좋아하는 정부가한국 대법원에서 강제 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을 뒤집고 한국이 배상하겠다고 한점,앞으로 과거사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한 점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찬성 등등 일본 관련으론 정말 참사가 많아도 너무 많음 그렇게 자기가 앞장서서 반중을 외치더니30년간 흑자보던 대중 무역이 적로 돌아섬 그렇게 반중을 외쳐서 미국쪽에서 실익을 얻었냐? 미국도 일본도 외교 채널로는 반중을 외쳐도미일+서방은 경제 채널은 중국을 이렇게 까지 적대시 하지 않음. 그렇게 핵무장 주장을 하던 보수와 극우들 뒷통수까지 때리고 와서 사실상 핵 공유 ㅋㅋㅋㅋㅋ하지만 실제로 한건 “절대 핵무장 안 하겠다는 서명” 말장난+거짓+남탓 해명 위에서 말한 "바이든 쪽팔려서.."날리면 쪽팔려서.."로 해명한 것부터 시작해서 멀쩡한 청와대 냅두고 보안이 취약한 용산으로 옮겨서 미국에게 도청당하고“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거짓해명하다 미국이 사실상 인정을해도 아니라고 발뺌.마치 도둑놈이 도둑질 했다고 인정을 했는데 피해자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 이상한 상황 김건희 학력위조는 “돋보이고 싶은 마음”을 오해한 것이라 해명했었다. 자신들 관련된 것은 무조건무엇이든 오보이고, 오해이고 음해라고 함. 이전 정권 탓으로 미룬 것은 안 한 것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기승전 “문재인탓”으로 되돌렸고..;; 이태원 참사 ……… 참사 직후엔 카메라 앞에서 즙좀 짜고나중엔 유족 고소…ㄷㄷㄷ 국가 소유인 “도로”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정작 국가는 아무런 책임소재가 없다는 식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논리로“누가 할로윈 축제 참가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를 시작으로“누칼협” 시대 본격 개막 잼버리 참사 집권한지 18개월이 넘은 정부가아직도 이걸 이전 정권 탓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 경제는 보수가 잘하잖아!이걸 실제로 믿는 사람은 그냥 멍청한거죠; 문제인 정부는 전 세계가 최악일때 최고의 선방을 했고현 정부는 전 세계적으론 회복 흐름세인데 혼자 죽쓰고 있는 현실 보수가 경제를 잘해? 검새 천국 뭐 정권이 자기 사람들을 기용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이렇게까지 특정 집단만 기용한 적이 또 있나요?현 정부의 무능은 현직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과거에 있는 죄도 없게 만들고 없는 죄도 있게 만드는 기술만 있는 인간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벌어지는 참극임. 근데 노무현 대통령때 뜻이 맞는 사람 좀 뽑으니 뭐랬더라? 코드인사? 윤 대통령 처가 리스크 “내가” 정권 잡으면…ㅋㅋ 이게 절대 김건희 일가 재산 증식을 위해 국가가 움직인게 아니라면 저땅 지금그냥 팔아버리는 걸로 의혹 털면 그만임물론 절대 그렇게 할리가 없지만 ㅋㅋ 본인이 정권을 잡는다는 김건희 여사가 참 인상적인 녹취록 근데 지금까지가 고작 이제 2년차라는 점.. 비선 실세 천공 법적으로는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일명 비선실세 천공박근혜 시절에 비선실세가 국정농단으로 탄핵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난리인지..왜 이 무당이 말하면 실제로 국가가 그렇게 움직이는건지우연이라고 해명만 하던데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지 영적인 끼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다 증말 홍수, 태퐁 등 국가 재난 상황 대처 ‘태풍은 모르겠고…오늘 저녁은 보리밥 백반에 막거리이이이?’ 대략 이 짤 하나로 설명이 가능함. 나라 여기저기서 테러 예고, 살인 예고, 묻지마 칼부림 예고..등등 그래, 니들이 그렇게 원하던 “누칼협” 시대 이전 문 대통령 정권을 싫어했을 수도 있습니다.