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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일본 측이 트럼프에 제공한 선물 일본 프로골프 선수의 사인'일본과 미국이 함께 나아가자' 같은 문구도 아니고'일본이 돌아왔다'라는 문구 넣음이 말이 1980년대 일본 전성기 시절의 위상을 이야기하는 거면그때 부동산 피똥쌌던 기억이 있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아베가 썼던 골프채 황금 골프공그리고 '일본 자동차 회사' 로고가 박혀 있는 골프백 명예욕과 황금 좋아하는 트럼프 취향에 맞게 황금으로 만든 최고등급 훈장과 신라 금관(금박) 좋은 내용은 다 때려 박음 트럼프 굿즈 전시품 보여주니까 트럼프가 바로 사진 찍자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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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게 뭔일?? ㅎ 트럼프 형 ㅠ 윤썩열이 구하러 온거 아니야??? 왜 이재명에게 어려운일 있음 연락하라는 거야?? 목이 터져라.. 혐중하고, 친미 하고 있는 2찍들 생각은 안해??? 항공모함은 한강까지 끌고 오긴 한거야??? ㅋㅋㅋ 극우 보수 지지자들아… 이제는 제발 정신 차리자…. 100퍼센트 관세 전쟁에서.. 15퍼센트 정도로 관세 막은게 민주당 정부이고, 지금 대통령이 바로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보고, 대학교 들어가서 사법고시 패스한 16세때 소년공 출신인 “ 이재명” 이다. 서울 법대 나와서 9수하고, 검찰 총장 까지 한 인간을 학벌 좋다고 이정도 빨아 줬음 된거다. 그만하자 ㅠ 이제는 제발 사리분별 하는 유권자로 다시 태어나자. 가족들 생각도 좀하고, 니들 미래도.. 나라 미래도 좀 생각 하고 한표 행사 제대로 하자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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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민이생겼네요.. 일단.. 개인적인일이긴한데 그래도 정치관련이라 여기다가쓰는데.. 수입관일유통업에 종사하고있어서관세사와 통화할일이많은데 이번에 통화하니까 통관기준이 기준이 엄격해진건에 대해서 극대노를하는건 저도 타격을받으니 이해는하는데몇 가지 이슈가발생했습니다. 관세사가 말하는내용 1. 식약처장도 이재명정부들어서 이상한사람이왔다.팩트 : 22년 윤석열때 임명되어서 25년이재명때 유임되어 근무중 2. 할당관세건은 대통령령이다. 이재명정부들어서서 못하고있다.팩트 : 할당관세건은 전년도 7~8월 11~12월에 다음년도 할단관세를 국무회의에서 정함즉 7~8월할당관세는 정했지만 11~12월에는 계엄때문에 할당관세관련 국무회의가 없었음즉 현재 하반기에 특정수입과일에대한 할당관세가 없이 진행중 3. 대통령령이기때문에 하자고하면하는거다팩트 : 하자고해도 내년1월부터 가능하다. 각 부처의 협력과 수요조사 및 예산편정등의 문제로빠르게 앞당기더라도 다음분기부터 가능하다. 4. 중국에대해서는 할당관세가있고 다 통관이잘된다.팩트 : 해당 수입과일은 중국에서 처음부터 들어오지못하는 품목이다.게다가 지금 할당관세가 되고있다는건 24년에 정한것이다. 처음 들을땐 모르는내용이지만 관세사가 그렇게 말하니아 그렇구나 하게 되는데 들을수록 현정부는 6월부터 임기인데 지금 8월부터 이어져온게 왜 현정부문제지?생각이들어서 알아보니 오늘 들었던내용이 전부 팩트체크가안된 2찍의 아니면말고식 일단싫어였습니다. ㄷㄷㄷ 여기서 고민 첫번째. 관세사에게 사실관계를 이야기하지 않을경우맞아 이재명정부들어서 다 망쳤어 이상하게되었어! 라고 생각하게되니 즉 거짓선동을 일삼게는사람을 방치하게됨그러나 사실관계를 알아볼정도의 지적호기심이있거나 해당분야에 지식이있는경우아 쟤는 2찍이구나 쉽게선동당하네 ㅉㅉ 하고 생각할가능성이 높음2찍과 말안섞어도됨이런 내용이있고 두번째. 관세사에게 사실관계를 이야기할경우말하더라도 어차피 2찍이라 이해하지못할가능성이높고 근거없이 믿고 선동당하는것처럼 근거없이 떼쓸가능성이높음그리고 본인이 틀렸음에도 저런 거짓험담을 하고다닐정도면 나에대해서도 없는이야기를 지어서 하고다닐 가능성이높음안타깝게도 본인은 없는이야기 지어서하는 사람이아님저 이야기를 여기저기 퍼트리고다니면 지적호기심이 적거나, 잘 모르는사람들은맞아 이재명정부들어서 다 망쳤어 이상하게되었어! 라고 생각하게되니 즉 거짓선동을 일삼게는사람을 방치하게됨업무하면서 껄끄러움이런내용이 있습니다. 뭐가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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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미국. 반트럼프시위 확산 이 기시감은 무엇? K민주주의 참고해야…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보도 전문 채널인 MCNBC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맞선 시위의 중요성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저항이야말로 정치인들이 귀 기울여야 할 유일한 목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엊그제 반트럼프 no kings day 시위는 미국 전역 2700여곳에서 700만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트럼프 세력 이상으로 트럼프 지지 세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드니로 같은 전설적 배우가 분명한 메시지를 밝혀주는 건 반트럼프 캠페인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 드 니로의 핵심 메시지 요약: * 시위의 힘을 멈추지 마라! - 어제 거리로 나온 남녀노소, 백인과 흑인, 다양한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 앞으로 우리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저항을 보여줘야 합니다. * 정치인들은 국민의 분노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 정치인들은 트럼프의 분노(wrath)와 국민의 분노 사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 그들은 국민의 분노를 더 두려워하고, "이것은 옳지 않다. 정신 차리고 조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시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 트럼프는 백악관을 떠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가 스스로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 우리는 절대로(cannot let up) 이 시위를 멈춰서는 안 됩니다. * 괴롭히는 사람(Bully)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 현재 상황은 전형적인 '괴롭히는 사람'(일진 깡패)과의 대치 상황입니다. - 괴롭히는 사람을 상대할 때는 반드시 정면으로 맞서 싸우고, 그를 물리쳐 후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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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단독] 캄보디아서 국민 죽어 나갈 때 대규모 원조‥ [단독] 캄보디아서 국민 죽어 나갈 때 대규모 원조‥"관련 문서도 없다"김건휘2025. 10. 17. 20:16타임톡555 https://v.daum.net/v/20251017201610715 [뉴스데스크]◀ 앵커 ▶캄보디아에서 납치, 감금 신고가 잇따를 때 윤석열 정부는 캄보디아에 대규모 예산을 편성해 원조에 나섰습니다.그런데 예산을 신청하고 심의하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공식 문서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당시 실무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실토했습니다.김건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22년 김건희 씨는 캄보디아 순방 때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오드리 햅번 연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명품 가방 수수 의혹이 터진 뒤 자숙하다 다섯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도 캄보디아 정상회담 때였습니다.이후 편성된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원조 예산은 1천3백억 원에 달합니다.1년 전보다 26배 급증했습니다.하지만 윤석열 정부 내내 캄보디아에서 납치 감금 신고가 잇따랐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2024년 6월 4일)] "2030년까지 100억 불 수준으로 ODA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1천3백억 원대 예산이 잡혔지만, 캄보디아 원조 사업 관련 문서는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수출입은행은 국회 보고 자료에 "외교부·기재부 등 타부처와 협의한 문서와 회의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예산 편성을 위해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가 사업에 참여할 시중은행과 함께 최소 2번 이상 만났고, 이메일도 서로 주고받았지만,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겁니다.처음부터 문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나중에 폐기했다면 이 자체가 위법입니다.[최승필/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서가 없다면 사업 타당성 심사 기준과 그 과정 그리고 결과에 대한 자료도 없다는 것인데 대외경제협력기금법, 공공기록물 관리법, 국가재정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ODA 사업을 주도했던 수출입은행 실무자는 국회를 찾아 "윤석열 정부에서 뭔가 많이 하라는 압박과 분위기를 느꼈다"고 실토했습니다.[박찬대/국회 정무위원회] "우리 국민들이 실종되고 납치되고 있는 그 심각한 상황 속에서 아무런 검토없이 ODA가 비선 김건희의 입김과 배후 세력들이 많이 작용됐다 이렇게 보여집니다."수출입은행은 보도 직전 "올해 들어 예산이 전액 삭감돼, 실행과 관련돼 별도로 주고받은 공문이 없다는 뜻이었다"고 전해왔습니다.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캄보디아 경제협력기금 청탁 사건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개발전략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MBC뉴스 김건휘입니다.영상취재: 한재훈 / 영상편집: 박병근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진짜 최고입니다진짜 ㅅ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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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간사하기 짝이 없는 왜놈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100117552808148 AFP보도가 사실이라면 한국을 쳐묵하려고 트럼프가 블러핑하는 걸 니뽄이 알면서도 묵인하며 그동안 침묵했다는거네.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한국이 걸려들길 더러운 두 똥나라가 협잡했다는 것 아닌가? 니뽄은 한국이 걸려들기를 기다리며 내내 침묵하다 호구 잡힐 것 같은 한국이 트럼프의 겁박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걸 보고 이대로 입다물고 있으면 지들이 5500억 달러 현금으로 준다는게 기정사실로 각인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쫄리니까 자수하며 트럼프 블러핑을 전 세계에 오픈한 것 같은데…. 역시 옛부터 왜놈들은 간사하기 짝이 없어 믿지못할 종자들이라더니.