그럴수 있죠 사람들 생각이 어떻게 다 일치하겠습니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전 정부때랑 지금하고 나라 분위기 자체가 부정적인 느낌으로 변했다는건 양심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아니 2년도 안됐는데 어째 아에 다른나라가 된거 같은 느낌을 받수 있는건지참 여러가지 의미로 다이내믹한 한국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나라 흐름에는 큰 영향을 안주는 선진국들이 있습니다.스칸다비아 반도 국들이나캐나다, 호주 뭐 이런 나라들이죠 그런데투표 한번으로 이렇게 나라가 뒤집어지는 나라에 살면서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서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을 “정치충”으로 매도한다? 전 당신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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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좋빠가]오염수 시나리오
내가 보니까 윤석열 정권 사이즈가 이제 모든 게 간파 되었음. 지난 1년, 기존 정치인과 달리 과거 행적이 불투명하니, 윤벌구 통치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한 인물들이 없었음. 오직, 상식과 통념에 의해.. 심지어 서울대 출신이기 때문에최소한의 능지는 있을 줄 알았기에모든 국정 현안을 기이하게 집행해도.. 뒤에 천공, 김건희같은 비선실세를 의심했지, 윤석열의 최종결정을 믿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하지만, 고작 1년사이.. 자국민 어이없게 죽는 대형 사고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도 술처먹고 뭉게고, 불필요하게 적들을 많이 만드는 스타일로 보건데, 앞으로 후쿠시마 방류수 문제도, 문재인 코로나 방역의 실패(?) 사례를 내로남불로 해결하겠다며 주장한, 과학방역 신공으로 무조건 정면돌파 할 것임. 어떻게? 간단함. 오염수 방류는 있을 테지만, 언론 뉴스에서 절대 보도하지 않을 것임. 한국 수산업 폭망하고, 횟집 줄폐업하고, 식탁 위 김, 미역 사라지고,어르신들 좋아라 하는 생선 반찬 전부 사라지게 되어도 절대 공중파에서 보도하지 않는 것임. 지금도 코로나 환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강제로 엔더믹 선언해 버리고, 방역 마스크 해제해 버리니이젠 도리어 국민들도, 답답한 마스크서 해방되었다며,코로나는 본인들 운명이나, 건강관리 못한 본인들 책임으로 심리적 귀책사유가 완전 넘어가게 되었음. 지금은 아무도 코로나 위험, 백신 부작용에 대해국가에 대해 항의하는 목소리가 전혀 없음. 문재인때 0.000n% 부작용에도 자국민 안전을 그렇게 걱정하던 조중동의 태도를 보건데,만약 문재인 정권때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된다고 했다면, 조중동은 딴거 다 치우고, 24시간 특별방송으로 오염수 방류를 보도했을 것임.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일어 나는 것처럼.. 언론에서 심각성을 안다루니 세상 이렇게 태평성대가 없는 것임. 이런 분위기 속에, 지엄한 통치이념을 위반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누군가 보도한다면, 현정권은 그게 공중파든, sns 유튜브든 이동관을 앞세워 전부 철퇴를 꽂을 것임. 그리고, 이런 국짐스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것임. 이미 방류 된 걸, 도로 물릴수도 없으니..그냥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코로나도 이제 향토병이 되었으니방사능 오염수도 바닷물로 잘 희석해서, 몸에 좋은 미네랄도 많으니맛도 좋고, 김치에 넣어먹으면 더욱 면역력 높일 수도 있다며, 종편의 동치미, 미스트롯 애들 동원해서 국민세금으로 쉴드쳐 버리면, 개2돼지 노인네들 그냥 예전처럼 잘도 바닷고기 먹게 될 것임. 도리어, 수산물 시장 다시 활기 되찾았다며,괴담 살포한 민주당 세력들을 어업인들 이름으로 처단하자고역풍 선거 공작을 할테니,방류하는 일본은 뒤에서 개꿀빨고, 국내 자국민들만 치열하게 박터지는 답답한 상황을 보게 될 것임. 마치 과학방역으로 코로나 여론 잠재운 것 처럼, 지금 소금 사재기 현상도 단순 계절 요인탓하는 것 처럼, 방류는 있겠지만, 시름시름 앓는 자국민들은그저 개인의 지병쯤으로 바이든 날리면 해버리고, 오염수가 지금 중요한 게 아니라, 도리어 중국,북괴놈들 설치니 이참에 버릇 고쳐주게 단결하자는 k-물타기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을 것임.
레딛고작성일 2023-06-18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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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일기장] 공상) Chat GPT는 스카이넷 초기모델인가?
Chat GPT가 화제인 모양이다,sns을 열어도브라우저를 열어도한번도 검색 조차 안 해본 이 앱이 어디가나 관련 광고가 뜨고주위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만나기만 하면 입에 침을 튀기며 이 얘기를 한다. Chat GPT는 한국 대중에게는 알파고를 통해 잘 알게된 딥러닝 프로그램과 원리적으론 다를 바가 없다고 할 수 있다.다만, 알파고는 말 그대로 Go 즉 바둑의 기보를 딥러닝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Chat GPT는 말 그대로 채팅, 그것도 최대한 실제 사람처럼 가능한 대화가 목표인 프로그램인 만큼알파고 처럼 한 분야에 묶여있지 않다. 개발 단계에선 개발자와 소위 강화 학습 트레이너와 대화를 통하여 정보 그 자체보단 채팅에 있어서 자연스러움을 더욱 추구 하였으나계속되는 개발 진행으로 여러가지 “플러그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인터넷 전체는 아닐지라도 상당한 분야의 인터넷상의 데이터가 주입되었다고 한다. 이 앱이 무료로 공개된 것도 이유가 있다.사람들이 대화를 하면 할 수록 그 대화 역시 데이터가 되어 이 프로그램 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요약하자면최대한 인간처럼 행동하는 프로그램에게 인터넷 엑세스를 주었고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얘기다. 이거 어디서 이미 많이 본 풍경 아니었던가? 실제로 이미 스카이넷으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 우려하는 전문가들부터그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사회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전문가들도 있고인류에게 이로운 ai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고 환영하는 전문가까지 있지만 모두 공통적인 것은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딥 러닝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다는 점이다. 우선 가장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가 있다. 바로 아무나 그럴싸하게 전문가인 척 하기가 너무나 쉬워졌다는 점이다 이미 넘처나고 또 너무 빠르게 재생산되는 정보 시대의 덕분에 박사니 석사니 하는 학위들의 권위가 날이 갈 수록 추락하고 있는 마당이다. 실제로 Covid-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의사학 박사들이라는 인간들이 백신 무용론을 들고 나오질 않나의사학 박사라는 것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 없다고 하질 않나아니면 반대로이미 코로나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새로운 변종 대비가 전혀 안 된 기존 백신을 계속 다시 맞아야 한다고 하질 않나 우린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엉터리 소리를 할 수 있는지이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그저 정치논리만 기반으로 거리두기 방역을 비판하던 의학계 종사자도 많았음 문제는 Chat GPT 같은 앱의 도움? 없이도 이런 개소리를 자기 필요에 따라 편집, 재생산 하는 시대인데,Chat GPT의 등장으로 더욱 그럴싸 한 “아는 척” 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도어떠한 주제로 2500자 에세이를 써달라고 입력하면꽤 그럴싸한 글이 생성 된다. 이것을“코비드 19과 백신의 무용론을 주제로..” 라고 주문자가 애당초 잘못된 전제로 주문을 해도 결과값은 나온다는 것이다. 지금도 약간 그런 기능이 있고 앞으로도 추가될 것이라 하지만애당초 잘못된 전제로 주문을 하면, 예를들어 위 사례를 대입하자면 “백신은 코비드 19같은 질병에 유용합니다.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라고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결국 사용자의 변형된 질문 학습을 통하여 “알아, 하지만 만약 무용하다면…” 이라는 전제를 삽입하여 결국 원하는 값을 도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꼭 이런 의도적 “악용”이 아니라도 대학수업을 하나도 듣지 않은 학생이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자작한 에세이 보다Chat GPT를 활용하여 더 월등한 결과값을 낸다면 현재의 고등교육의 평가 시스템 근간 자체를 흔들 수 있다. 그렇다면 당장의 문제보다 인류의 존속이 걸린속칭 “Chat GPT 스카이넷화" 문제는 어떠한가? 일단 그동안 여러가지 문학 작품이나 과학 이론으로 탐구되고 연구되어왔던 “자아”의 접근법 부터 생각해봐야한다. 여기 이런 도형이 있다. 이 도형을 뇌기능의 모듈이라 한다면 이 도형이 이렇게 배치가 되었을 때 우리는 모듈 여러개 위치와 각도가 바뀐 것만 보는게 아니라중앙의 네모 도형의 형체를 인식하게 된다. 이것이 결국 의식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뇌 모듈이론과 의식 번들이론이다. 즉, 실체한다고 보기 어렵지만 저 모듈 하나는 기억, 하나는 신체적 감각 등등이라면 결국 그 기관 혹은 모듈이 배치되어 있을 뿐인데 존재하는거 처럼 보이는 저 중앙의 네모와 마찬가지로 “의식”이라고 실체 하는 듯하게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지금 나의 육체를 분자구조 수준으로 똑같이 복제를 한다면 그 복제된 나 자신 또한 나를 나라고 생각하는 의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의식 번들이론을 꽤 잘 녹여낸 작품인 원작의 공각기동대 뇌 활동을 아무리 스캔해봐도 자의식이 발현되었다 할 만한 구역이나종교에서 흔히 말하는 “영혼”의 흔적 따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거 사람이 죽는 순간 21그램이 줄어든다며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이라며 책도 내고 심지어 영화도 제작 되었고지금도 "영혼의 무게" 라고 검색하면 수 많은 사이비들과 유사과학 신봉자들이 이게 마치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인냥 떠들어댄 쓰레기들이 넷상에 넘처흐르지만 정작 이 1907년에 이 실험을 한 던컨 의사 자신도 이 실험으로 영혼의 무게가 21그램이라고 단정 짖는 것은 성급한 오류라고 지적하였고과학계에선 선택 편향, 즉 답정너 실험의 표본으로 거론된다고 한다. 그러나 일명 “서프라이즈” 식 팩트는 뒷전인 흥미위주식 방송이나종교인들, 주로 기독교 중심의 소위 창조과학론자들이 영혼의 증거라며 자주 들먹이는 사례로 악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를 나” 로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의 육체? 인간의 육체 조차도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7년이면 나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구성 물질은 새로운 것으로 교체가 된다고 한다.그렇다면 사람은 매 7년마다 새로운 의식이 생기냐면 당연히 그렇지 않다. 정리하자면, 영혼이라는 것의 존재는 증명이 된 바 전혀 없고의식조차 현대 과학은 환상이라는 접근에 다다르고 있다. 왜 갑자기 이 “의식”에 대한 얘기인가 하면의식은 생각보다 쉽게 발생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Chat GPT는 이미 의식발현을 위한 모든 기초적인 조건이 다 충족 되었다는 점이다. 물리적 육체만 빼놓는다면 말이다. 브렛 웨인스테인 박사 처럼 Chat GPT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학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단순히 관종이라서가 아니라이번 만큼은 좀 다른 딥러닝 프로그램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많은 SF 작품에서도 인간은 스카이넷 같은 재앙을 창조해 놓고도 자각하지 못하고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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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직업상 '나라면 절대 안 한다'뭐 있음?
지하철 의자에 앉지않음 (이유- 매우 지저분하고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므로) – 한국지X철공사 은행 고객의자에 앉지않음 – 우X은행 카드,대출 연체안함.자동차리스신차할부,카드론안함 (이유-신용도하락) – 기X은행 약국 숙취해소제 안사먹음 (효과없음) – 차X원 내자식 학폭피해자되면 그냥 경찰에 신고함 – 서울특별시교X청 내가 수검자라면 암걸린 이력 없고 증상없으면 pet-ct 안함 (피폭문제, 암걸렸던사람이 하는검사) – 한국건X관리협회 무턱대고 땅사기. 땅투기 시 지역 농어촌공사 전화해 볼 것. 임대로 맡길 수 있나없나 알아보고 해야됨 – 한국농어X공사 신용대출은 어플로받기 (금리가 더 낮음) – 우X은행 헐렁한 콘센트 교체해야됨. 특히 냉장고 (화재위험) – 한국전X안전공사 로컬에서 큰 수술 안함. 처치할 때 무균실 전혀 안지키는거보고 식겁함 – 서X대학교병원 3월에 대학병원 입원안함 (인턴시작시기) – 세X란스병원 3,4월엔 대학병원 입원안됨 (같은이유) – 순XX대학교병원 탈원전. 박사까지해보니 전기 싸게 쓸 수 있어서 넘 좋음. 안전핑계는 옆나라 중국이 원전 수십개 우리서쪽에 지어서 우리가 안짓는다고 안전해지는게아님 – 한국X자력연구원 홍보 열심히 때리는 아파트 상가는 믿거 - GX건설 아이폰씀 – 삼XX자 가전은LG – 삼XX자 백신안씀 윈도우디펜더가 좋더라. 윈도우디펜더만세 – 안X 플라스틱으로된 주걱,텀블러 절대 안 씀. 화학물질덩어리 - LXX학 기내에서 뜨거운물 들어간거 절대 안먹음. 물나오는 주입구 조차도 청소안함 절대먹지마 절대 (항공사가 청소용역 주는데 물나오는 통로등 제대로 청소안됨) - X에어 난 반대로 우리회사 제품 신뢰하게됨. 큰기업 화장품. (품질검사까다로움). 자체기술 공장없는 브랜드 절대안삼 – 아X레X시픽 화장품 살때 코스맥스면 믿고삼 – 한국X마 쿠팡 신선배송 프레쉬백 쓰지마 (청소안함 더러움) - X팡 기름 에스오일꺼만씀 (수입 원유 품질이 좋음) - gX칼X스 배터리 완충 절대안함 (셀의 반응이 높아짐) - lX에너지솔X션 경제학 안 믿음 – 한XX행 창업 절대 안함 – 중소X처기업X흥공단 공구하는 영양제,보조제니 절대안삼 (효능은 물론 먹을 수 있는지조차 의문. 의약품도아닌 식품임) - 약사 탈원전 지지안함 – 한X전X기술 동물 안키움 (나보다 먼저 죽고, 최소 3년은 병수발 해야함) - 수의사 차 사고나면 수리비가 더 나와도 사업소로 갈것. 공업사들은 보험사 시다바리임 – 삼X화재X니카손해사정 생수마심. 수돗물 깨끗해봤자 노후관 내부보면 와… - 한국X자원X사 토마토, 야채 꼭 씻어먹어라. 진열하다 떨구거나 위생상 안좋음 – 이X트 세상에서 제일 드러운게 비행기임. 먼지구덩이, 생수병이 젤깨끗함 – 대X항X 재무제표 안보고 주식함 – 삼XKPXG 약국가서 유한, 대웅, 동아, 종근당, 한미꺼만삼. 작은회사는 밀가루로만들었는지 못믿음 – 한X약X 부동산 상급지,하급지 판단할때 s-oil주유소 유무 확인함. 있으면 하급지임 홈쇼핑 물건 절대안삼. 거품 잔뜩낀 가격,쓸데없이 많은 양 - gX리X일 대학교수들은 사기꾼이다 – 한X연X재단 수돗물 끓여서도 안먹음 – 한X수X원공 내자식 인천에서 교육안시킬거임 – 인XX역시교X청 Cgv매점이 롯데시네마보다 깨끗함 – 롯X컬쳐X스 광고제품안삼 약국가서 티비광고제품이랑 동일성분 주세요 하면 똑같은거 훨씬 쌈 - 약사 Ktx예매는 무조건 5호차 (좌석간격이 제일 넓음) – 한X철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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